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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외부 방문객 관리,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월 24일 오후 2시, 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에서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별 추진 일정, 신청 서류 작성법, 선정팀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며, 사업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 시간도 마련된다. 주민공모사업과 청년창업 지원사업 모두 팀당 500만 원 이하 규모로 지원되며,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거주민 및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삼척시가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가 메가엠지씨커피 삼척교동중앙점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위해 다이소 상품권 99만 원을 후원받았다. 후원금은 생활용품, 학습·위생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상담 편의를 위해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신청 후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삼척시가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삼척 시민이 대상이다. 사업은 3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4개월간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환경정비 등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연간 수강권을 전액 지원하며, 신청은 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가능하다. 대상자 확정 및 수강권 교부는 3월 7일에 이루어진다.

삼척시는 지역 출신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2월 13일(금)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등 다수의 연주자와 삼척시립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하며, 리스트, 멘델스존, 쇼팽, 프로코피예프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시가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 완화 및 석탄산업전환지역 현안 통합 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의료·관광·대학도시 전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연계, 순직산업전사 유가족 지원, 창업·이전 기업 및 보건·농축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26년도 향토장학생 315명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생 255명에게 각 200만원, 주소전입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 원격대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49세 이하 주민이며,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등록금 지원 장학금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삼척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5월 중 지급 예정이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3년차를 맞아 돌봄, 중등교육, 디지털, 국제교육, 지역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폐교를 활용한 '소달 배움터' 운영,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에 힘쓰고 있다. 향후 5개 세부 과제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여 아이부터 청년까지 삼척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노곡분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하며, 2026년 8월 부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