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감시 인력 배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건조한 기후와 산불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조기 대응에 나섰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동해시는 오는 10월 25일과 26일,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6회 평생학습 그리고 책 축제를 개최한다.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AI 코딩플레이존, 독도의 날 기념 플래시몹 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배움과 나눔의 장이 될 전망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1일, 시민 10명이 직접 동해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독립출판물의 결과 공유 행사인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 '2025 강원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자신만의 책을 완성했으며, 완성된 도서는 지역 독립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동해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공간 '열림'에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면접을 앞둔 청년에게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스튜디오, 강의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월평균 400여 명이 이용하는 이 공간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만 3세 가정양육아동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함이며, 아동의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학대 징후 발견 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 시민 등이 경제적 부담 없이 부가가치세, 양도소득세 등 생활과 밀접한 세무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10월 중 수요조사를 거쳐 전통시장, 산업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제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나 세무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 발한동에서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이 18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자개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되며, 동쪽바다중앙시장 야시장과 연계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지역 특색을 살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오는 11월 1일,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 함께 '맞춤형 대입전략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직 교사들이 학생 개인별 성적과 적성을 분석하여 1:1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며,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출발하는 백두대간협곡 관광열차를 통해 총 1,140명의 대규모 관광객이 두 차례에 걸쳐 동해시를 방문한다. 이번 단체 관광은 지난 5월 방문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재추진된 것으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북평민속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내 중소제조기업 1개사가 강원지역 제조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하여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동해시는 지속적인 기업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가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한 체험형 공간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을 조성,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우주선 탑승, 무중력 포토존, 행성 탐사 등 다양한 우주 테마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존 천문대와 연계해 지역 과학 관광 활성화 및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9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이 개최된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푸드존, 마켓존, 체험존 등이 운영되며, 지역 특산품 판매, 라벤더 음료 시음, AI 이미지 변환 체험 등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삼화지구를 '머무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