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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4월 16일 동해광희중학교에서 재학생, 학교폭력전담경찰관, Wee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하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아웃리치는 학교폭력 예방 퀴즈, 대처 방법 안내, 피켓 활동,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동해시는 지속적인 아웃리치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추암해수욕장,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6월 개최 예정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도권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해시 관광상품의 수도권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7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2025년을 기준으로 단기(2025~2027년), 중장기(2025~2034년)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외 관광 트렌드, 지역 여건 분석, 관광자원 개발, 마케팅 계획 등을 포함한다. 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핵심 콘텐츠 개발, 기존 관광지 활성화, 관광 편의성 개선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국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발전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3주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기관, 기업체, 군부대, 사회단체, 지역 주민 약 700여 명이 참여하여 사업장 주변, 공원, 하천 등 시 전역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4월 3일 '동해 시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에는 공무원, 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약 2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해시는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4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이동형 흉부 엑스선 장비로 검진하고, 유증상자나 의심 소견자는 현장에서 가래 채취 후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6개월 후 추구검사 및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국비 3,900만 원 확보. 기초·생활·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 기회 제공. 4월 16일부터 강사 공개 모집 예정.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청장년 1인 가구, 노인 및 장애인 등 약 15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마다 반찬 5종 또는 반찬도시락을 지원하는 '삼시세끼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반찬가게 및 식당의 후원을 받아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소분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까지 확인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동해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결과는 안전정보통합시스템에 공개하여 지속적인 위험요인 해소에 나선다.

동해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따라 자살 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도로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공서와 병의원 등에 관련 정보를 담은 전단지와 포스터를 배포한다. 또한, 경로당과 학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살 고위험군 주민에게는 안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선다.

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 통해 시민 건강관리 강화. 작년 7월 개소 이후 9천여 명 이용, 무료 체력 측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학교, 어린이집 등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 확대 운영 예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452호인 황금박쥐가 4월 8일 동해시 천곡황금박쥐동굴 입구에서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나타나는 황금박쥐가 이른 봄에 출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황금박쥐의 안정적인 서식지로, 깨끗한 생태환경을 자랑하며 높은 생태 보존 가치를 지닌다. 최근 내부 보행자용 핸드레일 교체 공사를 완료하여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관람객 증가가 기대된다.

동해시는 관내 초등학생 1,04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총 57회 실시한다. 이 교육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사례 교육, OX퀴즈,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공감 능력 향상과 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