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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10월 15일부터 한 달간 도시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생활하며 창업과 정착을 모색하는 '청년 워라밸 한 달 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숙식, 연수비, 멘토링 등을 지원받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최정현 작가의 기획전시회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활 폐기물을 예술로 재탄생시킨 재생 조형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이며, 매주 토요일에는 작가와의 대화 및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삼척시가 10월 17일 도계읍에 총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한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을 개원했다. 지상 5층, 100명 수용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춘 요양원은 노인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고령화 시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삼척시가 안전등급 D, E를 받은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의 노후 해안산책로를 전면 개선한다. 시는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보도육교, 산책로, 포토데크, 경관조명 등을 새로 설치해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농업 인력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농가 신청을 10월 24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파종기, 수확기 등 단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자는 2026년 4월부터 5~8개월간 근무하며 고용 농가는 숙식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

삼척시가 가을장마로 인한 벼 도복, 수발아 등 피해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신속한 피해 보상과 함께, 내년부터 재해에 강한 품종 보급 및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삼척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삼척시가 도내 의료관련 감염 집단 발생 사건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한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31일까지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48개소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위생상태, 의료기기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삼척시가 2026년을 목표로 '어린연어 방류사업'을 본격 준비하며, 올해 오십천에서 어미 연어 2,000마리를 포획해 수정란을 확보하고 내년 3월 어린연어 5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1969년부터 이어진 이 사업은 생태계 복원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삼척시가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부터 2개월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수강료의 약 85%를 시에서 지원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과 1대1 맞춤형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삼척 동구리 동굴축제가 대이동굴, 삼척장미공원, 도계장터 세 곳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멀티 스테이지' 개념을 도입, 셔틀버스로 각 거점을 연결해 이동 자체를 축제의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이동굴에서는 실감형 미디어 체험과 핑크퐁 공연 등 가족 프로그램을, 장미공원과 도계장터에서는 낮 공연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다현, 정서주, 배기성, 정수라 등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으며, 분산형 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한민국 대표 수소 도시 삼척시가 오는 15일 '수소경제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삼척-포항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동해선 중심의 수소경제 벨트 구축 방안과 이를 통한 관광산업 등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전문가 발제와 자유 토론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