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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성내동행정복지센터와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하는 더 행복한 복지삼척을 위한 주민바자회가 25일 11시부터 오후9시까지 대학로문화휴식공간에서 개최된다. ‘The행복 삼척’ - 주민바자회는 삼척시 대학로상가번영회 등 약 15팀의 관내 봉사단체 및 후원업체, 원당주공아파트 지역주민 및 시민들과 함께 여름 막바지 훈훈한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원당 마을활성화사업의 기금 마련 및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위해 진행되는 본 주민바자회는 신품의류· 생활용품· 농산물· 잡화· 프리마켓 등의 볼거리와 육개장·잔치국수 등 먹거리, 색소폰·통기타 연주 및 지역가수 공연 등의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찾아오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다.

삼척시는 올해 3월 개장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도계유리나라&피노키오나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적극적 홍보에 나서고 있다. 삼척시는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환선굴, 대금굴, 이사부사자공원 등 삼척시의 대표적 관광지에 시설을 알리기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리플릿을 비치하였으며,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 4천 7백여 개 중․고등학교에 홍보물을 발송하여 전국 최고의 유리 콘텐츠 문화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수학여행의 최적지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서울 ~ 양양고속도로 등에 위치한 휴게소를 찾아가 휴게소 홍보센터에 리플릿을 비치하고 관광객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으로 도계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7월 열린 삼척비치 썸페스티벌 축제장에서 유리램프워킹&블로잉 시연회를 개최하여 유리공예와 시설을 널리 알렸으며,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전국 곳곳의 작은영화관 상영관에 광고영상물을 1개월 동안...

삼척시는 향토애와 건전한 시민의식 창달을 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예술진흥 등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24회 삼척시민상'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10일(금)부터 8월 24일(금)까지 접수받는다. 수상후보자 자격은 삼척시 관내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또는 관내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시민과 공직자이며, 후보자는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의 장과 읍면동장 및 20명 이상의 시민이 서명에 참여하여 추천할 수 있다. 한편,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9월 중 삼척시민상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후보자별 공적기간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에 대한 총괄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을 선정하여 오는 2018년 삼척시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아동복지분야 전문인력 확보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제2기 행복나눔키퍼 양성과정'이 6개월 교육기간을 거쳐 지난 7월 31일 수료식을 치렀다. 삼척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분야 전문인력풀을 위한 자체양성 프로그램인 행복나눔키퍼 양성과정은 1기 19명에 이어 2기에는 15명을 배출하였다. 행복나눔키퍼는 삼척시장 명의의 자격증을 발급받아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에 방문하여 1대1 학습지도 및 정서활동 지원을 하게 된다. 제2기 행복나눔키퍼는 아동분야 전문이론교육 50시간과 1년 이상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1기 행복나눔키퍼 매칭을 통한 현장 실습, 1달여간 자원봉사활동 과정으로 이루어진 과정을 모두 완료하고 앞으로의 활동의지를 다지고 있다. 향후 행복나눔키퍼는 양육자 부재 및 고령으로 학습지도가 불가능한 아동, 한부모 조손가정 등 정서지원이 필요한 아동,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아동별 주 1회 1시간 가정방문을 통한 놀이 및 학습지원 역할을...

전국 최초 폐교를 이용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유명한 '삼척 미로정원'에서는 여름 방학시즌 가족단위 등 체험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오는 28일(토)부터 8월 26일(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미로정원 내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한 '미로정원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진행하여 우수작 30점을 선발하여 지역특산품을 제공한다. 기간 중 매주 토, 일요일에는 미로정원 내 체험교실에서 '캐릭터 나무 피리 만들기 체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별 20명씩 선착순 참가자(12세 미만)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8월 4일(토) 오후 6시와 11일(토) 오후6시, 2회에 걸쳐 평생학습 동아리 5팀이 참가하여 작은음악회(나눔콘서트)를 진행하여 미로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원 내의 투명카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체험장으로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으며, 미로정원내 방갈로 숙박객과 주막식당...

삼척시는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에 걸쳐 삼척경찰서와 합동으로 공원, 관광지, 해수욕장 화장실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전파 및 렌즈탐지형 점검 장비가 사용됐으며, 설치유무를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하면 반드시 단속된다’ 라는 인식확산과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제작·부착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향후 휴가철이나 명절에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민간건물 화장실에 대해서도 점검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구)과 주택관리공단 삼척원당관리소(소장 박은숙)는 지난 13일 1사 1단지 결연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약정식으로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주거편의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다양한 사업 발굴로 주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삼척라이온스클럽은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여 결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척시 도계유리나라에서는 탄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리공예창업활성화를 위해 '유리공예 주민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7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이며, 30명 정원으로 도계 폐광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유리공예 주민창업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 목 주2회 총 15회차로 진행하고, 수강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교육 70%이상 수강 완료시 수료증이 수여되고 작품전시의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신청자격은 만19세 이상 삼척시민이 대상이고, 수강신청은 도계읍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앞으로, 삼척시는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도계유리나라’를 기반으로 내실있는 주민주도형 창업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유리공예 저변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삼척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7월 5일(목) 오후 2시 시청 별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물놀이안전관리 요원 21명과 읍면동 담당자 8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삼척소방서 교육관계자를 초청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사고자 발생 시 대처요령, 구조장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물놀이 피서객들의 안전지도와 홍보 등으로 이루어진다. 삼척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관리구역 6개소를 지정하고 인명구조장비 일체를 관리구역 및 계곡, 하천, 유원지에 비치하여 만일의 사고 발생에 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오는 7월 9일(월)부터 8월 19일(일)까지 읍면동별 위험구역에 배치되어 관리지역 감시‧순찰, 행락객 안전장소 대피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요원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사고율 제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김형철)에서는 28일 13시 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5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삼척소방서 김구 지방소방장이 어르신들의 안전예방과 심폐소생술등 위기관리 및 대처능력 강화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김형철 노인복지관장의 인권교육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존중받을 권리에 대한 소양 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이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및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는 1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삼척시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특성화된 체류형 명품휴양도시 조성을 위해 ‘2018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3회째인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은 삼척시와 대명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이 공동 주최하고, 삼척해수욕장번영회가 참여하는 상호협력 및 지역상생의 모범적인 축제 모델로 정착하고자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해변 한가운데 이국적으로 연출되는 썸 식당은 축제의 포토 명소가 됨은 물론, 대명쏠비치 전문셰프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내는 독특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된다. 썸 식당은 축제종료 후에도 해수욕장 폐장 시까지 계속 운영되며, 버스킹 유치로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축제를 달구게 될 메인공연에는 홍진영, 크라잉넛, 휘성 등 유명가수를 비롯한 밴드, DJ, 래퍼가 여름 해변의 열정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으며, 파이어 퍼포먼스...

삼척시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 시키고 참전 용사들의 뜻과 명예를 기리기 위해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슬로건으로 거행되는 기념식에는 각 기관 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여해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위훈을 기린다. 이날 행사는 육군제23보병사단 군악대의 식전공연과 안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에 이어 6.25참전자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후 세대에게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 보훈의 참뜻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