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사회적 고립이나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홈CCTV, 호신용 스프레이 등 6종의 안심장비로 구성된 세트를 지원하며, 11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주거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어린이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어린이 안심통학서비스' 확산을 위해 11월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서비스는 ICT 기술을 활용해 자녀의 등·하원 경로와 도착 시간을 모바일로 확인하게 해주며, 내년 1월 시범운행을 목표로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 중이다.

11월 한 달간 동해시에서 시민골프대회,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걷기대회 등 다양한 규모의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1,000명 이상의 외부 방문객 유치로 숙박·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가 2025학년도 수능일인 11월 13일, 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지원하기 위한 야간 아웃리치 '수고했어, 토닥토닥! 너의 꿈을 응원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교육지원청 Wee센터,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및 위기청소년 보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겨울철 다소비 배달음식인 찜, 탕, 찌개류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과 함께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30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건강안마 등 7개 분야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요약:동해시는 11월 7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발달장애인 가족 치유 프로그램' 등 주민 제안사업 10건과 동 자치계획형 사업 23건을 예산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해노동법률상담소와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가 성평등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성희롱 예방 교육, 피해자 지원,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학습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박정섭 작가와 함께 글과 그림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삶의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토양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구매 시 포당 1,500~1,600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며, 시비를 추가 투입해 신청량 전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시민 체감 만족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를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 10건에 대한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 시는 선정된 우수 시책을 2026년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 직원과 실행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직원 중심의 혁신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해시가 11월 주말, 동해역과 묵호역에서 시 대표 관광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환영·환송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열차 이용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기념사진 촬영,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