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곡동 자연학습 체험공원 일원에 건립 예정인 ‘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민선 8기 문화·관광분야 공약사항으로, 2024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66억 원이 투입, 도심 속에서 자연관광과 도심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컨텐츠 개발과 공원 정비 등이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사업재검토를 통보받으면서 추진에 다소 지연이 되었으나, 사업계획을 면밀히보완 후 재상정한 결과, 지난 2월 조건부로 승인받으며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명칭도 기존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에서 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으로 변경했다. 천곡 자연학습체험공원 일원에는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천연동굴과 돌리네 탐방로, 야생화 체험공원 등 다양한 자연관광자원이 있지만 자연 체험과 주간 관광에 치중되는 아쉬움이 있었고, 기존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공모사업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 신규로 선정되어, 오는 7월경 동해체력인증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동기부여와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 시작된 정부 사업으로 현재 동해시를 포함 전국 77곳이 있다. 이 곳에서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초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 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신청을 받아 동해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쳤다. 시는 지난 4월 초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따라, 체력 측정 장비 일체와 매년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및 인건비 등 총 1...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행정복지센터(송정, 북삼, 부곡, 동호, 발한, 묵호) 총 7곳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하여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가 시행됐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배달‧택배‧1회용품 소비 등의 영향으로 폐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됐다. 1인당 투명페트병 분리수거량도 0.593kg(23년 기준)으로 도내 중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수거량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최근 자판기 형태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 종량제봉투 또는 다른 재활용품들과 혼합 배출로 인한 재활용품 선별률을 감소시키는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근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압착식과는 다른 파쇄식으로, 기기당 2L 투명페트병 기준 1,000개를 수거할 수 있어 불편함을 해소했...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해 대만에 이어 올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동남아 관광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의 63% 수준인 1,100만여 명이나, 이는 전년(2022년) 320만여 명 대비 무려 245%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추세라면 코로나 이전으로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 수요를 선점, 지역 방문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하노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동해시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해외 관광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베트남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일본, 중국, 미국, 대만에 이은 42만 명으로 상위 5개국에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관광객 유입에 대한 잠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시는 국제 관광박람회 기간 중 홍보영상 상영 및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체험 휴양마을 발전과 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늘햇살만우, 봉정연꽃마을, 분토마을 위원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체험 휴양마을 운영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시설환경개선, 소득창출 기능보강을 비롯한 축제 지원 및 체험학습 운영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는 한편, 사업추진에 따른 어려움 및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고 마을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경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체험마을 관계자들과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마을 발전과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이달부터 수소전문기업 업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탄소중립시대를 열어가는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미래 청정에너지 기술에 기반한 지역산업 인프라 전환과 초기 지역기업에 대한 수소경제로의 진입을 돕기위한 것으로, 행‧재정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등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북평산업단지 내 수소 업종전환 희망기업 19곳을 대상으로, 수소기업으로 업종 전환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앞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강원테크노파크(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위탁사업을 추진, 기업 맞춤형 아이템 발굴을 위한 R&D 컨설팅과 수소 부품 관련 시제품 제작 재료, 설계 등 직접성 경비를 비롯한 기술도입 이전비‧중개비, 특허 관련 라이센스 비용, 기업 및 제품 홍보 상표·패키징 디자인, 온·오프라인 광고비, 수소산업 현장 방문 및 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가출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 증가 및 가족기능 약화, 사회양극화 현상 심화는 부적절한 양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빈곤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발달 저해는 물론 아동 문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도비 등 4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취약계층 120가구 197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예방접종, 학원‧학습지 지원, 영유아수업 등 총 23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신규 사례관리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의 화목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례등급별 가정방문 횟수를 늘리고 매주 사례관리 회의를 열어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복지 자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더욱 면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자 지역아동센터,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명품 교육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교육분야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경비 전체 예산은 전년 4,675백만 원 대비 약 4.2%(197백만 원) 증가한 4,872백만 원으로, 이 중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위해 시는 지난 2월 초 동해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관내 29개교에 2,331백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심의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전년 1,988백만 원 대비 약 17%(343백만 원) 증가한 2,331백만 원으로, 일반교육활동비에 1,650백만 원, 대응투자사업비에 681백만 원이 지원된다. 일반교육활동비는 지난해 12월 시가 교육지원청의 2024년 교육경비 사업계획을 최종 검토하여 이번 심의회에 확정한 148개 사업 1,650백만 원으로, 교육시설개선 및 환경개선사업 60백만 원, 학교 교육과정사업 1,489백만 원, 학교 체육진흥사업 95백만 원, 기타사업 6백만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올해 일자리 8,800개, 고용률 68%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고용률이 65.6%에서 1.8% 증가한 67.4%, 취업자 수는 4만 3,700명에서 4만 5,700명으로 2,000명 가량이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고용률 및 취업자 수 증가 추세가 지속되도록 고용시장 변동상황 등을 반영한 지역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와 시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시민행복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일자리 성장동력을 위한 기반 마련, 청년 친화적 취ㆍ창업 생태계 구축의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공약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재정지원을 통한 직접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 훈련, 고용확대 지원 일자리 창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28일부터 2005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지급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세 청년에게 1인당 공연․전시 관람비를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2005년생 290명(동해시 기준)에게 선착순 발급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는 순수예술분야의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전시이며, 영화, 대중가수 콘서트는 제외된다. 또한,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관람을 마쳐야 한다.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발급 자격(나이, 지역)을 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에게 공연이나 전시 관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시는 국비 10만 원은 포인트로 즉시 지급하고, 지방비 5만 원은 추경예산에서 확보하여 추가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춘미 동...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해 10월 문을 연 동해 무릉파크골프장에 이어, 두 번째 전용구장인 전천파크골프장이 올해 하반기 조성되는 등 파크 골프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도심의 공원에서 채 하나와 공 한 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한 종류로, 처음 도입 시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도 걷기 운동 효과가 높아 노인 친화 스포츠라는 평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동등하게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운동으로 주목받아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3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 타 지자체의 경우 파크골프장을 통해 지역 축제 버금가는 홍보 효과를 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나안동 220번지 일원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9홀(5,494㎡) 규모의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전천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착공,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적극 추진 예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보훈복지회관 건립과 보훈선양사업, 기억하고 존중하는 공훈선양사업을 추진,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의 질을 지원하는 한편, 경제적 안전망 구축, 보훈의식 함양의 3대 추진과제를 수립하여 시행중에 있다.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의 질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복지회관은 용정동 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4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보훈복지회관의 안정적 운영과 보훈대상자의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위한 ‘동해시 보훈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동해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21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조례안에는 보훈복지회관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동해시청 및 소속기관의 청사, 동해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