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추석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 가계 부담 완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부시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 20종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유관기관과 합동 물가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상점가, 소매점포, 골목슈퍼, SSM 등을 대상으로 20개의 중점 관리품목과 생필품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가격담합, 계량 위반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판매, 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이행 여부 등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특별 점검 후 위반시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16일에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6일은 청년의 날로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시는 이번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인 청년 친화도시 기반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청년 라운드테이블(아무말 대잔치), 청년 네트워킹(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는 청년주간으로 플리마켓도 병행 운영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다만 17일과 18일은 청년공간 열림의 휴관일로 행사가 운영되지 않는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시에서도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매월 지속적으로 생명존중,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격려 등을 위한 찾아가는 아웃리치 활동을 학교 앞, 해변, 학원가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춘천보호관찰소강릉지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교밖 청소년 사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협업을 통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견, 보호, 지원, 보호관찰 관련 업무와 연계 추진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이선우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삼화동에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삼화동은 65세 노인 인구가 전체 삼화동 인구의 38%인 1,028명으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나, 마을 일부 골목길의 경우, 조명시설이 부족해 보행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시멘트공장 인근지역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시멘트산업 사회공헌기금 중 천만 원을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에 투입, 삼화동 일원에 빛 공해를 방지하는 태양광 센서등 총 139기를 지난 8일 설치했다. 특히, 빛이 들어오지 않는 구간에는 지붕형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해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등 도시환경을 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디자인)기법이 적용됐다. 박경숙 동해시 삼화동장은 “이번 태양광 센서등 설치로 범죄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주민...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주간인 9월 첫째 주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면서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건강증진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등에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할 예정이며,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9월 첫째 주부터 일주일간 보건소 1층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 부스를 마련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권역별 전통시장(동송·갈말·와수리)을 방문해 캠페인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9월 둘째 주부터는 관내 건강아파트, 군부대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해 검사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인식개선 및 장애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는 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시 직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인권 관련 법과 제도 안내, 장애인 학대의 유형, 장애인 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등 공공과 민간의 영역에서 꼭 알아둬야 할 필수적인 내용에 대해 실무 전문가를 초청, 실제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조훈석 동해시 복지과장은 “공무원과 시설종사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감수성 향상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보호자와의 건강한 상호작용과 회복 탄력성 향상을 위해 두 번째 금쪽같은 자녀-지혜로운 부모 ‘동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보호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긍정적 상호작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과 자녀의 성장에 따른 공감적 대화법을 비롯해 자녀의 인지적, 정서적 성장 발달을 촉진시키는 사랑의 언어 연습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가 유별나게 사춘기를 겪고 있어 힘든 상황이였는데, 부모로서 자녀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우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청소년의 건강...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어촌활력 증진지원 시범사업 주관 기관인 어촌 앵커 조직과 의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어촌활력증진 지원 시범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서비스 및 경제활동 지원을 통한 어촌 생활권 형성을 통해 어촌인구 소멸방지 및 관계인구 유입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어촌 앵커 조직은 시범사업 전 과정을 총괄 및 관리하는 민간 중간 조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어촌활력증진 지원 시범사업의 목적인 어촌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와 앵커조직이 함께 기초의료서비스 분야에 대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최식순 동해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기초 의료서비스 증진을 통해 동해시 어촌활력 증진지원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고양이 디바이스 및 카드북 대여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독서 환경 제공을 제공하고 독서 흥미 유발은 물론 관내 영유아의 디지털 독서 습관 형성, 문해력 발달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발한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고양이 대여서비스’를 운영, 선착순 방문 모집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 디바이스에 카드북을 꽂으면 이용자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그림책을 영상으로 읽어주는 스마트 독서기기로, 이용자는 책 읽어주는 고양이 디바이스 1개와 카드북 2세트(1세트 20권)를 1개월간 대여받을 수 있다. 전춘미 동해시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책 읽어주는 고양이 대여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의 스마트 독서 습관 발달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묵호항 내 위치한 건축물에 대한 경관 개선을 완료하는 등 묵호항 관광연계 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묵호항은 동해항과 함께 강원도의 유일한 국가관리 무역항으로써 매년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부족해 시는 묵호항 내의 유휴공간을 활용, 휴식과 힐링이 있는 친수공간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냉동창고 건물의 무겁고 경직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선을 배제,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하였으며, 동해시 CI와 연계해 동해바다와 일출의 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반영했다. 시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에 이어 내년 묵호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쉼터, 휴게시설, 경관조명, 포토존 설치 등 볼거리와 힐링공간이 공존하는 어업 및 관광복합공간으로 조성, 주변지역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동해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경관개선은 묵호항 관광연...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5일까지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847필지로 시는 개별토지의 특성에 대한 관련 공부 대사 및 현지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비교표준지 가격에 따라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시 홈페이지 및 민원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제출 토지에 대해 인근 토지 가격 비교 등 가격산정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한 후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동해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한다는 계획이다. 채병창 동해시 민원과장은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분할, 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만 해당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에 열람해 이상이 있을 경...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드론 등 안전 장비를 확충해 재난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전체 면적 180.3㎢ 가운데 산림이 74%(134㎢)로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인력으로 재난감시에 한계가 있고, 기상이변 등으로 대형산불과 수해, 폭설 등 대형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또한, 추암 출렁다리를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등 스카이워크 형태의 시설물을 갖추고 있어 안전점검 강화가 필요하며, 연말연시 해맞이 행사, 무릉제 등 대규모 인파 사고에 대비한 관련 장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점검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특별교부세 73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 8천만 원을 투입, 무전기,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재난수색용 LED라이트 50대, 드론 5대 등 안전 장비를 확보하여 선제적 재난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채시병 동해시 안전과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한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