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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7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고명환 작가 겸 개그맨을 초청하여 제105회 삼척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라는 주제로 3천여 권의 독서 경험과 사업가로서의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삼척시는 7월 한 달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삼척사랑카드'의 인센티브율을 15%로, 월 한도액을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평시 인센티브율 10%, 월 한도액 70만 원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7월에는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내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대형마트 등 일부 사용 제한 업체가 있다.

삼척시는 상반기 적극행정·규제개선 우수사례 5건을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데이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길을 찾다!'는 기초연금 자료를 활용, 복지사각지대 노인 발굴 및 지원 신청을 통해 선제적 문제 해결과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모바일 주민등록증 비용 면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바다숲 조성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시는 선정된 공무원들에게 포상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홍보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삼척~강릉 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릉시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해선 유일의 저속 구간(시속 60km)인 삼척~강릉 구간(45.8km) 고속화(시속 200km 이상)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동해권 철도망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이며, 추정 사업비는 1조 3천억 원이 넘는다. 삼척시는 예타 통과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삼척해변역 인근에서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삼척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386억 원 투입, 수소특화일반산업단지 내 진흥센터 건립 및 장비 구축 예정. 2050 탄소중립 정책 핵심 산업인 CCUS 산업 기반 마련 및 전국 단위 통합 관리체계 구축. 이산화탄소 품질평가, 운송·저장 안정성 평가, 기업 R&D 및 기술 표준화·인증 지원 등 전 주기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계획. ‘CCU 메가프로젝트’와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원덕읍 지역 농수산물 구매 후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부

삼척시,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 7월 1일, 장미공원 바닥분수 7월 16일 개장. 물썰매장은 8월 31일까지, 바닥분수는 8월 14일까지 운영. 무더위 피해 쾌적한 여름나기 지원.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에 '나릿골 감성마을 열린책방' 2개소가 조성되어 6월 25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신규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여가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책을 매개로 한 문화공간을 마련, 주민과 방문객에게 틈새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열린책방은 정라진협동조합과 이사부문화마을협동조합 무인카페에 설치되었으며, 정라소에서 기증받은 책 선반을 활용하여 조성되었다.

삼척시,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학부모 간담회와 EDUPA직업체험박람회는 지역 교육의 미래를 위한 의견 수렴과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제공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6월부터 11월까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학교, 함께 배우는 기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어, 산수, 미술 등 교과 과정과 소풍,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포니의 하루카페' 행사를 개최했다.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들은 카페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고, 행사 수익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6월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삼척시 원덕읍 갈남항에서 '파란바다의 아톰(ART DOM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일환으로, 어촌마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포토존, 주민 소통 프로그램, 영화 상영, 밴드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