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송정동 일원에 추진한 '동해역 및 동해항 입구 과선교간 도로개설공사'를 준공하고 11월 말 개통한다. 총 13억 5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연장 437m, 폭 15m 규모로, KTX 동해역 역세권 개발 대비 및 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 새 도로 개통으로 동해역 일대 교통 체증 완화, 역세권 접근성 향상, 동해항 및 송정 시가지 간 이동 동선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 동해시의 도시재생사업이 타 지자체 주민들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으며, 경북 영주시, 강원도 횡성군, 경북 예천군 등에서 주민들이 방문하여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학습하고 있다. 특히 영주시 평은면 지곡1리 주민들은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동해시의 도시재생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4차 정기회의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및 기관 간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증과 A+ 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인구 확대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협약, 장난감도서관 봉사활동, 취약계층 선풍기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ESG 경영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이용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체계를 고도화하여 S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 및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기념식, 직무교육,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이해와 상담, 종사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협력 강화 간담회 등이 포함되었다. 동해시는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해시가 인감 의존도를 낮추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건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2,922건을 기록했으며, 특히 발한동, 동호동, 삼화동이 우수 동으로 선정되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은 주요 시정 현안 10가지를 담은 '2025 동해시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시민 체감 변화를 되돌아보고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언론 노출 및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감성 해양관광지 묵호'와 '실감형 콘텐츠 도서관 꿈빛마루' 등이 포함된 10개 뉴스가 선정되었다. 시는 이번 선정이 시민 참여 확대, 시정 관심도 제고, 성과 공유, 정책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도로 제설 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폭설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제설 장비 및 제설제 확보, 상습 결빙 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운영 등 시민 안전과 교통 원활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이 2026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요 경기장 시설 정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동해시는 종합경기장 트랙 및 관람석 정비, 국민체육센터 마루바닥 교체 등 대대적인 시설 보수와 환경정비를 내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12지역 동해시 망상라이온스클럽이 묵호동 복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벽면 보수, 싱크대 교체, 샷시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약속했다.

동해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어린이 대상 농산물 가공 교육을 시범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5일 진행된 1회차 '우리 쌀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교육에는 12팀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오는 22일에는 '우리 밀 유니콘 컵케이크 만들기' 2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이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며 참여 대상을 동해시민 전체로 확대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버스킹 공연을 추가하고 시티투어버스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삼화동 주민과 지역 단체에 우선권을 부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행사 취지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