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장애인 위치추적기 지원사업을 통해 탄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단말기 GPS 위치추적기를 무료로 보급하여 실종 및 가출사고 예방을 통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자 28명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고, 오는 30일까지 추가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아 1년간 단말기와 통신비를 지원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면서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 가출자, 실종우려자, 실종 경력자와 위치추적기가 필요한 시민이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조훈석 동해시 복지과장은 “장애인위치추적기 지원을 통해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두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장애인의 실종 및 가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부문 7년 연속 대상과 함께 작은도서관 부문 대상에도 동시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시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주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2023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는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과 함께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기관, 단체와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책 읽는 지자체, 독서병영, 독서교육, 작은도서관 대상 등 9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는 강원도 동해시를 비롯한 경기 연천군, 충북 증평군, 전남 완도군, 전북 고창군이, 6회째 열리는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에는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과 함께 꿈담작은도서관, 천만금작은도서관이 선정되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책 읽는 나라 만들기 독서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개최, 독서문화 소외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벤치마킹, 민원처리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업, 민원 서비스 수준 개선을 위한 컨설팅 참석, 전문 강사를 초빙한 직원 친절서비스 강화교육,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민원공무원과의 간담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실시되는 만족도 설문조사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과 개선 의견 등을 수렴하여 민원업무계획에 반영,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10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오는 14일까지 시청 종합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 300명을 대상으로, 민원안내, 민원실 환경에 대한 만족도 및 민원담당 직원의 친절도를 측정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일선 민원현장에서 민원 해결 과정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정부의 긴축재정 운영에 발 맞춰 건전재정에 방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에 대한 강도높은 구조 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반도체 업황 침체 등에 따른 수출 부진 지속으로 국세 수입이 59조 원 가량이 감소되면서 부동산 경기 불황까지 겹쳐 지방교부세를 비롯한 조정교부금 등의 세수가 대폭 줄어들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는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로 재정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 모든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성과없이 관행적으로 지원되던 사업, 유사·중복 및 집행부진 사업 등 재정 누수 요인을 철저히 차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내년도 예산안의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2차 예산심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강도 높은 예산심사 자리에서 심규언 시장은 부서별 1차 예산심의를 통해 조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우선순위가 낮거나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상하수도요금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 10월 기준, 관내 수도계량기 19,271개소 가운데 73%인 13,995개는 원격검침 단말기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원격으로 사용량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나, 누수현상이 있는 일부 노후 건물 등의 수용가에서는 계랑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지 않아 누수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원격검침 단말기에서 1시간 단위로 수집하는 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홈페이지에서 PC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최근 개선하였다. 다만, 원격검침 단말기가 미설치된 수용가와 하나의 계량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사용량 조회 및 요금조회 등 서비스가 제한된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전체 수용가에 대한 원격검침시스템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내부 누수를 조기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안전관리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마을회관에 설치된 방송시설의 가청범위는 반경 500m정도에 불과해 마을 내 난청 지역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상기후로 인해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 지진해일, 너울성 파도 등의 자연재난 발생률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 재난 예‧경보시설 고도화, 마을방송, CCTV 등 자연재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선, 기 구축되어 운영중인 마을방송 통합발령시스템과 연계, 방송가청권 확대가 필요한 기곡, 망상2통, 지상마을 난청 가구를 선정 하여, 총 84대의 무선마을방송장비(댁내수신기)를 최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선마을 방송장비는 방송녹음과 재청취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내장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으로 재난 발생 시 정전에 대비,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 또한, 최근 동해종합경기장, 만우동 마을회관, 비천마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1일 부모-자녀 소통 향상과 건강한 가족 만들기를 위한 ‘이心전心-마음이음활동’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3년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미술치료 활동을 통해 긍정적 소통을 경험하고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 형성 및 유지 도움을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두번째 진행된 마음이음활동에는 관내 10∼11세 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루어진 20가족(40명)이 참여하여, 미술매체를 이용한 난화 게임과 마트로시카 꾸미기, 집단 만다라 활동을 통해 가족간 긍정적 상호작용의 기회가 제공됐다. 이선우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무릉별유천지와 북평민속5일장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윤석열 정부 국정기조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문화 매력자산 발굴‧육성‧확산 필요에 따라, 기존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지역문화대상’사업을 대체하여 올해 첫 시행한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1,000여 곳을 추천받아 국민평가단을 구성하여 국민이 사랑하는 지역문화매력 추천 및 심사를 거쳐 지난 17일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무릉별유천지’는 석회석 폐광지를 창조적으로 복구하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관광지로 인근 무릉계곡의 자연경관과 석회석 광산 등 근대산업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을 인정 받았으며, ‘북평민속5일장’은 1796년(조선 정조 20년) 처음 문헌에 등장하여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장 중 하나로 장터를 배경으로 한 북평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년도에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규·핵심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년은 민선 8기 시정의 반환점을 도는 의미 있는 해로 시는 강원특별자치시대 중심도시를 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국 10대 관광도시, 2,000만 관광시대 도약, 시민 체감도 높은 공공인프라 지속 확충,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 시 전역을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 추진을 2024년 5대 전략 과제로 정했다. 특히 구체적 성과를 도출할 단기사업은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미래성장 동력이 될 중장기 사업은 깊이 있는 계획으로 실행력을 높여, ‘행복지수 선진도시’완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그간 추진한 주요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의 완성도 제고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주요성과, 민선 8기 공약 및 지시사항, 내년도 부서운영 방향 등은 서면보고 형식으로 대체하고, 시정목표 및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한 달간 진행한 동네여행 '걷기 좋은 길' 수기 공모전에서 10곳의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시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동해시민의 걷기 실천을 유도하여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23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섬감성바닷길, 도째비골~논골담길, 만경대 둘레길,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천곡동 도시愛숲, 무릉달빛 호암소길, 천곡동굴 돌리네 탐방로, 전천둔치~생활체육공원, 망상오토캠핑리조트~한옥마을 등이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걷기 좋은 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시민과 관광객들이 걸을 수 있게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윤경리 동해시 보건정책과장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동해시 '걷기 좋은 길'이 발굴돼 기쁘다.”라며, “이번 선정된 걷기 좋은 길이 시민들에게는 건강 걷기 명소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무릉제 행사기간 중인 오는 9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쓰레기 분리배출 바로알기 캠페인과 폐건전지 교환행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일부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및 줄이기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무분별한 배출 등으로 재활용률은 감소하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범시민 캠페인 차원에서 무릉제 행사 기간중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참여형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유해 폐기물인 폐건전지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새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현장에 직접 방문한 자에 한해 선착순 1,500세트를 대상으로 20개당 새건전지 2개(1세트)를 1인당 폐건전지 최대 100개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김동운 동해시 환경과장은 “소중한 자원이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도록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준수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6일 ‘쓰담걷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걸으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고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걷기 동아리 참여 활성화와 걷기 실천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저탄소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한섬행복길 제1코스(편도 약 2.5km / 30분 소요)를 따라 한섬벽화굴다리부터 가세마을까지 왕복으로 걸으면서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게 된다. 시는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 쓰담걷기 키트(집게·생수·종량제봉투)와 1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경리 동해시 보건정책과장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기는 쓰담걷기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운동이므로 많은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과 환경 모두를 지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