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12세~24세 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조례 제정 체험,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해시가 오는 11월 1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37주년을 맞은 동해시립합창단의 제5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아!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테너 이승민, 모듬북 임원식이 특별 출연하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사회를 맡아, 한국 가곡과 오페라 합창 명곡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해시에서 10월 30일부터 이틀간 '2025 강원지역 새일센터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10개 새일센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여성 일자리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 종사자 포상, 직무 세미나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

동해시가 '함께 배우고 나누며 미래로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제4차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4대 추진전략과 23개 추진과제를 담아 시민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며, 11월 중 최종 확정 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관광 비수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4개월간 무릉별유천지에서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 및 수상레저 시설 이용료를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동해시 발한과 동호지구를 중심으로 묵호 지역에서 도시재생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오는 11월 1일 동호 책방마을과 발한지구 현장지원센터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수.상.한. 문화축제’는 묵호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특별한 문화재생의 장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한때 묵호항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묵호 지역의 감성을 재조명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책을 통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동호서림(書林)’ , 노래와 춤으로 함께 즐기는 ‘책방콜링’, 야외 영화관에서 ‘코코’ 상영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해질녘 시네마, 바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동호 책방마을에서는 1인용 북텐트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필사 체험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제공된다. 또, 묵호항의 전성기를 되살리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무대 ‘책방콜링’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춤과 노래의 장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야외 영화관...

동해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동해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최대 2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금은 소상공인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1인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28일(금)까지이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지원사업 신청서, 2024년도 매출액 및 카드 매출액 증빙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와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

오는 10월 31일, 동해시 용산서원에서 '황화고지 안해 드니'를 주제로 국화 전시, 국화차 시음, 학규현판 인출 등 다채로운 체험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지는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동해시가 보행자, 특히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이들과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묵호역사거리 등 통행량이 많은 3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설치한다. 시는 2022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에 바닥형 신호등을 설치해왔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MZ세대 관광객을 겨냥한 야간 도보관광 프로그램 '묵호 라면 야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랑전망대에서 출발해 묵호의 주요 관광지를 거닐며 야경을 감상하고, 지역 특산품인 묵호태를 활용한 '묵호태 라면'을 시식하는 체험형 관광 상품이다.

동해시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2025 동해를 담다' 숏폼 공모전의 수상작 6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시의 관광, 문화, 여행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발굴 사업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29~11.9) 동안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동해페이 캐시백을 기존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에는 최대 3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