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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을 지원하며, 식생활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삼척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5개 부서 17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재난·재해 예방, 물가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등 11개 분야별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삼척시가 오는 2월 10일 가곡면 풍곡리 산양 서식지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양의 탈진 및 폐사 예방과 천연기념물 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뽕나무 잎 등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 수거 및 서식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삼척시는 전통 씨름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삼척체육관에서 '2026 삼척 전국 대학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대학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씨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천만 관광도시 삼척'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체험 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E.S)'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소그룹 밀착 수업, 과학·요리·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통해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높였으며, 특히 '마켓데이'를 통해 실전 회화 경험을 제공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43억 원을 지원하여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력 증진을 도모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방과후학교, 인재학당, 기숙사 운영,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이며, 특히 방과후학교 강사 수당 단가 조정과 정라초·도계중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의 질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친환경 급식,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등도 포함된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관내 전역에 대한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2025년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5억 원을 출자하여 지역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주민들에게 시정 및 마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무선 마을방송 대비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현재 4,600여 가구에서 사용 중이다. 올해부터 이·통장 대상 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17개 마을에 시설 정비 예산을 지원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매월 목표 걸음 수(10만 보) 달성 선착순 400명에게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삼척시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 79개소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4,80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을 확정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체계 보완, 주민 대피 및 대응 체계 정비 등 비구조적 대책도 포함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삼척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놀러와, 토요일! 형제자매 우당탕탕 놀이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 키트 제공, 전용 통학버스 운행, 밀착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참여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2월 5일부터 6일까지 삼척 쏠비치에서 'H₂ Connect with KNU RISE'를 부제로 수소에너지 전문가 세미나 및 네트워킹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성 공유와 협력 전략 모색을 목표로 하며, 산·학·연·관 협력 강화 및 에너지 전환 전략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