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방재정의 효율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시민, 민간단체, 기업체에 19억여 원 규모의 지방보조금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지방보조금은 국·도비보조사업 370건 715억 원, 공공단체 및 운수업계보조사업 16건 105억 원, 순수시비 재원으로 구성된 민간보조사업 168건 85억 원 등 총 554건 사업, 90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보조사업자가 정해지지 않은 47개의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에따라, 시는 해양수산분야에 6억 3백만 원, 문화예술분야 3억 8천 2백만 원, 농업‧축산분야 2억 7천 9백만 원, 환경분야 2억 6천 2백만 원, 식품위생분야 6천만 원, 소기업지원분야 8천만 원, 여성‧양육 복지분야 및 청소년분야에 각각 2천만 원, 기타 시책 2억 1천 5백만 원 등 19억 2천 1백만 원 규모의 지방보조금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산발적으로 관리하던 관광지 예약시스템을 통합 운영, 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양질의 예약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내 대표 관광시설인 망상리조트, 망상제2오토캠핑장, 무릉힐링캠프장, 추암오토캠핑장 등 4곳은 개별로 운영되면서 서로 다른 예약시스템으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1억 7천 5백만 원을 투입, 예약시스템 통합과 함께 이용자 편의 증대, 기능, 디자인 등의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예약 환경을 조성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시스템 구축 사전협의,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 소프트웨어 심의를 마치고, 이달부터 민간 클라우드, 운영체제 등 장비 준비와 함께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 하반기 경 준공하여 테스트 운영을 거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은 디자인적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 접근성, 편리성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 연초부터 동계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유치에 발 벗고 나서며,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륙지역에 비해 겨울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온이 유지되는 지리적인 이점으로 인해 최적의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동해시에는 다양하고 우수한 체육시설과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음식업소 등이 잘 갖춰져 있고, 대부분의 시설들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우수한 접근성은 각종 대회 유치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시는 지난해 38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 10만여 명이 시를 방문하여 91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비롯해 하키, 배드민턴, 유도, 축구, 봅슬레이 등 전지훈련 7개 종목에서 800여 명이 다녀가면서 10억여 원을 유발, 총 100억 원 이상의 직·간접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올해는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웰빙레포츠타운 내 축구전용구장에서 12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신속한 민원처리와 일하는 방식 개선의 일환으로 불법주정차신고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의 보편화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불법주정차에 민원 신고가 활성화 되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서는 주·정차를 주민이 신고요건에 맞추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출동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고충민원과 지자체 의견을 토대로 개선된 안을 지난해 6월 공표했다. 개선된 안은 기존 주민신고 횟수 제한 폐지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에 발 맞춰 시는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변경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본격 시행하면서, 시행 전(2023. 1. 1 ~ 6. 30.) 1,394건이던 불법주정차 신고건수가 시행 후(2023. 7. 1. ~ 12. 31.) 2,556건으로 시행 전 대비 약 83%까지 증가했다. 이는 안전신문고 신고 앱 이용 활성화에 따른 신고 건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여러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울릉도와 독도로 향하는 관문인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내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은 동선 상 대형버스 진입이 불가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으로부터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체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 회차로 조성, 주차장 위치 변경 등의 대형버스 동선 정비를 마쳤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동절기 임시 휴항 시기에 맞춰 시행되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버스 진입을 위한 회차로 조성을 위한 1차 공사에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 주차장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등 2차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기존 대형주차장과 소형주차장의 위치를 상호 변경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도모하였으며, 주차장 6면을 폐지하여 대형버스 회차각을 확보하는 등 버스를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최용봉 동해시 산업정...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해 추진 중인 우유배달사업이 홀로사는 노인들의 고독사 예방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사업은 지난 7월부터 동해시와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동해시니어클럽이 취약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우유배달를 위한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동해시니어클럽 공공이불빨래방 참여 인력이 동절기의 경우 오전에 동 관내 전체 대상자 가구를 방문, 주 3회 멸균우유를 2 ~ 3개씩 배달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제외한 계절에는 2개조가 오전‧오후 주 3회,구역별로 우유를 배달하고 있다. 배달을 통해 정기적으로 우유가 수거되지 않은 가정을 발견할 경우 대상자 인적사항이 시로 보고되어 각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재차 안부 확인이 이루어 지고 있다. 최근 강추위로 어르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안부확인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우유배달 수행인력이 배달 과정...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연말까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를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하여 지급되고 있다. 이에, 경작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경작 농가로 농촌에 연속 3년 거주 및 영농 조사 등 8가지 지급 요건을 충족하게 되면 가구당 정액 120만원의 소농 직불금이 지원되고, 소농 직불금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업인으로 지급 대상 농지 및 대상 농업인 요건을 충족하면 경작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 농업인 30ha, 농업법인 50ha까지 면적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347농가에 4억 원의 소농 직불금을, 1,179농가에 5억 8천만 원의 면적 직불금 등 총 1,526 농가에 9억 8천만원을 지급하였다. 특히, 지난 2017 ~ 2019년간 1회 이상 직불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농지에만 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는 요건이 올해 삭...

동해시(시장 심규언)에서 주거환경 악화, 급격한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낙후된 송정동 지역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정 지역은 해군 제1함대와 KTX동해역, 동해항, LS전선(주), DB메탈(주) 등의 산업 인프라와 해양 물류 기관·업체가 갖춰져 있으며, 송정양조장, 막걸리축제 등의 특화된 자원으로 인구 흡인요인 가능성이 있음에도 송정동 상권으로의 유입 요인이 부족하여 쇠퇴를 거듭하며 침체를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시가 지역 주민과 합심하여 추진한 송정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이번 사업을 크게 환영하고 반기는 분위기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송정동 848-196번지 일원 163,619㎡의 면적에 국비 134억 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284억 원이 투입되며, 환동해 특화상권조성, 폭우·폭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특별교부세 70억 원을 확보하면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받은 특별교부세는 현안수요 16억 원(23%), 시책수요 약 11억 원(15%), 재난수요 약 43억 원(62%)등 70억 1,100만 원이며, 이는 긴축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정부의 고강도 긴축재정과 세입 감소로 지방교부세 감소가 예상되고 있으나, 시는 예산담당부서와 사업부서, 세종사무소, 국회의원실과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공조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사업 추진에 동력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해위험 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위해 확보한 재원을 대한민국 안전 리빌딩 시범사업의 일환인 어린이 보호구역 스마트 안전횡단보도(9억 원),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예·경보 시스템 구축(2억 원), 어달항~어달해변 일원 도로 침수예방시설 정비(13억 원), 해안교 보행로 재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하늘정원 내 공설묘지와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민원해소를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등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봉동 453-12번지 일원에 위치한 하늘정원에는 기존 공설묘지만 있을 때는 시설 내 지하수를 사용하여 물 수요량을 충족하였으나, 지난해 2월 준공된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이 본격 운영되면서 이용객 증가에 따른 물 사용량 급증으로 물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수도 원인자 부담으로 내년도 당초예산 확보분과 삼척시 분담금 등 5억 5천만 원을 투입,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가압장 2개소와 1.1km 구간에 이르는 상수관로를 신규로 설치하고, 하늘정원 내 별도 관로공사 없이 기존 설치된 지하수 공급관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까지 화장실 출입구에 남‧여 화장실 구분을 위한 T자형 가벽 설치 등 각종 시설 정비를 추진하여 이용객 편의 증진과 민원 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소형생물 대응사업을 본격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인천 서구를 시작으로 인천 북부 일대와 부산 등에서 벌어진 일명 ‘수돗물 깔따구 유충 사태’는 전국적으로 큰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킨데 이어 21년에는 부곡동에서 유충이 발생, 국민신문고에 접수되는 사태가 발생되는 등 시민 불안감이 증폭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돗물 소형생물(유충 등) 대응을 위한 여과지, 정‧배수지 이중문, 방충방, 에어커튼, 포충기, 맨홀 방충시설 등을 비롯해 쇄운 및 이원정수장에 필터게이트 6개를 설치 후 원수, 침전지, 여과지, 정·배수지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과 함께 거름망 일일점검, 여과실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방충망, 이중문, 포충기, 여과지 등 시설 보완으로 성충의 유입은 차단되고 있으나, 소형생물인 유충은 완벽히 제거되지 않고 있어 국비 등 2억 5천 5백만 원을 투입,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으로 미세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워케이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망상에 올해 수도권 35개 기업이 방문하면서 최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거점(숙박)공간’으로 망상 오토캠핑리조트를, ‘근무공간(워킹 스페이스)’으로는 거점공간과 가깝고 주변 자연 환경과도 어울리는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커뮤니티센터를 각각 워케이션 최적의 장소로 선정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했다.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주차별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울‧경기권 소재의 총 35개 기업에서 총 130명이 이 곳을 다녀갔다.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해송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자연 치유가 가능한 근무공간으로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커뮤니티센터는 큰 인기를 끌었다. 망상뿐만 아니라 인근 거리에 위치한 어달, 대진, 묵호 등과도 연계하여 힐링 체류형 관광은 물론 조식, 카페이용권, 액티비티 이용권, 웰컴키트 제공으로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