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7월 10일부터 40일간 운영했던 6곳의 해수욕장을 8월 18일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해수욕장은 개장 초기 비와 무더위, 해파리 피해에도 불구하고 피서객이 증가하여 운영 기간 동안 763,015명이 방문했다. 이는 전년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동해시는 수영 가능 시간 연장, 개인 파라솔 가능 구역 확대, 다양한 행사 개최 등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특화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두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관광개발과장 이선우는 "폐장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하고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가 묵호·발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구도심의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내용은 주차정보안내 대형전광판 설치, 다기능 스마트 폴 구축, 어린이 안심 통학정보 서비스 등이다. 이를 통해 주차장 이용 편의성 향상, 시민 안전 및 쾌적성 증진,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 등이 기대된다.

동해시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대표 지역 막걸리인 지장수 막걸리가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8월 14일, ㈜낙천이 생산하는 지장수 막걸리 560박스(금액기준 1,019만원 상당)가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을 위해 부산으로 출발했다. 지장수 막걸리는 동해시 망상동의 질 좋은 황토질 지하에서 길어 올린 지장수를 원료로 빚은 막걸리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으로 막걸리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평판이 높다. 이번 미국 수출은 LA에서 아시아 주류 및 식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어가 미국 내 K-푸드 인기 상승에 힘입어 막걸리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았고, 국내 유수의 막걸리 제품들을 비교한 끝에 지장수 막걸리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시장진입 가능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서는 지장수 막걸리가 미국 시장에 소개되는 9월 말경 미국 내 한인 슈퍼를 중심으로 지장수 막걸리의 시음 및 판촉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

동해문화관광재단은 8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8주간 금요일과 토요일에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야간운행한다. 야간운행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55분까지 2회 운행되며,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시장, 망상해변, 천곡로터리, 추암해변, 감추사 등 5개 정류장을 순환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동해시의 역사, 문화, 관광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당일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한 순환형 버스로,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4세~고등학생 3,000원, 36개월 이하는 무료이다. 또한, 리뷰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 후 네이버에 포토 리뷰(사진 2매 이상)를 남기면 선착순 200명에게 4,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동해시가 책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4년도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의 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일반도서)'와 '열세 살 우리는(아동도서)'으로, 시는 이와 연계하여 독후감 공모전, 내 마음에 콕!, 독서퀴즈, 도서 전시, 책문화 축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후감 공모전은 초등, 중·고등, 일반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 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이다. 내 마음에 콕!은 문장 수집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책을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을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독서퀴즈는 올해의 책 중 아동도서를 읽은 후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참여하면 된다. 또한, 일반 부분 올해의 책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김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와 사인회를 9월 28일 꿈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한편, 시민들이 '올해의 책...

동해시가 묵호항 관광 연계 친수공간 조성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경관 개선, 친수공간 조성 등으로, 총 사업비는 12억 원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쉼터, 휴게시설, 경관 조명, 포토존 등을 갖춘 친수공간과 테마로드를 조성한다. 특히, 친수공간에는 바다 조망 힐링 포인트와 관광 캐릭터를 꾸민 포토존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묵호항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하고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봉정연꽃마을에 농촌체험관을 건립한다.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규모의 체험실, 주방, 사무실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체험관은 봉정마을 주민의 숙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농촌체험 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꽃축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7월 1일부터 실시간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행,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버스의 위치를 정확(2cm 오차)하게 확인할 수 있는 RTK 기반의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5월에는 카카오와 초정밀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를 카카오맵 서비스에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스마트폰의 카카오맵 앱을 통해 동해시 모든 노선 시내버스 37대(마중버스 4대 포함)의 위치를 초 단위로 갱신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앱을 설치하고 초정밀버스, 동해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맵을 통해 운행 중인 버스 이동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또한, 버스 아이콘을 선택하면 버스 전체경로, 버스 번호, 이동 방향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류장을 선택하면 버스 노선별 대기시간을 알려준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시간에 맞춰 정류장으로 이동하거나 본인이 이용하는 버스의...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021년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아 2024년에 만료됨에 따라 재인증 공모에 도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작년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단계 상승, 강원특별자치도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 장려 획득 등 큰 성과를 내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공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실 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공간 확장 및 편의 시설 추가한 수유실 재정비, 안전을 위해 민원대 가림막 강화유리로 교체,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장비 구입, 스마트도서관 설치 등을 추진하였고, 9월까지 이어지는 현지검증,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caption id="attachment_469225" align="alignnone" width="771"] 동해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감도[/caption]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8일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추진하고 있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수도권에 밀집된 민간 지식산업센터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와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비롯해 사업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북평산업단지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여 저렴한 임대료로 많은 기업을 유치해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2년 기본계획수립과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을 시작으로 작년 5월에 중소벤처기업부 타당성 적합 판정을 거쳐 지난 18일에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추암을 야간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인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1, 2단계 완료에 이어 3단계 공사를 추진, 최근 야간 경관조명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그간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1단계를 통해 조각공원 일원에 보안등과 볼라드 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하였고, 작년 4월 완료한 2단계 사업은 야간에도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별 특화조명을 테마로 정해, 수목등 84개, 미디어폴 2개, 조각품 조명기구 30개 등을 설치하여 조각품에 빛을 접목하여 야간에 추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에게 미디어 전시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3단계는 일출과 파도를 형상화한 무지개 터널을 시작으로 난간에 라인바 경관조명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신비롭고 다채로운 별빛 조명을 비롯해 포토존, 홀로그램, 수목 조명 등을 설치해 추암의 밤을 빛으로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19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2024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묵호 도째비 페스타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되었고, 도째비를 고유 테마로 삼아 먹거리와 체험형 이벤트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끌어모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 도깨비 관련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마술, 타투 등 체험형 부스를 대폭 늘리고 불꽃놀이, 물도째비 난장, 도째비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보강하였다. 축제 첫날부터 도째비 타투 체험, 도째비 의상 및 분장 체험, 도째비 난장(플리마켓), 중앙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다양한 체험 부스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행사를 비롯해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맥주와 먹태를 함께 먹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막먹어보자’가 진행된다. 또한,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는 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