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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중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 19명이 매월 1회 어르신 간식이나 반찬을 만들어 독거 어르신댁, 노인쉼터, 경로당 등에 전달하는 ‘다소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봉사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요리사의 길’ 수업 시간에 배운 요리 실력을 발휘하여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음식으로 2월 약식, 3월 단호박죽, 4월 장조림, 5월 불고기반찬, 6월 장미만두, 7월 감자전을 만들었으며, 지난 8월 16일(수)에는 수수부꾸미 간식을 청소년들이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다소미봉사활동 중 ‘다소미’의 뜻은 사랑의 순 우리말인 ‘다솜’을 ‘다소미’라고 부르기 쉽게 지은 것이다.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소미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흥궁)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복지향상 및 정보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삼척 개인택시 복지회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8월 7일 오전 11시 적노동 공사현장에서 개최했다. 개인택시 복지회관은 적노동 116-1번지 외 2필지에 도비, 시비, 자부담이 포함된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연면적 299㎡, 지상 2층 규모로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개인택시 복지회관에는 콜센터, 교육 및 회의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운수 종사자들의 사무실, 휴식 및 체력단련 등 복합공간으로 이용된다. 개인택시 복지회관이 건립되면 택시 운수종사자간 화합과 적절한 휴식공간 확보로 대시민 친절서비스 향상과 안전운행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