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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개와 고양이의 동반 출입이 가능하며,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에 한해 허용된다.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사전검토 신청을 받는다.

삼척시가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담당자 인사 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고 부서별 징수 활동을 지원하며, 특히 미수납액 1천만 원 이상 부서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컨설팅을 통해 징수율 99%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

삼척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지정·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천연기념물, 도 무형유산, 도 자연유산, 도 등록문화유산 등 총 8건의 지정·등록을 목표로 하며, 비지정 유산은 향토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문화유산의 가치를 격상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며, 문화유산 분야 전문화 및 업무 강화 체제를 마련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 '까치까치 설날은 만두 빚자~'를 운영한다. 2월 13일(금)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삼척시가 청년 미취업자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우대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삼척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인턴은 4개월간 행정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월 200만원 상당 급여와 4대 보험이 제공된다.

삼척시는 대문어 자원 회복을 위해 노곡어촌계를 시작으로 총 3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방류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중드론을 활용한 방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대문어는 약 7개월간 집중 관리 후 부화에 성공한 개체로, 삼척시는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대문어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 정라동행정복지센터가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총 8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는 민원실,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 공간, 대회의실 등을 갖춰 주민 편의와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삼척몰'에서 '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쿠폰 발급 및 우수 고객 감사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참여단은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교육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 및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국내 개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 6,000만 원 중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 지원된다. 오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종 5개 농가가 선정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다축수형 보급, 신선도 유지 기술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정벌 및 인공수분 기술 활용, 신수형 과원 조성, 1-MCP 처리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저장·유통 기간 연장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삼척시는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 스마트 과원 기반 마련, 유통 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유도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용 최대 30만원, 사업용 최대 70만원까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지원 대상이며, 총 1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