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6월 한 달간 관내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자연친화 힐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해무릉건강숲, 비천사계 등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자연 탐방, 치유농업 체험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동해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 학교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마중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우관계 개선 집단상담, 찾아가는 마음약국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사회적 관계 능력 향상을 돕는다.

동해시는 6월을 ‘신속집행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1회 추경 예산 6,287억 원을 중심으로 재정 신속집행에 나선다. 지역화폐 지원, 도로 개설, 관광 기반시설 정비 등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시는 미혼 청년들의 여가 활동 지원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취미로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요리, 와인, 향수 등의 강좌를 저녁 시간대에 진행하며, 만 30~45세 미혼 남녀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망상리조트에서 CEO 현장업무 체험을 진행했다. 이사장 및 경영진은 객실 청소, 환경 정비 등 현장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직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을 강화했다. 공단은 현장 체험을 통해 업무 환경 개선 및 상호 존중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직원 복지와 소통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동해시청년도전지원센터는 5월 26일 '청년 사회활동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에게 복지 서비스와 사회참여 지원을 강화하여 자립 기반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 발굴 및 연계, 상담 및 교육 제공,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5월 2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통합사례회의 및 실무위원 대상 직무 스트레스 교육을 개최하여 위기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동해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기획 초청 공연 개최. 7월 5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마술피리' 공연. 모차르트의 명작을 쉬운 해설과 현대적 연출로 선보이며, 다름 속 조화라는 메시지를 전달.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티켓 예매는 5월 29일부터 시작.

동해시는 6월 말까지 22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도로 20km 구간 보수, 차선 도색, 안전시설물 정비 등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해시는 전천 수변공간에 4억 원을 투입하여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조성 중이다. 7월 개장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전천나루카페 뒤편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물놀이공간, 휴게공간, 피크닉존 등 3개 구역으로 조성되며, 수질 관리와 폭염 대비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천을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고자 한다.

동해시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4곳(꿈꾸는, 보물섬, 사랑, 예쁜아이 어린이집)은 유천문화제 수익금 76만 3천 원으로 마련한 식품 꾸러미를 부곡동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꾸러미는 간편식, 즉석국, 통조림 등으로 구성되어 '행복드림 냉장고'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3일 동해시1388청소년지원단, 묵호중학교와 함께 등굣길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구운 달걀을 나눠주며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포토존 운영과 긍정 메시지 전달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 제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