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동해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감시원 및 진화대를 배치하며, 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가정위탁, 입양, 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요보호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거점 편·안·타(따)'를 2026년까지 운영한다. 지역 거점시설 5곳에서 거리 및 교통 불편을 겪는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58명에게 총 1,368회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해시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을 담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26년 동해청년 유튜버'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유튜버들은 올해 12월까지 월 1편 이상 시정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동해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2기 유튜버들이 45편의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72만 회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동해시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천곡어린이집이 각각 연탄 나눔 봉사와 경로당 방문 공연 및 떡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화사지화장엄 지화(紙花) 전시회가 꿈빛마루도서관에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지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해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상하수도 관로 등 공용 시설 보수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동해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받는다.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 향상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안전정보센터 직무 교육과 PS-LTE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관리, 통신망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근무자 안전 및 건강 증진도 도모한다.

동해시는 2026년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감독제'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마을대표자와 전문가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전달하며, 추정가격 3천만 원 이상 공사에 적용된다. 동해시는 지난 6년간 36명의 주민참여감독자를 위촉해 16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해왔다.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성과를 담은 작품 전시회 「나는 잘 못 그려요」가 1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된다. 평균 연령 73세의 어르신들이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진솔함을 공유한다.

동해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溫, ON) 동해, 함께 돌봄' 비전 아래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의료·돌봄서비스 총량 확대 및 다양화, 수요자 중심 접근성 제고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라는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며, 동해형 통합돌봄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과 문자 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