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6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제도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를 우선으로 국세, 지방세 전반 및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2025년 9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026년부터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 또한, 전통시장,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법인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집중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부담 경감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행복한 동해만들기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 육성과 행복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행복한 동해만들기'와 '행복한 동해마을 조성' 두 분야에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각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6년 강원도민체전 개최를 대비한 마을 정비, 지역 가꾸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청결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및 보탬e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행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연계한 청렴·물가안정·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청렴 실천 홍보, 물가 안정 및 안전 점검 캠페인 등을 병행했다.

동해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상하수도 등 12개 분야 144건, 약 5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하고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29개팀의 설계지원단을 운영하며, 기술직 공무원 대상 직무 교육과 동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설계 및 공사 감독관 지정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대책상황반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동해시가 청년 인구 감소 및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동해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동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 걸쳐 총 36개 사업에 255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입장료 50%, 스카이사이클 20% 할인 및 기념품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를 증정한다.

동해시가 국내 최초로 주차면 단위까지 실시간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시연했다. 행정안전부, 카카오, 현대오토에버와 협력하여 묵호항 일원 공영주차장 6개소 630면에 주차면 단위 주소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비어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해져 주차 편의 향상 및 교통 혼잡 완화,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립도서관은 29개 과정에 310명을,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는 난타교실, 라인댄스 등 2개 과정에 35명을 모집하며,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

동해시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결과, 2026년 1월 민원 처리율 96.1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처리 지연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동해시가 전천 수변공원에 기차 테마 카페 '전천스테이션'과 9홀 미니골프장을 조성하고 2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북평5일장 뒤뜰 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가족 친화적인 체험 및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천스테이션은 '바다열차'를 콘셉트로 한 카페 시설이며, 52m 규모의 전망형 데크에는 미디어월이 설치되어 야간 볼거리도 제공한다. 미니골프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