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삼척시가 지난 9일 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모범사례 우수자치단체’로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결과, 삼척시를 비롯한 전국 11개 지자체를 ‘모범사례 지자체’로, 10개 지자체를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대표적인 삼척시 모범사례로 취약계층, 공동주택관리비 체납가구, 저소득층 냉‧난방기기 보유 등 16,049가구를 전수 조사하면서 1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보호가 필요한 234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였다. 특히, ‘도계이웃손길네크워크 100’, ‘성내동 SOS희망기동대‧안심동행서비스’, ‘정라동 정나눔서포터즈단‘ 등을 통해 주변의 평범한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자원봉사에 앞장서서 민관협력의 모범이 되었다. 또한, 2015년부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 ‘행복삼척나누미’사업으로 1시민 1계좌 갖기운동을 펼쳐 확보한 금액을 ‘THE ...

개장 7개월여 만에 삼척해상케이블카 30만 번째 탑승객이 10일 오전 탄생하여 축하이벤트가 열렸다. 30만 번째 탑승객은 경상남도 양산시청 직원(민홍식 외 27명)들로 워크숍 참석차 삼척을 왔다가 우연히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삼척 청정지역에서 자란 귀한 삼척 잣과 용화해변 킹서프 삼척 서프스쿨의 서핑강습권 및 무료렌탈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는 봄나들이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주말이 아닌 주중에도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을 타고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초 하루 평균 1천1백 명의 탑승객을 예상했으나 현재 예상보다 많은 평균 1천4백 명의 탑승객이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있어 올해 목표 누적 탑승객 4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척해상케이블카 개장 이후 직‧간접적으로 해상케이블카 운영 일자리 36개가 창출되었고 외식업과 숙박업 또한 눈에 띄게 활기를 띄고 있다. 한편, 삼척시는 ...

삼척시는 상수원 수질 1등급의 시민이 마시는 상수도 수돗물의 안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에 들어간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정수장별(마평 정수장외 4개 정수장, 광동댐 정수) 급수구역과 시설 현황 및 원수의 수질상태,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수질기준 항목 및 2017년도 수질검사 결과와 수돗물 정보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한편, 삼척시 상수원수의 수질은 마평정수장을 비롯한 4개 정수장은 1등급을, 수원이 지하수인 임원정수장은 상수원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원수를 이용해 생산된 정수의 수돗물은 58개 항목에 대한 꼼꼼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1년간 한건도 먹는물 수질기준 초과없이‘적합’판정을 유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에게 물 절약 운동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척시는 시민이 요청하는 경우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여 수질검사결과를 통보해주는 ‘우리집...

삼척시립합창단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병원, 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삼척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위남섭 지휘자의 지휘 아래 매회 25여 명의 단원들이 독창 및 중창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게 된다. 올해는 매월 1회 총 8회 공연계획으로, 가족의 달인 5월에는 2회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5월 4일에는 동산복지마을을 찾아 공연을 진행했으며, 5월 11일에는 삼척효도노인요양원을 방문, 음악회를 펼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기연주회에 국한되어 있던 공연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례화 하였다며,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 대상 향유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농촌 정주공간 조성 및 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근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노후 목욕탕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근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 80억원을 확보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근덕면 교가리 일원에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진행한다. 삼척시는 본 사업을 크게 8090낭만활성화, 문화교류중심지, 찾고싶은 낭만중심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10개의 선도지구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교가2․3리 천년 수명의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한 8090낭만 활성화사업은, 낭만 주말장터 및 중심 가로정비를 비롯해 장터 주차장조성, 낭만요리경연대회, 장터 판매자교육, 지역 상생을 위한 상인교육 등을 실시한다. 문화교류 중심지사업은, 시니어 낭만제작소, 주니어 낭만키움터, 느티나무공원을 조성하여 동아리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 찾고싶은 낭만중심지사업은, 낭만센터 신축,...

삼척시는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기획행사를 마련하여 관광 붐 조성에 나선다. 여행주간은 여름철에 집중된 관광수요 분산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계절별 주말․공휴일 포함 약 15일을 특별기간으로 정해 운영하는 관광 통합마케팅 정책이다.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관내 12개 관광․체험시설 업체가 참여하여, 환선굴, 해신당공원 등 입장료 감면을 비롯해 미로정원, 도계유리마을 등 체험상품 할인 및 숙박시설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봄여행을 테마로 삼척여행 사진을 SNS에 올려 공감율 최고 여행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삼척에와봄’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삼척시청 홈페이지 또는 삼척관광 페이스북(삼척EU)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현장에 제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삼척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모두 750만명으로, 여행주간 운영결과 ‘16년 동기 대비 평균 38% ‘17 봄 여행주간 관광객 1...

삼척 출신 황영조 선수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제패 기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제24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대회’가 오는 22일 오전 9시 삼척 엑스포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엑스포 광장을 출발해 한치터널을 지나 맹방, 궁촌을 거쳐 황영조 마을을 돌아오는 Full(42.195km) 코스를 비롯해 5km 걷기 및 건강달리기, 10km, half 코스 등으로 다양하며, 각 종목별로 지정된 반환점을 돌아 엑스포 광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올해는 마라톤 강국 케냐, 에티오피아의 세계 정상급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과 자매결연 도시 일본 구로베시 선수단 등 비롯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등 총 6천여 명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황영조 감독, 이봉주 감독의 팬사인회를 비롯하여 먹거리, 스포츠마사지 및 건강운동의학검사,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삼척동자맑은쌀 및 곰취나물 등 삼척특산품을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등 ...

삼척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2차 대상자를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삼척시의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량은 45대로, 지난 2월 3대를 1차 보급완료하고, 제작사의 신차출시계획에 맞춰 2차분 20대를 5월말까지, 3차는 7월경 잔여물량에 대해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이번, 2차 보급에는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300km 이상인 차량이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통과하여 선택의 폭이 더 늘어났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자 차량 1대당 최대 1,200만원까지 차등지급 되는 국비와 시·도비 840만원(정액)을 포함하여 최대 2,04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대 2,040만원의 보조금 이외에 추가로 완속 충전기 설치 보조금이 지원되고(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의 경우 최대 150만원 지원), 전기차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50% 감면되며, 전기차 구입 시 취득세 등...

삼척시는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옹벽시설 등에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월말까지 도계 도원굴다리를 비롯한 3개소에 대한 옹벽 디자인을 개선 정비한다. 서부초등학교는 학교 담장구간에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신규 조성하고, 도계읍 도원굴다리 및 느티나무 공원은 기존 벽화가 노후 탈색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벽화그리기, 타일 등을 이용하여 새 단장한다. 특히, 도계읍 도원굴다리 옹벽은 올해 새로 개장한 도계유리나라 및 피노키오나라를 이미지화하여 홍보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통행이 많은 관문 지역, 낡고 훼손정도가 심한 기존 옹벽시설 등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삼척시에서는 지난해까지 총 67개소에 옹벽 그래픽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시공간을 합리적으로 활용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

삼척시는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에 7억5천만원, 주차장 건립에 47억원, 화재감지시설 1억6천만원 등 총 56억원의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삼척중앙시장 신관동 2~3층을 리모델링하여 청년창업공간, 시민휴게쉼터, 어린이 놀이공간 등을 조성하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활기찬 청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시는 문화․쇼핑․놀이가 융합된 성공적인 청년몰 조성을 위해 진행중인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과 향후 주말야시장 운영을 연계할 계획이다. 사전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신관동 엘리베이터 설치와 창업공간 리모델링을 착수하며, 청년몰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및 사업단을 신속히 구성하여 행·재정적 지원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가할 계획이다. 또한, 삼척중앙시장 제2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건립하여 주차문제 완화로 고객유입․매출증대로 이어져 상경기 활성화 도모는 물론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계...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화)까지 귀어․귀촌 정착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없도록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귀어 홈스테이 운영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귀어 홈스테이 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첫 시행사업으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숙박, 어업 및 어촌생활 지도 등을 제공하는 운영자(사업신청자)를 선정하여 홈스테이 운영 대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귀어․ 귀촌 희망자에게 숙박과 어업 ․ 생활지도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어업인 가구주,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사업자 등이다. 지원기준액은 1가구 1인 최대 80일 지원(1가구 2인시 40일) 총 4백만 원으로, 1인(/일) 기준 5만원(보조 4만원, 자부담 1만원)이 지급된다. 삼척시는 이달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귀어 홈스테이 운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4월 한달 동안 14차례에 걸쳐 삼척가람영화관에서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읍면지역 초중고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을 실시한다. 본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에게 지역문화 진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복리증진을 위해 삼척의 대표 문화향유여건 개선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2월 저소득 아동 310명에 이어, 이번 4월에는 읍면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결과, 총 14개교 450여명이 각 1일씩 무료로 영화관람을 하게 된다. 앞으로도, 매분기별‧대상기관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독거노인, 문화소외계층 학생,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척시는 2016년 9월 개관한 삼척가람영화관을 활용하여 지난해 읍면지역 10개교 초중고생 319명과 독거노인 177명에 대해 무료 영화관람을 실시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화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