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및 매립장 사용 연한 단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장생활폐기물 사전신고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타 지역 폐기물 반입으로 인한 매립장 과부하를 해소하고, 공사장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며, 폐기물 반입 절차를 강화한다. 사전신고는 최소 하루 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폐기물 발생 장소, 종류, 현장 사진 등을 제출하면 승인 문자를 통보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기 3개월간은 홍보와 현장 접수를 지원하며, 이후 미신고 폐기물 반입 시 반입 거부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를 비전으로 47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저출산·고령화 대응,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동해시는 2026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를 확정했다. 엠블럼은 동해바다와 해오름의 고장을 상징하는 색상과 직관적인 숫자 '61'을 사용했으며, 마스코트는 동해시 및 강원도 캐릭터를 활용해 화합의 메시지를 담았다. 구호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으로, 화합과 도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동해시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선발하여 농작물 및 분묘 피해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동해시청 환경과에서 방문 접수하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동해시 거주자로 수렵보험 가입, GPS 사용 동의, 야생동물 포획 후 시스템 등록 가능자이며, 최근 5년간 야생생물관리법 위반 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발된 방지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유해야생동물 포획, 긴급 출동,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 등 지역 안전 임무를 수행한다.

동해시 2030 청년들로 구성된 '다ː타 밴드'가 12월 태백과 동해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5 청소년 국제항(동해항) 진로체험교육'이 12월 4일 예람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 학생 852명이 참여하여 해양·항만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는 8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더 많은 학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동해시가 묵호등대마을 환경정비, 주차관리, 논골담길 공가관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동해시 주민등록자로, 12월 17일까지 동해시청 신관 3층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가 강원도 주관 '2025년 시군 물가안정 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동해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민관협력 확대, 동해페이 발행 및 높은 캐시백 지급,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물가안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12월 9일 '2025년 평생교육 송년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16개 팀의 발표 공연, 작품 전시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동해시가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직자 재산등록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이 안내서는 재산등록 작성 요령과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를 담고 있으며, 공직윤리법에 따른 부정한 재산 증식 방지 및 공무 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부동산 신규 취득 제한 부서 공직자 및 공직유관기관에도 배부될 예정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상하수도 요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이는 노후 정수장 개선 및 상하수관로 정비 등 설비 투자비 증가와 수돗물 생산 원가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 2026년 가정용 기준 상수도 요금은 1톤당 950원에서 1,220원으로, 하수도 요금은 660원에서 820원으로 조정된다. 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자녀 가구 및 소상공인 대상 감면 제도를 지속 운영하며, 감면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부터 이끼를 활용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 '무릉힐링숲 만들기: 웰니스 오감테라리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식물형 콘텐츠로, 공기정화 및 심리안정 효과가 뛰어나며, 동해무릉건강숲은 2024-2025년 우수웰니스 기관으로 재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