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수기 발표, 회원 합주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한전산업개발㈜ 북평사업처는 정신건강 사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마음이 건강한 동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50년 전통의 수산식품 전문기업 ㈜신진식품이 동해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혁신 신제품 '구운어포칩'을 출시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선정은 지역 경제 기여도와 품질 관리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신진식품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K푸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재)동해시민장학재단은 2026년 관내 고교 졸업생 전원에게 1인당 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만 원 증액된 것으로,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조치다. 관외 고교 졸업 예정자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며, 1997년 출범 이후 총 4,522명에게 37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 2026년 장학금 신청은 15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동해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설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제설차량 5대를 포함한 총 13대의 차량이 투입되었으며, 교통 통제 및 긴급 상황 대응 모의 훈련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동해시는 폭설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에 5회 연속 재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은 2028년까지 유지되며, 동해시는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해시가 무릉계곡의 숨은 비경인 '무릉계곡 피마름골 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11월 30일부터 개방했다. 총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86km의 숲길을 개설했으며, 천연림과 계류, 암릉, 협곡 등 무릉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전망대 쉼터, 철교, 경관 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이번 숲길 개방으로 무릉계곡 일대 숲길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기존 관광지와 연계하여 무릉권역 관광벨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한림대학교와 함께 청소년 AI·SW 역량강화 특화 캠프(겨울)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AI 로봇, 코딩 RC카, 드론 코딩, AI 아두이노 코딩 등 체험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기술 역량 강화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로 만나는 감성, 관광으로 기억되는 동해'라는 새로운 미션과 '지역의 문화를 관광으로 꽃피우는 문화관광 허브'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전문성, 창의성, 일상성, 협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경영 체계화, 지역문화·관광 가치 극대화, 문화활동 생활화, 문화·관광 네트워크 활성화 등 4대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 문화정책 실현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는 겨울방학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취약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급식 지원에 나선다. 보호자의 근로, 질병, 장애 등으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복지센터 및 인적안전망 추천과 가정방문을 통해 발굴한다. 지원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은 추천을 통해 탄력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 농사를 준비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부 보급종 벼·감자 종자 신청을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가능한 품종은 벼 삼광, 오대, 알찬미 3종과 감자 수미, 두백 2종이며, 수량은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팩스 제출이 가능하며, 종자는 2026년 3월경 지역 농협을 통해 대금을 지불하고 수령할 수 있다.

동해시는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 돌봄, 주거, 복지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의 제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신설협의 신청, 조례 개정 입법예고,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찾아가는 설명회, 민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내년 1월에는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평창군 대화면·진부면 주민 40여 명이 도시재생 운영 사례 학습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 '바닷가 책방마을', '연필뮤지엄', '갤러리바란' 등 성공 사례를 견학하며 주민 역량 강화와 사업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동해시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도시재생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