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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을 기념해 자살 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돕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마음정거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인식 개선 퀴즈와 11월 21일 오프라인 무료 음료 나눔 및 애도 공간 운영으로 진행되며, 삼척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척시가 오는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 회계 관리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보조금 집행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및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오는 11월 16일 근덕면 신흥사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전통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최진희, 박강성, 소찬휘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여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상반기 공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되었다.

내년부터 삼척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원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삼척시는 울진 한울원전 인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었음에도, 원전 소재 광역자치단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삼척시를 비롯한 양산, 부안, 고창 등 유사한 지자체에 보통교부세 형태로 재정 지원을 확정했다.

삼척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농촌케이터링창업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도시락, 핑거푸드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 창업이나 맞춤형 일자리로 연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귀농·귀촌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25 삼척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을 통해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향후 지역 내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주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낮은 걷기 실천율과 높은 비만율 문제 해결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 총 20명의 전문 걷기지도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향후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에 참여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관내 관광업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바가지요금 근절, 업소 청결 유지, 친절한 응대 등을 강조하며 관광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척시가 오는 11월 12일 '2025 삼척시 수소엔진포럼'을 개최하여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는 KAIST, 타타대우, HD현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소엔진 기술의 미래와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시는 강원도 1위의 성적과 함께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환경과 김형철 주무관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삼척시가족센터가 11월 2일,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2025 가족 놀이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삼척시가 오는 11월 14일까지 '2025년도 여성어업인 복지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어업인에게 대상포진, 폐렴 등 주요질환 예방접종 비용(1인 17만원 한도)과 작업복 등 어업활동 및 가사일에 필요한 물품(1인 15만원 한도)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어촌사회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성어업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안정적인 어업활동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