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질환을 1,338개로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로 완화하며, 진단서 제출 요건을 간소화하는 등 지원 대상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동해시, 장애인 독서문화 진흥 위해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동해시 소재 장애인 기관, 단체 및 시설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 프로그램은 책놀이 활동, 원예치료 프로그램, 문화체험으로 구성, 발한도서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예정.

동해시, ‘3월 여행가는 달’ 맞아 시티투어버스와 망상제2오토캠핑장 50% 할인 이벤트 진행.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와 망상제2오토캠핑장을 반값에 이용 가능. 시티투어버스는 주말과 공휴일 운영, 망상제2오토캠핑장 캐러반은 4인, 6인 기준으로 평일과 주말 요금 상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 등 동해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유치 증대 기대.

동해시는 고독사 위험 증가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사랑의 1분 전화’ 서비스를 추진한다. 음성 문자, 직접 전화,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청각장애인 대상 문자 서비스도 추가한다.

동해시는 2025년에도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란우산 신규가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월 1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2024년에는 535명이 지원받았으며, 2025년 목표 인원은 180명이다.

동해 체력인증센터, 개소 1년 만에 9천 명 이상 서비스 제공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

동해시는 지역 내 경로당 8곳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뇌 나이가 어때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힘쓴다. 8주간 8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약 500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 인지선별검사, ICT 기반 인지훈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37개 경로당에서 진행된 치매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만 60세 이상 시민 대상 무료 인지선별검사 및 치매 환자 지원 사업도 운영한다.

동해시는 묵호의 사라져가는 풍경을 담은 배민호 작가의 흑백사진전 '묵호'를 2월 22일까지 갤러리 바란에서 개최한다. 20년간 촬영된 작품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과거의 추억을, 방문객들에게는 관광지 이면의 묵호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관광 개발로 변화된 현재와 대비되는 과거 묵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동해시는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6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전년 대비 약 100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묵호항 재생, 하키장 개선, 무릉계곡 정비, 무릉별유천지 개발, CNG버스 대폐차 지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등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공모 참여를 통해 엄중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내실 있는 재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배달음식점 16곳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2일간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준수, 영업장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3월 25일부터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만 18세~45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 총 96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동해시는 2025년 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6개 분야 26개 사업에 667억 원을 투입,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 동해페이 확대 발행, 재정 조기 집행 등을 통해 소비 촉진 및 지역 경기 부양을 도모한다. 공공일자리 6,500개 창출,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