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가족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천곡황금박쥐동굴 출산가족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해시 관내 출생 아기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일 기준 1년 이내에 천곡황금박쥐동굴을 1회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에는 기념사진 촬영, 환영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이 포함되며, 방문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해지역본부와 HWPL 글로벌06이 주최·주관하고 동해 평화실천위원회가 후원한 플로깅 행사가 약 4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해변의 각종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개최한 '2025 동해시민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총 7명의 부문별 체력왕이 선발되었다. 동해체력인증센터는 개소 이후 2만 8천여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출장 측정 서비스와 야간 및 주말 운영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무릉별유천지, 무릉건강숲,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3곳 모두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콘텐츠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제주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후화된 북평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은 2023년 E등급에서 2025년 A등급으로 대폭 향상되었으며, 이는 31억 원을 투입한 시설 개선과 전력 사용량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 노력의 결과이다.

동해시 보건소가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시민 대상 에이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거리 홍보, 중·고등학교 홍보물 및 예방 물품 배부, 신속검사 운영 등을 통해 올바른 예방 정보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채지형·조성중 작가의 감성 사진전 「언제라도, 동해」가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동해의 일출과 파도, 하늘에서 본 풍경 등을 담아내며, 묵호 작은 책방 '잔잔하게'의 아카이빙과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쓰는 마음'도 함께 선보인다. 무료 관람이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올해 운영한 해양레저스포츠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서핑,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여 총 1,766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이 새롭게 편성되어 운영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 활동 참여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해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문화 정착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은 폐가전 맞춤수거, 폐수처리장 전기료 절감, 주차정보 제공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들을 포함하며, 포상금,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사상 우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분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고추장 제조법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2kg의 고추장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해문화원에서 12월 5일 '2025 문화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운영된 기초예술 및 생활문화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 작품 전시와 함께 발표회 및 수료식이 진행된다. 40여 년간 3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생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동해시는 해맞이 시즌을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 131개소를 대상으로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이 방문하여 린넨 위생, 객실 청결,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시설물 및 전기 안전 관리 강화 요청과 홍보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동해시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재방문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