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지역 AI 전환을 위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청 직원과 지역 기업 임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를 다루며, 직무 특성을 고려해 이원화된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월 15일부터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함께 기차 연계 관광객 인센티브 이벤트를 시행한다. KTX 부전~동해선 개통 기념으로 동해행 열차 이용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2026년부터는 인센티브를 동해시 지역화폐인 '동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 수돗물 수질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상수원부터 급수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가정 내 무료 수질검사도 지원한다. 또한,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 조사를 연 2회 실시하여 수돗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94명을 모집한다. 행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7명을 선발하며, 18세 이상 65세 미만 동해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며 시급제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동해시가 지난해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생활 체육 및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개최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했다. 지난해 27개 대회 개최와 164개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9만 5천여 명의 생활 인구를 유치하여 329억 원의 지역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220억 원을 투입해 전문·생활 체육 활성화, 소외 없는 체육 복지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제61회 도민체전 및 제19회 장애인 생활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동해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 및 예방정비를 강화하며 신속 복구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며, 운영 효율 및 품질 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생권 보장을 위해 2026년부터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금액이 1인당 연간 168,000원으로 인상되고,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을 지원하며, 한 번 신청으로 24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앱을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이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6년 3월 1일 시행에 앞서 사전 검토 단계를 거친다. 영업자는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전용 공간 구비, 타 손님과의 식탁 간격 확보 등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안내문 게시 등도 의무화된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적합 여부를 결정하며, 기준 미준수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등 주요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7만 5천여 명에게 1,845건의 해설을 제공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에 동해시는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신규 3명을 선발하여 인력을 보강하며, 2월부터 시티투어버스도 재운행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마음 온(ON)'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며, 주민 및 단체 참여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55가구에 생활 지원을 제공했으며, 독거노인 자살 위험 조기 발견 및 병원 연계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동해시는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이며,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합니다.

동해시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총 102억 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했으며, 인센티브 상향과 가맹점 확대, 택시 캐시백 제도 도입 등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6년에는 700억 원 규모 발행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