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3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 금 저녁 7시 30분 전천변 야외무대에서 '전천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줌바댄스, 근력운동,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휴일 및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동해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1일까지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155곳 중 36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토지 형질 변경, 높이 3m 초과 구조물 설치, 배수 불량 등으로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이며, 절·성토 사면, 축대, 옹벽 구조물 안전성 및 배수 불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험 요소 발견 시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 조치하고, 미이행 시 행정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동해시, 3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5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2,000여 명 참가 예정.

동해시는 쇠퇴한 송정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284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KTX 동해역 인근 16만 3,619㎡ 부지에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문화 로컬 정착 지원, 정주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특화재생을 실시하고, '커넥트 송정'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자 라운지, 공영주차장, 광장 등을 포함한 환동해 커넥트 플랫폼을 구축하며, 송정동행정복지센터와 송정 이나비센터를 융합한 복합건물을 신축한다. 또한, 선술문화거리 및 항구문화거리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환동해권 교류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새 학기 시작에 따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반경 200m) 내 편의점, 분식점 등 146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하여 조리시설 위생, 식재료 보관,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부산·경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KNN <굿모닝 투데이> 프로그램에서 3월 한 달간 동해시의 숨겨진 명소와 다채로운 체험을 소개하는 방송을 4부작으로 제작하여 방영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건강숲, 무릉별유천지, 논골담길, 추암해변, 묵호항, 어달항 등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며, 동해선 ITX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동해시의 매력을 부산·경남 지역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동해시는 6억 원을 투입하여 ICT 기반 안전정보센터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 최적화, 스마트 시스템 개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목표로 한다. 공간 통합, 대형 영상 상황판 확장,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 도입 등 첨단 ICT 기반 시설 구축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분석과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클라우드 방식 전자회의 시스템, 시·도 간 화상회의 시스템, 대형 영상 상황판 컨트롤러는 실시간 상황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재난방송채널 구축으로 부서 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이 강화되었으며, 개소식에서는 시스템 시연 및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스템의 실질적인 활용과 효과를 확인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27일 '2025년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이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3~4월을 ‘기초연금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신규 수급자 발굴 및 신청을 독려한다.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이 상향되어 단독 가구는 최대 34만 2천510원, 부부 가구는 최대 54만 8천10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복지로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자연 친화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마을정원사(가드너)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실내 식물 가꾸기, 마당 조성, 텃밭 가꾸기 등 정원 관리 기초 과정으로, 강릉원주대학교 전문 교수진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3월 11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동해시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유공자 5명과 성실납세자 및 전자매체 이용자 400명을 선정하여 감사를 표했다. 유공 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성실납세자에게는 3만 원, 전자매체 이용 납세자에게는 2만 원 상당의 동해페이가 지급된다. 또한, 3월 10일에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 캠페인과 지방세법 개정 사항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 13억 원의 예산으로 8개 분야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2분기 이용자 175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사회서비스 이용권 발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심리지원, 건강 안마, 정서 함양, 놀이학교, 가사지원, 운동처방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신청은 3월 11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