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가속화되는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월말 기준 동해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0,790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23%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 198억 원을 투입, 4개 유형(공익형,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에 68개 사업 5,275명 규모의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170억 원, 4997명 규모와 비교하면 사업비는16.1%(28억 원), 인원은 5.7%(278명)이 늘어난 수치로, 공익활동형(월 30시간 기준)의 경우, 27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사회서비스형(월 60시간 기준)은 59만 4000원에서 63만 4000원으로 각각 2만 원과 4만 원이 인상됐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 친화도시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청년가치성장타운 조성을 최근 완료하고 오는 8일(금)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가치성장타운은 부곡동의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청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창업 및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본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에따라 추진이 본격화 됐다. 부곡복개로 88 일원에 위치한 청년가치성장타운은 국비 등 총 11억 4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389.1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기능이 도입된 카페, 2층에는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SNS 마케팅 교육 등을 위한 창업공간 4실을 갖췄다. 시는 이달 초 심사를 거쳐 창업공간 입주자를 최종 선정, 계약 체결을 통해 현재 3명의 청년창업자가 입주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오는 8일(금) 오후 2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등 2025년 국도비 확보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시는 지난 9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 내년도 본격적인 정부예산 신청 시즌에 대비하여 국도비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예산 편성단계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성과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휘부, 실과소장, 관련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규언 시장 주재로 2025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 자리에서는 그간 발굴한 2025년 신규사업을 설명하고, 2023년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되짚어 보며 조기 마무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총 29건에 2,412억 원 규모로, 신규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디지털타운 조성, ITS(지능형교통체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및...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역 대표 화폐인 ‘동해페이’인센티브 지급률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올해 동해페이 등록 가맹점 수를 지난해 4,793곳에서 약 16%(766곳) 늘어난 5,559곳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동해페이는 6만 6천 800여 장으로 시민 10명 중 7명이 사용함에 따라 11월 말 누적 발행액이 2천 2백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러나, 3고(高)인 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경기침체로 올해는 11월까지 일반발행액 규모가 532억 원에 머무르는 등 전년 같은 기간 757억 원에 대비하여 약 30%인 225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정부 지침에 따라 5월 말부터 연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 대하여는 사용 제한 조치가 이루어지면서 월 평균 일반발행액은 1월부터 5월까지 57억 원 규모였으나, 6월부터 11월까지는 29% 가량 감소된 41...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지역 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관광 가치를 실천 및 이행하고 동해시 관광 홍보를 도모할 수 있는 ES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ety(사회), G(Government)의 약자로, 친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의 직접적인 자원 순환 유도 체험을 도모할 수 있는 캠페인을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1일 동해시청 로터리 앞 광장에서 친환경 물품 및 중고물품 플리마켓,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함께 하평‧한섬 해변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시는 동해DMO 구성원이 운영하는 친환경 카페 홍보부스, 폐목재 활용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DMO사업을 함께 홍보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이월출 동해시 문화관광과장은 “ESG 캠페인을 계기로 친환경 관광가치를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추진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AI단말기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농기계 임대 시에는 종이계약서를 지참 후 임대사업소를 방문, 직접 서명을 하거나 배송 서비스 요청 시 계약서를 영농작업장에 가지고 가서 임차인(농민)과 대면하여 작성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전화 예약 시에도 임차인이 고령인 경우가 많아 소통문제로 임대농업기계가 잘못 전달되는 경우 등의 사례가 발생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임차인과 농업기계 임대차 계약시 계약내용이 즉시 임차인의 핸드폰으로 전달되어 계약서의 내용을 바로 확인 후 전자서명까지 진행되는 시스템인 AI단말기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계약이 예약과 동시에 이루어져 사업소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임대 기계를 잘못 신청한 경우에도 즉시 수정이 가능한 장점으로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예약전화가 몰리는 농번기에 예...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다양한 시민 여가 스포츠 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웰빙레포츠타운 내 부출입구 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웰빙레포츠타운에는 지난 6월말 개관한 청소년센터를 비롯한 축구장, 풋살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종합운동장, 하키장과 실내체육공간인 국민체육센터, 동해체육관 등이 입지해 있어 각종 체육행사 및 전지훈련 등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의 경우 종합운동장 외부 트랙과 이어지는 구조로, 차량 진출입시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위협이 될 수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민원 발생 우려가 커 평소에는 진입을 통제하고 주요 행사 시에만 개방하여 이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진출입 시 병목현상 발생으로 교통 체증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016년 이를 개선하기 위해 후문 진입로가 개설되면서, 부출입구 미사용으로 또 다른 활용방안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우선 부출입구를 완전 폐쇄하기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부지 성토(H=...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년 1월 정기 인사를 앞 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민선 8기 역점시책 추진 및 정책기능의 중복성을 개선하는 한편,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방점을 두었으며, 이에 따른 행정기구 조직체계 및 사무기능 일부 조정을 위한 관련 조례안을 지난 24일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중인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청 담당관 및 국 하위부서, 주요 분장사무 조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행정 기구 개편에 따라 본청 담당관의 경우, 기존 미래전략담당관은 폐지, 무릉사업단이 신설되었으며, 행정복지국의 기획예산과가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담당관에 편입, 당초 2개 담당관에서 1개단, 2개 담당관으로 1개 직제가 늘어났다. 또한, 기획예산과와 환경과가 담당관과 경제관광국으로 이동하면서 행정복지국와 안전도시국은 각각 8개과에서 7개과로 1개 직제가 감소 되었고, 경제관광국은 5개과에서 6개과로 1개 직제가 늘어났으...

동해시(시장 심규언)은 ‘Global Design iT Award 2023’에서 최근 개발한 관광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Global Design iT Award’는 국내외 수 많은 디자이너, 기업, 감독 및 에이전시를 조명하기 위해 지난 23일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이날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환경 디자인, AI & 뉴미디어(AI & New Media), 서비스 디자인, 이에스지(ESG) 디자인 등 총 6개 부문에 우수한 작품이 선정됐다. 시가 제출한 ‘New Tourist Character Development Service in Donghae City' 프로젝트는 해외 및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친 결과,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였고, 수상작 중 6개 전부분을 평가한 특별 부문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해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를 선호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동해시 MZ세대 공무원은 전체 공무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약 5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2017년 약 30% 대비 24% 늘어난 수치다. MZ세대 공무원이 조직 내에서 실무자부터 중간관리자 역할까지 투텁게 형성되어있는 등 공무원의 세대 교체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으로, 과거의 경직된 조직문화로는 젊은층의 역량 발휘가 어려워 정부에서도 ‘일하는 방식 개선’을 국정과제로 지정, 공공부문에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신속한 문제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조직문화 진단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의 과감한 혁신과 함께 수평적이고 유연하며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직문화 구현에 나서고 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년도 본예산을 전년 대비 약 2.2%(115억 원)이 감소한 5,02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오는 21일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세입 여건은 국내외 경기둔화로 인한 국세수입 감소 및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내국세와 연동되는 지방교부세 규모가 대폭 줄어들어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하여 시는 건전재정의 기조를 유지, 5대 시정 방침 중심의 재정운용, 민선 8기 역점사업에 우선 투자하여 시민체감도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5대 권역별 관광지 완성을 통한 특화관광도시 실현 등 선택과 집중,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전략적 재정운용에 방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에 따른 내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 대비 약 3.7%(176억 원) 감소한 4,543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약 15%(61억 원) 증가한 482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보면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분야 281억 원(6%),...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달 8일까지 숙박업소 등 빈대 발생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빈대 제로화 특별대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수면 방해와 가려움증, 발진과 함께 2차 피부감염을 유발하는 해충으로, 최근 전국에서 숙박업소나 고시원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빈대가 확산되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내에서는 현재까지 빈대 발생 신고는 없었으나, 시는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과 특별교부세 1,200만 원을 긴급 편성해 빈대 제로화를 위한 특별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위생 취약시설인 숙박업소와 목욕업소 161곳을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 임시거주시설, 노숙인시설, 비닐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과 빈대 발견 시 대처 요령(보건소 신고 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빈대가 실제로 확인될 경우,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신속한 방제와 함께 빈대 출현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최기순 동해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