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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3월 7일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 고병훈)를 열고 공석 중인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을 내정했다. 이계청 감독은 2004년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창단부터 현재까지 2016 정규리그와 전국체전을 비롯 10여 차례 우승 등 삼척시청을 국내 최고의 팀으로 이끌고 있다. 2014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는 아시아 국가 최초의 우승이라는 영광의 반석 위에 올려놓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감독은 핸드볼 지도자로서의 저력을 인정받아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하계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팀과 삼척시청팀 감독을 겸임하게 되었다. 금번 하계 아시안게임 여자 국가대표팀 구성은 3월 19일부터 개최되는 ‘청주 직지컵대회’ 선수선발을 거쳐 4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아시안게임 대비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2018 서울컵대회(6.16.~6.21.)와 2018 한일정기전(6.25.)을 치루고 2018 하계 아시안게임(8.18...

삼척시는 지역경기부양을 위해 대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조기편성하여 3월 5일 삼척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2018년 본예산보다 1,166억원이 늘어난 6,116억원으로 일반회계가 1,080억원 증가한 5,676억원, 특별회계가 86억원 증가한 440억원이며, 주요 추경재원은 지방교부세 497억원, 잉여금 316억원, 국도비 130억원, 폐광기금 109억원 등이다. 잉여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보다도 한 달 이상 빨리 편성된 이번 추경예산안은 3월 중순 시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0일경 확정될 예정이다. 주요 투자분야별로는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319억원, 시민 안전 및 삶의 질 증진에 372억원, 명품생태관광에 184억, 소득증대 및 주민복지에 85억원, 신재생에너지 및 신산업육성에 83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주요 사업별로는 대학로 정비, 세광엠텍 매입 등 도시재생관련 사업에 92억원, 성남~사직간...

삼척시 보건소에서는 평일 업무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관내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고자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야간 금연클리닉'오는 1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18:00~20:00)마다 보건소 2층 금연클리닉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흡연자의 금연성공을 돕고자 6개월 동안 1:1 맞춤형 금연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여 금연 실천율을 높여 나갈 것이며, 흡연욕구 완화를 위한 금연보조제(니코틴보조제) 및 행동요법제(아로마파이프, 사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3개월 금연과 6개월 금연 성공 시 5만원상품권 및 무료스케일링 쿠폰 등 다양한 성공 기념선물을 제공하며, 전화 및 금연 격려 메시지 전송 등으로 흡연자의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해 금연성공률을 증가시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소장 박영록)에서는 삼척연안의 해삼자원 증강을 위해 오는 12월 20일(수)부터 12월 22일(금)까지 해삼종자 50만마리를 관내 어촌계마을해역 5개소(임원, 신남, 장호2리, 광진, 오분)에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해삼은 돌기해삼종묘배양장이 건립(’16.10.24. 원덕읍 신남 소재)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것으로 첫 방류의 의미를 지역주민과 함께 기념하고 수산자원의 보전·관리 의식선양 등을 위해 방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류행사는 12월 20일 오전 10시 원덕읍 임원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삼척시장, 시의원, 수협관계자,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상에서 종자방류를 참관한 후 올해 개발된 해삼브랜드(해삼척) 및 음식·레시피(10종) 홍보를 위한 시식회를 이어서 진행한다. 해삼은 중국에서 고급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아 최근 경제발전과 더불어 점차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중국의 해삼시장 규모는 최소 200억위안(3조...

삼척시에서는 삼척시 진주로 12-21 에 위치한 삼척 중앙시장 제1주차장 담장을 활용하여 폭 44M, 높이 1.7M 규모로‘전통시장 추억의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지역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정감 있는 추억의 풍경이 담긴 스토리텔링 벽화와 청결한 주차장 및 진입로를 연출함으로써 어두운 이미지에서 탈피하였으며, 생활 적치물로 인한 주차장 이미지 훼손 및 도보, 진입차량의 소통장애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 중앙시장에 조성된‘추억의 벽화거리’가 전통시장 주차장 진입로의 이미지 개선과 청결하고 친근감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 개장한 삼척해상케이블카가 불과 두 달여 만에 10만명의 탑승객을 돌파하는 신기원을 이뤄냈다. 이는 하루 평균 1,5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탑승한 셈이며, 특히 지난 추석 연휴기간에는 총 2만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탑승하여 연휴기간 내내 오전에 표가 조기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초에는 올해 연말이 되어서야 10만명의 탑승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주변 관광지들과 더불어 삼척해상케이블카의 인기가 수직상승하여 11월 28일 10만번째 탑승객이 탄생하게 되었다. 행운의 10만번째 주인공은 인천 서구에 사는 박병훈님 내외이다. 부부끼리 여행을 오신 두 분은 삼척의 멋진 풍경만으로도 만족하였는데 이런 행운을 누리게 되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인공에게는 지역우수특산품인 발사믹 제조방식의 ‘머루와인 발효초’와 ‘척주동해비’액자가 전달되었고 기념사진 촬영과 부부만의 단독탑승 기회가 마련되었다. 현재까지 6억 9천여만원의 수익을 ...

삼척시에서는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읍면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월 28일“어르신의 행복한 영화관 첫나들이”를 추진한다. 이날 28일 오후 1시 30분 가람영화관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90명을 모시고 마동석, 이동휘 주연의 영화 “부라더”를 무료 관람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8일 동지역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읍면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홀로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영화관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만큼 독거노인지원센터 생활관리사분들이 동반하여 관람하는데 불편사항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계획이며 가람영화관에서 팝콘 및 음료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읍면 학생들을 위한 ‘우리학교 즐거운 영화관 나들이’는 읍면지역 초․중․고등학교 29개교 1,73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중 평일주간 시간을 이용하여 학교별로 무료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립합창단의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병원, 요양원의 환자 및 입소자 들을 찾아간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11월 6일까지 병원,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주·야간 보호소의 공연 신청을 받아 공연 일시 및 장소 협의를 완료했으며, 오는 11월 22일(수)과 24일(금) 이틀간 공연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위남섭 지휘자의 지휘 아래 삼척시립합창단(단장: 김태훈 부시장) 13명의 단원들이 남성 중창 및 솔로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정기연주회에 국한되어있는 시립합창단의 공연 기회 확대 및 시민과 함께 하는 합창단으로 인식 개선 및 홍보에 앞장서며, 아울러 경제적·사회적·지리적 등 제약으로 문화예술 향유가 부족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계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립...

삼척시는 삼척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토사유출로 인해 해송이 고사되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있는 월미도에 해송 복원조림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섬 살리기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월미도 해송 복원조림사업은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합동조사를 통해 매년 열악해지고 있는 해송 생육지에 식생토낭을 쌓아 토사유출을 예방함과 함께 어린 해송이 생육할 수 있도록 양질의 토사를 복토해 식재공간을 조성 한 후 해송과 향나무 등의 수목 220본을 식재하였다. 또한 시 관계자는 이번 월미도 해송 복원조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조림을 통해 과거 월미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의 탁 트인 바다와 함께 해안절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발밑으로 쪽빛 바다풍경이 펼쳐지는 동해안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인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지난 9월 26일 개장한 이후로 한 달 만에 무려 4만 5천명의 관광객이 삼척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여 3억 2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2,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삼척해상케이블카를 이용했으며, 표가 일찍 매진되거나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 탄 사람들까지 따지면 방문객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추석연휴기간에는 2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탑승했고 연휴내내 오전에 표가 조기 매진되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다. 기 운영중인 해양레일바이크, 해신당 공원, 수로부인 헌화공원, 대이동굴 등 각종 체험관광지와 올해 새롭게 개장한 미로정원, 장호비치캠핑장과 함께 해상케이블카가 인기를 누리면서 삼척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내 식당, 숙박업소가 호황을 누리고 있어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삼척은 물론 강원도의 관광지도...

농촌지도자 삼척시연합회(회장 김종식)가 10월 26일 오후 5시 시청을 방문하여 공동 경작한 쌀 700kg을 삼척시에 기증했다. 연합회는 금년 5월 10일 모내기를 실시하고 10월 5일 수확한 쌀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증키로 했다. 이번 기증하는 쌀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농촌지도자 삼척시연합회원들이 함께 틈틈이 재배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2번째다. 김종식 회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삼척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쌀 후원](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8/한국쌀전업농-강원도대회-쌀기탁1.jpg)
(사)한국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회장:강선)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8월 18일, 2일간 삼척시 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제6회 한국쌀전업농 강원도회원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 대표 쌀 1,214kg을 삼척시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고 삼척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