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한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2개 복지급여 대상 19,450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자료 조회 및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며, 변동사항 반영 및 부정수급 환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57개 한파쉼터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계층에게 방한물품을 지원한다. 점검은 쉼터 운영 전반을 확인하며, 난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가 '책 읽는 지식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을 기록하고, 8회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에 성공했다. 꿈빛마루도서관 개관, 전자책 및 오디오북 지원, 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전환했다.

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장 수여식 및 임원 선출을 마쳤다. 총 28명의 위원이 2년간 활동하며, 박대현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새 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급증에 대비해 축산물 판매업소 등 7개소를 대상으로 1월 23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축산물 위생 취급, 보관,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지속적인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아동의 첫돌(12개월) 도래 시 신청 가능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 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95개월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난해 366명이 신규 신청했고 현재 총 2,3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출생아 중 12개월이 도래한 아동과 전입 후 12개월이 경과한 아동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동해시가 통학버스 이용 영유아 가정의 대기 부담을 줄이고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및 승·하차 알림 기능으로 보호자의 야외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원아 탑승 여부 확인 및 운행일지 자동 기록 등 현장 운영과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시범 운영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2%에 달했으며, 올해는 5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숙박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걷는 관광' 개념 도입, 로컬리즘·지속가능성·워케이션 트렌드 반영, 무릉별유천지 및 추암권역의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통해 10년 후 연간 8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ON:TEEN 청소년의 미래에 빛을 비추어 주는 켜진 생각]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0093609.jpg)
동해시는 'ON:TEEN 청소년의 미래에 빛을 비추어 주는 켜진 생각' 슬로건 아래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정책 환류 구조 구축과 '청소년에서 청소년으로'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동해시 보건소와 신세계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가 자택에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관 협업 모델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방문 진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하고, 신규 사업 발굴, 미반영 사업 재검토,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 등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정부 정책 연계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 외부 전문 컨설팅 도입,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 의회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재정 확보 역량을 높여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기존 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 돌봄 사업들을 통합하여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 병원동행 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 및 식사배달 사업을 추가해 더욱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