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관광객 대상 북평5일장 연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매월 3일, 8일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추암해변, 망상해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북평5일장에서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6월에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삼화지구, 묵호별빛마을, 발한지구 등 3곳에 컬러테라피 포토존을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컬러성향을 확인하고, 맞춤형 컬러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며 정서적 회복과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SNS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음료 할인 및 기념품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동해시는 컬러테라피 포토존 외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5년 여성가족부 지원 '한식조리원 양성과정'을 통해 32일간 20명의 교육생을 배출, 5명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머지 교육생도 시험을 준비 중이다. 센터는 취업연계 및 고용정보 공유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하고, 1년간 취업 지원 서비스 및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청년공간 '열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열림'은 지역 활성화 기반 조성 공모사업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사회 참여 활동을 추진해왔다. 양 기관은 '청년의 날 사진동아리 전시회'와 같은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참여 기회 확대와 청년 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상반기 단기 프로그램 성료 및 장기 2기 프로그램 시작. 5주간 진로 특강, MBTI 활용 커뮤니케이션, TCI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22일부터 14명 청년 참여하는 25주 장기 프로그램 진행, 퍼스널 컬러, 노동법 교육 등 구직 활동 지원. 단기·중기 프로그램 참여자 상시 모집 중.

동해시, 안심학교 유아 대상 아토피피부염 예방 인형극 공연 참가자 모집

동해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솔직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민원담당자들은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문 권한대행은 공직 선배로서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의 고충을 시정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동해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에 힘을 싣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는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력, 학교 및 학생들과의 소통,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활용품 상설교환소 2곳을 신설하고 6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북삼동과 부곡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설치된 교환소는 매주 화~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투명페트병, 플라스틱컵, 우유팩, 폐건전지 등을 종량제봉투 또는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삼화동, 어르신 건강·복지 위한 '이동복지상담소' 운영…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치매 검사 등 제공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U-Care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음 잇는 사회봉사' 사업으로 30세대 어르신들에게 165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의 지원으로 결식 우려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유지를 위해 진행됐다.

동해시는 6월부터 7월까지 묵호동 관광지 일대 식품접객업소 153곳을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관광객 급증에 따른 위생 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친절 교육, 위생 기준 준수 여부 확인,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