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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11월 21일 삼척체육관에서 시민 300여 명과 함께 '2026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날 찬 술을 마시면 귀가 밝아진다는 세시풍속에 따라 가을 추수 후 매년 열리며, 이날 빚은 귀밝이술은 '2026 삼척 정월대보름제'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2025년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재해, 생계안정, 안전관리, 불편해소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자연재난 대비 제설 장비 확보, 가축 방역 강화, 산불 예방 대응을 비롯해 재해 우려 지역 및 시설 점검, 관광지 안전 관리, 감염 취약 시설 환기·소독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를 병행한다. 또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안정 대책과 상수도 동파 예방, 쓰레기 적기 수거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대책도 마련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 점검 및 설 명절 물가 관리에도 나선다.

삼척시가 2025년도 본예산으로 7,845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규모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시민 체감형 복지 및 생활 환경 개선, 재정 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세출 분야로는 보건·복지, 농림해양임업, 산업경제 육성, 교통인프라, 국토 및 지역개발, 문화 관광,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이 포함된다.

삼척시가족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다문화가족 13가족 42명을 대상으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1박 2일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사고 예방 체험, 부모 힐링, 자녀 영화 관람, 가족 편지 쓰기, 장기자랑, 우드버닝 도마 만들기,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화합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21명을 모집한다. 일반형 일자리 40명(전일제 17명, 시간제 23명)과 복지일자리 81명을 선발하며,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행정업무 보조,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삼척시드림스타트가 지역 유기농 농원인 '아이애농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요약: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삼척해변 일원에서 개최한 '너와포차거리' 행사가 약 4,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했으며, 재단은 이를 삼척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 [정원놀이사 양성과정] 종강 및 수료식 진행](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1/19a7a489e482bc40_1.jpg)
삼척시도시재생센터가 '2025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의 일환으로 '정원놀이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0주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시민 23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90% 이상이 '정원놀이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배출된 시민 전문가들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 15일 삼척 천은사에서 튀르키예 전통예술 '이브루'와 '싱잉볼' 명상이 결합된 세계 최초의 콜라보 공연 '명상의 예술(Art in Meditation)'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이브루 아티스트 카디르와 싱잉볼 명상가 이채운이 함께하며, 예술과 명상이 어우러진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환선굴, 초곡 촛대바위길 등 천혜의 지질유산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인증을 신청했다. 시는 국제 학술교류, 대학과의 협력, 해설사 양성,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지질공원 인증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관내 검사소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대상자는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과태료 부과를 피할 수 있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과데이'를 맞아 '우리가 지켜요, 서로의 마음과 웃음을'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과(apple)와 사과(apology)의 의미를 담은 키트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 협력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