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0% 육박,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접근성 향상 및 소비 진작 효과 기대

동해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9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동해 별누리천문대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한 우주탐사 특강’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 4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접수를 받는다. 특강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누리호, 화성탐사 등 우주과학 관련 이론 및 실습을 제공한다.

동해시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서 제21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 75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팀(망상부, 무릉부), 여자팀(청옥부, 두타부), 혼성팀(등대부)으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7일에는 각 부문 우수 선수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동해시는 7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무소음 페스티벌, 바란'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옛 보영극장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발한지구의 옛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재생 프로젝트로, 소음 없이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 방식으로 진행된다. 250여 명이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 및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이는 '발한의 달밤, 자동차 극장', '놀토오삼, 바란'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연장선으로, 지역 활성화 및 도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11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삼화동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동해시,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교육 운영…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

동해시는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무원 3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을 선정하고, 23일 상장 및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친절 사례 건수, 민원 접촉도, 민원처리 신속도, 민원제도 발굴 및 적극 행정 추진 건수, 근무태도 등이며,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었다.

동해시 발한지구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및 협동조합이 행사 수익금 총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도시재생사업의 경제적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

동해시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귀농·귀촌인 대상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동해시 농촌지역 이주민 또는 이주 계획자, 귀농·귀촌 관심 시민 등이며, 평일 저녁과 주말 오전에 걸쳐 총 10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귀농 정책, 선배 귀농인 사례, 작물 재배기술, 장류 담그기 체험, 농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냉면, 콩국수, 보양식 등 여름철 대표 음식점 10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무신고 영업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27명에게 동해정비주식회사 탐방 기회를 제공, 직무 견학 및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동해시, 8월 23일 EBS 국어 일타강사 윤혜정 초청 국어 학습법 특강 개최. 2025년 맞춤형 진로·진학 아카데미 일환으로, 학생·학부모 의견 반영하여 '올바른 내신&수능 국어 공부법' 주제 강의 진행.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선착순 25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