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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관장 정미정)에서는 지난 23일(목) 이동이 불편하여 각종 복지관 사업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교통 취약지 ‘도계읍 신리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불균형한 복지수혜를 해소하고자 진행하게 되었고, 원거리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체험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정서적 지지 또한 전달하였다. 그리고 성큼 다가온 여름의 길목에서 영양 가득 콩국수와 영양 떡을 나누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를 당부드렸다. 이번 사업 담당자 김지혜 사회복지사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통합적 복지서비스의 접근성 제고 및 원거리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척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아열대 작물 재배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장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원덕읍 산양리 833-2번지 일원에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660㎡ 규모 아열대작목 시험연구용 광폭하우스 1개소를 설치한다.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하였고 다음 달 초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치된 광폭하우스는 아열대작목 표준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시는 작물 식재 전 토양관리를 통해 재배환경을 조성하고 7월 중으로 바나나를 식재 예정이다. 그리고 오는 12월 말까지 생육 관리와 생육단계별 조사, 관심농가 현장교육 실시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 조성을 통해 농가에 고품질 아열대작물 표준재배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아열대 과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 향상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165299" align="alignnone" width="771"] 삼척하장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특화임산물 재배단지[/caption] 삼척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2년 차 이상 추진 중인 전국 선도산림경영단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자체평가와 현장평가, 산림조합중앙회의 검증을 통해 진행됐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지표로는 차별화 및 사업 내실화 정도 등이 있었고, 시는 산림텃밭 조성사업을 통한 산주소득 창출 기반 마련, 산주 중심의 임산물 재배단지 운영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 강화,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확대를 통한 소득창출 기반 마련 및 협동조합 설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운영 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척시는 90.6점으로 전국 18개 산림경영단지 중에서 2위를 기록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

삼척시가 불합리한 공직사회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여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슬로건을 선정했다. 이번 슬로건 선정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방안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을 반영한 문구들을 공모하여 진행했으며,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총 5점의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5월 30일(월) 부시장 집무실에서 ‘조직문화 개선 슬로건 공모’에 최종선정된 5점의 슬로건을 제안한 직원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최우수 슬로건은 “정정당당(정시출근, 정시퇴근, 당연하게, 당당하게)”가 선정됐다. 우수 슬로건은 “상호존중과 배려로 UP! 건강한 조직문화로 GO!”, “함께해요 존중! 같이해요 소통!”, 장려 슬로건은 “일은 Smart, 삶은 Smile”, “삼삼한 우리 직장, 퇴근하sam! 연가쓰sam~ 소통하sam!!”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슬로건으로 선정된 “정정당당(정시출근, 정시퇴근, 당연하게, 당당하게)”의 경우...

삼척시(부시장 심원섭)가 근덕면 교곡천 일대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216억 원(도비 126억 원 포함)을 투입하여 근덕면 교가리 무릉교~근덕면 교곡리 교곡교 일원 2.8km 하천 구간에 대하여 구간 내 교량 6개소를 개축하고 제방 및 호안 3.05km 정비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교곡천 일대는 하천 폭이 좁아 태풍이나 폭우 시 교량 범람, 침수 등 재해 발생의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교곡천 상류부~파인밸리옆 구간은 하폭이 36.2m에서 37m로, 교곡천 중류부~교가6리 구간은 하폭이 15.9m에서 40.5m로, 교곡천 하류부~교가5리 구간은 하폭이 33m에서 40m로 늘어나 재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 3월에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19년 2번, 2021년 1번 3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했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강원도 건설기술심의를 올해 상반기 완료했다. 현재는 계약심사 등...

삼척시(시장 권한대행 심원섭)는 도계읍 중앙시장 인근 교통 밀집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후 교량 ‘전두교’를 개축하는 사업을 오는 6월 초에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계읍 하나로마트 앞에 위치한 전두교는 현재 2차선 교량으로 도계 5일장이 열리는 날에 차량이 집중되면 교통 통행이 지체되는 등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 따라 개축사업을 통해 4차선으로 재가설하고 교량 길이도 39m 연장하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교량 높이가 낮아 계획 홍수위 대비 여유고가 부족하여 교량 높이를 높여 수해 피해 위험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3년 우기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총사업비 45억 원 중 25억 원은 이미 확보하였고, 올해 3회 추경 때 20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시 장기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교통 밀집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수해 피해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금)에 근덕초등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2년 궁촌해양레일바이크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솔교사 7명, 삼척시노인복지관 상록봉사단 선배시민봉사팀 10명,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봉사단 6명,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봉사단 4명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고장 자원봉사단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는 웃어른 공경의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마을 교육과정 운영의 실현 및 지역과 학교의 유대 강화로 공교육 신뢰성을 구축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근덕초등학교 학생들은 삼척의 아름다운 동해 해안선을 따라 신비로운 해저터널을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비치안경 삼척점(대표 강찬규)은 삼척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10명씩 안경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70명의 어르신에게 총 700만 원 상당의 안경을 후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비치안경 삼척점은 2018년부터 꾸준히 삼척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안경과 돋보기를 무료로 맞춰 드리고 있다. 김형철 삼척시노인복지관 관장은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다비치안경 삼척점(대표 강찬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인 '발전소 인근지역 마을회관 청정공기질 사업지원 및 빛드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주)에서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 사업비를 출연함으로써 사업 재원이 마련되었다. 협의회는 이번 농어촌상생협력기금사업 수행으로 원덕읍 지역 30개 마을회관에 각 1대의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마을회관 조명등을 긴 수명의 LED등으로 교체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지난 5월 6일(금) 원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원덕읍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사업추진에 대하여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문호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원덕읍 이장협의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기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 로봇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시민 만족도가 높고 운영성과가 우수해 올해 8대를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 압착하는 무인 회수기다. 수거함에 배출되고 차량으로 수거하여 재활용 선별장에서 수선별 하는 방식과 달리, 배출-수집-선별 단계가 기기 안에서 모두 이루어져 고품질 자원 회수가 가능하다. 재활용품 수집·운반에 소요되는 비용도 절감된다. 기기에서 압착되어 부피가 줄어드니 한 번에 수집 가능한 양이 늘어나고, 같은 재질끼리 자동 선별되니 수선별할 필요도 없다. 또 라벨과 내용물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만 인식하여 회수하기 때문에 재활용품의 가치는 2~3배 높아진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시민 혜택으로 돌아간다. 캔이나 페트병을 기기에 투입하면 종류에 상관없이 개당 20원씩 적립된다. 환경도 살리고 돈도 벌 수 있어 시민 호응도가 높다. 삼척시는 2020년 7월...

삼척시(시장 권한대행 심원섭)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문화재인 보물 죽서루(사진 위)와 천연기념물 도계리 긴잎느티나무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은 지역 문화재의 활용방안을 늘리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 2022년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에는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와 ‘천년의 꿈을 품은 긴잎느티나무’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8천7백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해당 사업에 사업비 1억5천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하여 죽서루와 도계 긴잎느티나무 주변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018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된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사업은 죽서루의 가치와 의미를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한다. 죽서루를 시민들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과 문화공연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지난달 28일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합동점검반을 이뤄 진행되었으며, 삼척중앙시장 주변 유흥주점 12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했다. 점검반은,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알선‧구매‧피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게시물 관련 규정 준수 관련 안내문 배포도 함께 이루어졌다. 삼척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관내에 등록된 유흥업소의 게시물 부착 여부 및 성매매 관련 불법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성매매 행위 등이 적발되면 형사 고발‧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흥주점 내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폭력통합상담소와 협력해 성매매방지 공감대 형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