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2024년 교육 예산 73억 원을 확정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및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35개교에 23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며, 학력 향상 프로그램, 체험학습, 방과 후 및 늘봄교실 운영 등에 12억 6,700만 원, 교육 시설 개선에 4억 7,300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디지털 교육, 돌봄 프로그램 등에 26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친환경 학교 급식과 ‘더 나은 교육지구’ 사업에도 예산을 배정하여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는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에게 초등학교 입학 축하 책가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해시, 평생교육 및 사회복지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3월 5일까지 선착순 60명

동해시 보건소는 27일 송정경로당에서 1함대 의무대, 국군대전병원, 동해 동인병원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민·관·군 합동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등 다양한 진료를 지원하며,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도 참여할 예정이다.

동해시 북평국가·일반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 연장 지정됐다. 이에 따라 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2027년 2월까지 수의계약 지원, 금융 및 경영 지원,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조례에 따른 물류비, 폐수처리비 등의 보조금 지원도 계속된다. 이번 연장 지정으로 기업 경영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안마봉을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업사이클링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동해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만 9~24세 청소년에게 생활비, 치료비, 학업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2025년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부재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이 할 수 있으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동해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북삼도서관에서 ‘한국의 약용식물 활용법’ 교육을 진행한다. 약용식물의 효능, 활용법, 차 제조 등을 포함한 30회 교육으로, 일반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해시, 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최현우 마술쇼 개최. 4월 5일 오후 1시와 5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MYSTICUS' 공연. 일루전, 인터랙티브, 멘탈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전화, 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

동해시, 초등 3~4학년 대상 '세계문화 체험여행' 프로그램 운영.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결혼이주민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의상 체험, 목각인형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제공. 다문화 감수성 함양 기대.

동해시는 '청년이 모이는 도시'라는 비전 아래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5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취·창업 지원 확대, 주거 부담 완화, 문화·소통 프로그램 강화 등 4대 전략과 59개 과제를 추진, 청년 유입 및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의 실질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 청년 참여 활성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동해시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3곳에서 50곳으로 확대 모집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는 법인사업자와 포장 및 배달 전문업소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동해시청 경제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