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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한다. 4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 조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향후 복지 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문 조사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조사원들이 태블릿 PC를 활용해 표본가구 400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가구 현황,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등 14개 사회보장 분야이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동해시보건소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 800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금연구역 안내, 절주 실천 방법 등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동해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한다.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4천여 개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동해시는 국지도발·위기관리 연습 및 전시 전환 훈련을 통해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도상 연습과 실제 훈련을 병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불시 공무원 비상 소집 훈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모의 대응 훈련, 전시 양곡 배급제 실시 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국가중요시설 피해복구훈련 등이 있다.

동해시는 9월 2일까지 2025년 동해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1,000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인구, 교육, 소득 등 8개 부문 49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원 방문 외 인터넷 및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된다. 조사 결과는 내년 4월 발표될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과 동해DMO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묵호역 건너편 묵호소극장에 물품보관함을 설치했다. 이는 짐 보관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관광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체류 시간 증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 운영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관광 정보 리플릿 등 다양한 안내물도 함께 비치되어 있다.

동해시는 전천 일대를 가족친화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천나루카페를 중심으로 한 관광 벨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20억 원 규모의 북평 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전천나루카페를 확장 및 리모델링하여 편의점, 캐릭터 굿즈샵, 휴게공간 등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변 데크 확장, 미디어월 설치, 미니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전천나루카페와 뜬다리 정원마루를 잇는 제방공간을 관광형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8월 8일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행정복지, 경제산업, 문화관광, 안전도시 4개 분과로 나뉘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 소외계층,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기대하고 있다.

동해문화원, 해군 제1함대 관련 근대산업유산 구술사 조사로 '2025 대한민국문화원상 프로그램상 분야 최우수상' 수상. 묵호경비부 시절부터 이어진 해군의 교육 공익 정신 등을 기록한 구술사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사업 유치 및 콘텐츠화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달성. 4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 달성으로 총 1억 원의 행안부 재정 인센티브 확보. 도내 기초 상수도 공기업 중 최고 등급.

동해시는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동해시는 올해 96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2명의 구직단념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8월 12일부터는 중기 3기, 8월 14일부터는 중기 4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된다. 중기 프로그램은 총 15주간 진행되며, 총 29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체 형성 활동, MBTI 검사, 진로성향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이력서 작성법, 면접 시뮬레이션 등 실전 구직 기술을 익혀, 구직 현장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비누 공예, 아로마테라피, 꽃바구니 만들기, 3D 프린팅, 노동법 교육 등 다양한 진로탐색 체험도 제공되어 참여자의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 유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참가 청소년들이 경복궁과 하이커 그라운드 견학을 통해 문화해설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현장 해설 실습 및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향후 동해시 문화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해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건강 프로그램 운영…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