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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시장 김양호)는 관내 버스사업자의 전기버스구매에 따라 올해 충전인프라 구축지원사업으로 사업비 1억 4,800만 원을 투입해 급속충전기를 구매 설치한다. 설치장소는 삼척시 중앙로 194-33 일원이며 이달 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2월까지 차량 2대의 동시 충전이 가능한 300kW급 전기버스 급속충전기 1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설계 및 낙찰자 선정, 준공 검사 등 사무의 전부 대행을 통한 사업 형태로 진행할 방침이다. 충전인프라의 운영 주체인 강원여객자동차(주)는 현재 전기버스 2대와 150kW급 전기버스 급속충전기 1기를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전기버스 2대 추가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기버스의 충전기 구축에 따른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1년 청소년안전망 제 4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삼척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최진희 장학사, 삼척경찰서 김근영 여성청소년계장, 삼척의료원 홍선자 공공의료 팀장, 삼척시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이선희 팀장,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박은정 팀장, 삼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나윤 총괄 팀장 등이 참석했다. 위기청소년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실행위원회에서는 이날 실행위원 위촉장 수여, 부실행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 실적보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삼척지역의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활성화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삼척시는 ‘시민중심! 행복삼척’ 구현이라는 시정방침에 부합하는 2021년 삼척형 시정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공무원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 결과는 19건의 사례를 접수받아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 최우수상에는'교통약자 마실택시 운영'과 시정혁신 최우수상에는 '전국최초 노노케어 희망을 담는 빨래 바구니 운영'이 선정됐다. 그밖에 주민 밀착형 시책으로 중장년 보약밥상 지원,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삼척 케이브 파크 178사업이 우수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자동차세‧주민세 감면, 눈치보지 말고 흡연구역으로 GO 시책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사례는 예산지원 등 정책적으로 지원해 시민 밀착형 시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금으로 삼척사랑상품권 총 280만원 지급과 인사상 특전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가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 건립 사업의 기공식을 갖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 신축현장에서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영동지역 최초로 건립되는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은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질환 장기요양보호 서비스 제공을 통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건물로,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48의13번지 일원의 4,181.20㎡ 부지에 사업비 91억6,900만원(국비 3,375, 도비 844, 시비 4,950)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3,473.65㎡ 규모로 치매노인 24명 포함 10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앞서, 최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하고 강원도로부터 공사계약 원가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공사업체를 선정 후 공사를 착공했다. 현재 건축공사 추진에 앞서 흙막이 토목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부지 내 구축물(한전...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안정적인 경보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해안가 재난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된 ‘지진해일(너울) 경보시설’을 2차 정비에 나선다. 경보시설은 너울성파도와 해일, 산불, 폭설, 폭우 등 재난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해 안내와 대피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원(특별교부세)을 들여 12월까지 덕산리 노인회관과 장호1리 마을회관, 월천2리 마을회관, 상맹방1리 나대지 등 4곳에 설치된 노후된 경보시설을 교체하며, 교동 테마타운에 설치된 경보시설은 교동 삼척해수욕장안내센터로 교체‧이전할 방침이다. 앞서, 삼척시는 올해 1차적으로 사업비 2억4천만 원을 투입해 3개 민방위 경보시설과 3개 지진해일(너울) 경보시설 ‘노후 민방위 경보시설을 교체 완료했다. 현재 삼척시는 민방위 경보시설 11개소와 지진해일(너울) 경보시설 31개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내용연수를 고려해 경보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로 자연재난에 적...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27일 국내외 시험인증 시장을 선도할 대용량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의 기공식을 가지면서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ESS 화재안정성 검증센터는 국비288억 원 포함 사업비 698억 원을 투입해 삼척시 교동 소방방재산업 연구단지 내 1만5,531㎡ 부지에 건축 연면적 6,000㎡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재열량측정장치(30MW)와 대형소화 성능시험장치 등 첨단설비를 갖추게 된다. 현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사업 관리(전담)기관으로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가 주관하고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6개사가 함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ESS 화재안정성 검증센터를 KTC와 KCL이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23년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취득한 뒤 전문 인력, 인증 기준, 시험인증 기반을 갖춰 국내외 시험인증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내 중·대형 이차전지(배터리) 시...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20일 원덕읍과 근덕면 일원에 추진 중인 갈남마을 농산어촌 개발사업, 용화·장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건립 사업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갈남마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갈남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를 위하여 국·도비 포함 사업비 38억 원을 투자해 루나센터 1동과 마을둘레(성황당)길 조성(285m), 마을공원‧주차장(2,857㎡), 마을입구 정비 및 조경 등 마을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기반시설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용화·장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관광지 개발에 따른 하수량 증가로 인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 포함 사업비111억 원을 들여 기존 일일 270톤에서 1,200톤의 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85%이다. 내년 상반기 중에 준공할 계획이다.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품 조성사업은 ...

삼척시에 누구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숲(사진 위 조성부지)’이 생긴다. 이에 삼척시(시장 김양호)와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 14일 오후 4시 집무실에서 ‘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전통문화체험숲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올바른 인성교육 증진 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억 원(시비)을 들여 도심지내 접근성이 우수한 삼척향교 소유의 62,845㎡ 부지에 전통문화체험을 위한 수목식재 및 편의시설 등 설치, 전통문화체험숲과 기존 등산로를 연계하는 숲길 노선 개설 등을 추진하고 삼척향교는 전통문화체험숲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준공 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교육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향교 전통문화체험 숲이 조성되면 시민 누구나...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지난 6일 강원도, 현대로템과 체결한 ‘액화수소산업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액화수소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본 협약은 액화수소 저장용품 제조·생산 공장 대기업 유치의 첫 사례로 현재 추진 중인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과의 연계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삼척시는 50억 원(도비 포함)을 투자해 근덕면 일원에 ‘현대로템 액화수소 용기 제조공장(임대형)’을 구축(부지면적 11,960㎡, 건축면적 3,300㎡)하고, 현대로템도 50억 원을 투자하여 임대형 공장 내 액화수소 저장용기 조립·용접·부품제작 등 제조라인을 구축해 2024년 이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액화수소 검인증센터’를 유치(‘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국비 350억 규모)하여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 특구사업 운영 등을 통해 유치된 액화수소 전문기업의 전문적 육성으로 기술 자립화를 도모하고, 유관기관의 연계 협력으로...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12일 민선7기 주요현안사업장 점검 일정으로 가곡면을 방문하여 유황온천개발 및 국민여가 갬핑장 조성사업장, 태풍 마이삭·하이선 덕풍지구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가곡면 지역의 주민 숙원사업인 가곡 유황온천 개발사업은 내년 6월 개장을 목표로 가곡면 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95㎡, 지상 3층 규모의 온천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60%이다. 이와 함께 온천장과 연계하여 최근 캠핑문화 확산에 따라, 온천 주변 4,400여㎡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캠핑장을 조성함으로써 온천을 테마로 한 차세대 관광코스로 개발 중에 있다. 태풍 마이삭·하이선 덕풍지구 재해복구사업은 국비 46억 원을 투입하여, 2020년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덕풍지역의 교량 및 제방, 진입로 등을 복구하는 사업이다.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모든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삼척시 당저동 일원에 추진 중인 ‘당저지구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삼척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성내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인 ‘당저지구 행복주택 건립 사업’은 사업비 162억 원(국·도비 포함)을 들여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삼척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올해 2월 건설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3년까지 행복주택 127세대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당저지구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20%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모집대상은 대학생·청년 대상 61세대(전용면적 16㎡~26㎡), 신혼부부·한부모계층 대상 20세대(전용면적 36㎡), 고령자 17세대(전용면적 26㎡~36㎡),...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강원지역 유일의 생태 체험 학습관인 삼척 민물고기 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3일부터 재개관한다. 지난 2003년 개관한 민물고기 전시관은 노후화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위해 작년 7월 17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이에 삼척시는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실내 전시관 전면 리모델링과 야외 전시관 배관교체, 창고 정비 등 각종 개보수 공사를 하여 주요 관람시설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꾸며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학생들은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민물고기 전시관은 제1전시관(관상어)과 제2전시관(향토어종), 연어전시관, 생태학습관을 갖추고 있으며 냉수어종 5종과 외래어종 30종, 향토어종 24종 등 총 59종을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민물고기의 생태 학습장으로 연중 무료로 운영, 연간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전시관이다. 삼척시는 이번 민물고기 전시관의 리모델링을 통한 현대적인 관광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