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봄을 맞아 노후 취약도로 구간을 대폭 개선 하여 쾌적한 도로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겨울 한파와 잦은 폭설로 예년에 비해 도로파임(포트홀), 균열 현상이 다수 발생되는 등 교통 안전사고 우려로, 통행량이 많고 중차량 이동이 빈번한 7번국도, 38번국도, 해안도로 및 관광지 주변도로 등 재포장이 시급한 노후 도로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포장이 필요한 주요 간선도로 총 연장 약 4km 구간에 대하여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 포트홀 임시복구 지역을 중점 정비한다. 특히, 중차량 이동이 많은 구간으로 보수 범위가 광범위하고 발생빈도가 높은 취약구간에 대하여는 기존의 임시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노면 절삭 후 고강도 아스콘 포장 등 재포장 수준의 항구적 복구를 실시, 반복적인 도로 파손의 재발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도로 포장을 내달 중 실시,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마무리하고, 겨...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명품 스포츠 도시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선수단에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시는 전년 대비 8개팀, 274명이 증가한 총 150개팀 2,599명의 전지훈련선수단을 유치, 84억 6천여만 원의 직‧간접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였다. 동해시를 찾은 전지훈련선수단은 유도와 검도팀이 약 62% (93개팀)로 주를 이뤘으며, 축구, 하키, 야구, 배구, 봅슬레이팀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버팀목이 됐다. 전년도 전지훈련선수단 지원현황 분석 결과, 개별 전지훈련선수단은 24개팀 693명, 대회를 겸한 전지훈련선수단은 126팀 1,906명으로, 개별 전지훈련선수단의 적극적인 유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개별 전지훈련 선수단을 연중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 오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3일(2박) 이상 관내에서 체류(숙박)하는 전지훈련팀에는 시 소유 체육...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아이 낳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등 인구소멸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시는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근 보육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함께하는 동해를 비전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부모 양육지원 확대,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보육 아동의 지적, 감성적 발달에 기여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55곳을 대상으로 각각 1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 구입비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보육아동 지속 감소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영아반에 사용되는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5개반 이하 어린이집에는 월 15만 원을, 6개반 이상 어린이집은 월 20만 원을 각각 지급하는 등 안정적 보육...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청소년문화관광해설사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해 지역 관광 명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동해시를 찾은 8만여 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2,040여 건의 전문적인해설을 제공, 큰 인기를 끌며 관광 서비스 만족도는 물론 지역 관광을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청소년들에게 역사문화 및 관광에 대하여 올바른 지식 습득과 함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를 육성하는 등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5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할 계획으로, 어학 우수 청소년도 선발, 외국인 해설과 통역을 맡기는 등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화관광해설사로 선발된 청소년은 동해시 역사, 문화, 관광 등의 교육을 받고, 기존 문화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교통 상습 정체구간인 천곡-북삼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여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정주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3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나안삼거리~변전소~북평중~봉오마을을 잇는 총 연장 약 2km, 폭 20 ~ 30m 규모의 도로 개설을 추진중에 있다. 먼저, 총 200억 원을 들여 총 연장 1.1km, 폭 30m 규모로 추진중인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간 도로 개설공사는 지난해 5월 1공구(봉오마을) 공사에 이어 6월 2공구(숫골)도 착공되면서 11월에는 이를 기념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그러나, 공사 현장에서 매장문화재가 발견됨에 따라 현재 문화재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공사가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재착공에 들어가고 오는 5월 문화재 발굴조사가 준공되면 8월경 3공구 구간도 착공, 12월경 전 구간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보통교부세 감소와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하여,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전략적이고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정부 정책 및 강원특별자치도 시책사업과 연계, 시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핵심 신규사업 발굴과 민선 8기 5대 전략과 공약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초점을 두고,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5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국비예산 최다 확보액인 1,683억 원과 도비를 포함, 총 2,197억원을 확보한 전년도 예산 대비 약 14%(303억 원) 가량이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2025년 정부예산 확보계획 수립에 이어 11월 정부예산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1월 국고보조금(공모)사업 편람을 구입, 부서에 배포하는 등 내년도 국도비 발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정부 주요사업(공모 등)을 준비단계부터 예산확...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2분기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올해 뮤직케어링은 만7세부터 18세까지로 연령이 확대되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장애아동의 경우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등 선정기준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아동‧청소년 및 도민 심리지원서비스, 건강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함양지원서비스(뮤직케어링), 놀이학교 서비스, 가사지원서비스, 어르신 운동처방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등 9개 분야에 128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석회석 폐광지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법과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석회석 광산은 53곳으로 전국의 54%, 석회석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폐광산이 늘어나면서 폐광산의 자원화, 복구 등이 관련 지자체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동해시도 폐광 이후 어려움에 직면하였으나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석회석 폐광지를 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은 무릉별유천지로 조성, 개장한지 1년 11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로컬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매력있는 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폐광지역특별법에 포함되지 않는 석회석 폐광지 개발에 대한 시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6일(월) 오후 2시 30분 현진관광호텔에서 강원연구원과 공동 주최‧주관으로,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특례화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됨에따라 청년 구직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위해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에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이수자를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강화 등 지속적인 고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21년 수립한 청년 정책 기본계획(2021~2025)에 따라 청년들의 일자리(노동), 살자리(주거), 설자리(활동), 놀자리(공간) 등 4대 전략 중 일자리(노동) 부문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 공모사업을 신청, 지난 2월초에 선정되면서 국비 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국비 등 4억 5,700만 원이 투입되어, 청년도전지원센터(운영기관) 주축으로 오는 12월까지 청년공간 열림(청년센터)과 청년가치성장타운(창업센터)의 청...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무릉별유천지 내 쇄석장에 복합문화공간을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릉별유천지 내 폐산업시설인 쇄석장은 역사적 산업시설물로 보존 가치가 높아 보존 및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따라 국비 등 50억 원을 투입하여 쇄석장, 이송컨베이어, 타워 건물 등 폐산업시설 일부를 리노베이션하였다. 현재 폐산업시설 A동은 문화 콘텐츠 전시 공간과 카페, 레스토랑, 전망대 등 다양한 부대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문화적 공공장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향후 증가하는 레저·문화 수요에 대비, 부족한 문화재생공간에 대한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는 기존 리모델링된 A동에 이어 잔여 유휴공간 B동에 대한 문화재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탄소 중립 도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중장기 탄소 중립 목표실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국비와 시비 등 8천 8백만 원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비롯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방안을 포괄하는 계획, 국가와 강원특별자치도 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실과소장,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착수보고회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계획안을 보고하고, 다양한 지역환경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과 부문별한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위기 청소년을 위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더 많은 위기 청소년이 수혜를 받도록 하기 위해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 65%에서 100%로 완화하고, 은둔형 청소년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등 더욱 강력한 사회적 안정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 필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가족 자녀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위기 청소년에게는 예산범위 내에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지원 등 8개 분야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