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1/1546319648902.jpg)
1일 동해시에서 '2019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려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7일(목)부터 고속버스터미널을 공영버스터미널로 이전하여 종합버스터미널로 통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동해시 버스터미널 운영주체는 천곡동에 위치한 공영버스터미널은 시설관리공단이, 부곡동에 위치한 고속버스터미널은 ㈜동부고속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운행 노선 및 시간 혼선, 터미널 간의 이동 등 시민들이 터미널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 왔다. 동해시는 이용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동부고속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고속버스터미널을 공영버스터미널로 이전하여 통합 운영하기로 지난 11월 28일 터미널 운영 주체들과 협약을 통해, 오는 27일(목)부터 동해시 종합버스터미널로 통합 운영에 나선다. 또한, 종합버스터미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속버스 전용 승차홈 개설 및 무인 발급기 추가 설치 등 터미널 시설 개선과 인터넷 예매를 위한 홈페이지(www.dhsisul.org/bus) 개편을 통해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종석 교통과장은 “종...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올 한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펼쳐 내년 정부예산을 최다 확보해 신성장 동력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고 밝혔다. 내년도 동해시 당초예산에 반영된 일반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 기금사업 등 정부예산은 총 9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억원(12%)이 증액됐으며, 민선6기가 시작된 지난 2014년과 비교해보면 236억원(32%)이 증가됐다. 올해 한중대 폐교로 인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확보한 무릉3지구 선도사업(10억원)이 내년 추경에 반영되면 사실상 정부예산 1,000억원 시대를 열게 되는 셈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국민 여가·건강, 지역일자리 활력 제고, 생활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등 국가 균형 발전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자규모 역시 확대 되고 있는 추세다. 동해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올해 초부터 국가 균형발전 특별회계...

제283회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기하)에서는 행정과, 복지과, 가족과에 대한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했다. 최재석 의원은 “동해‧삼척 통합기반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 세미나 개최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추진의지를 가지고 실효성 있게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은 “장애인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의 수요가 많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정학 의원은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이 마을단위에만 치중되지 않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위의 공동체에 재원이 활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이창수 의원은 “민원으로 중단된 장애인 복지관 예산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데 협의를 거쳐 이 부분이 중단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박남순 의원은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예산이 매년 연례 반복적으로 계상이 되는데 정보화마을이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예산으로 전환...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27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5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최재석 의원은 「동해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현 의원은「동해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자치분권 시대의 선언적 조례를 제정하여 점차적으로 분권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고 주장했다. 이정학 의원은 「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여 자립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하 의원은 「동해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며 “시민이 예상하지 못한 각종 재난‧재해...

동해시가 1980년 시 개청이후 명실상부한 대북교류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남북 분단 70년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동해항을 통한 금강산 관광,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축하공연을 위한 북한 예술단원의 묵호항 입항, 1984년 북한의 첫 수해지원물품 지원, 1995년 남한의 수해지원 등 남북 해빙의 물꼬를 트는 전진기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년 전인 1998년 11월, 현대금강호가 관광객 800여명 등 1,365명을 싣고 금강산을 향해 출항하면서 한반도 분단 이후 남한에 거주하는 일반인들이 관광 목적으로 북한지역에 들어가는 첫 시발점의 역할을 했다. 이에 앞서 1984년 9월에는 3만5,000톤의 북한 시멘트가 동해항을 통해 반입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경수로사업 당시 현대건설에 발전소나 해양 구조물에 주로 쓰이는 5종 내황산염 시멘트를 지원하는 출발지로 대북교역의 물꼬를 텄다. 또한, 1994년 12월~1995년 3월까지 북한산 모래 10만9,000톤이 동해항을 통해...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7일(수) 11시 LS전선(주)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승합차 차량 1대를 동해시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문 부시장과 권영일 LS전선 해저사업본부장, 이중섭 동해시 장애인 보호작업장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전문 사업장 운영 시작하면서, 직원들의 봉사단체 ‘정나눔회’을 구성하여 지역 독거노인 후원, 재래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에도 사랑의 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한국 신체장애인복지회에 휠체어리프트 차량(4,500만원 상당)도 후원하였다. 권영일 LS전선㈜ 해저사업본부장은 “동해시와 함께해 온 지난 10년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제282회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정학)에서는 안전과, 허가과, 녹지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과, 해양수산과, 가족과에 대한 3일차 추경예산안 심의를 했다. 김기하 의원은 “묵호지구 전선지중화 사업과 함께 좀 더 넓은 차로 확보 공사를 병행하여 구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자”고 강조했다. 최재석 의원은 “주민의 보행권을 고려하지 않고 점차 확대되는 철도청의 철길울타리 설치로 인한 시민통행 불편해소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임응택 의원은 각종 어민 보조사업에 대해 심의하며 “묵호항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이 어족자원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수혜자의 의식개선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실효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남순 의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관내 공원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학교숲 해설사를 양성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창수 의원은 “관내 도로개설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에 여론을 반영하는 등의 투명성을 제고할...

동해시 동호동 대표 지역축제이자 주민 소통·화합 한마당인 ‘웅녀골 큰잔치’가 오는 6일(토) 10시 동호동 웅녀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1부 개막식과 2부 체험마당, 먹거리 및 문화마당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물지게 싸움놀이와 드림스타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열며, 2부 체험마당에는 떡메치기와 달고나 만들기, 먹거리마당의 삼굿구이 체험, 문화마당의 초청가수 및 품바 공연 등 총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달고나 만들기, 떡메치기 등을 통하여 참가자들을 동심으로 안내하고 행운의 룰렛 돌리기, 품바공연, 대동 한마당 놀이 등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전날인 5일(금) 오후 7시 웅녀마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야외영화제를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 할 예정이다. 정연국 동호동축제추진위원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의 재현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열심...

동해시 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북삼교회와 오는 15일(토) 교회 교육관에서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 작년 9월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북삼교회와 「조아요! 북삼! (조금씩 아름답게 나눠요! 북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는 복지통장,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교회까지 차량으로 모셔, 흥겨운 노래 선물과 아동 및 청년들의 재롱잔치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교인 3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육개장,과일등 맛난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건강이 좋지않은 어르신 20여명에 대해서는 교회 회원 15명이 귀의 혈을 뚫어 몸의 신진대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이혈치료를 시행하였다. 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비 150만원과 북삼교회의 후원금 150만원으로 준비한 ‘행복 나눔 꾸러미(한과, 송편, 과일) 100박스를 전달하였고 대동유치원 원장...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동해시 향토기업들의 나눔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본부(본부장 정복화)는 지난 16일 말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북평동 24개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 포도과일(12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본부는 저소득 소외계층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년 김장·포도 나눔·한방 의료봉사와 함께 청소년 장학금 지원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운영 등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통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GS동해전력(대표이사 박현철)에서는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평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함께 2018년 북평동 아동현장 체험행사를 진행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소요되는 경비 3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밖에 GS동해전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위한 사업으로 설, 추석 명절 각각 한과 및 포도 기탁(경로당 및 저소득층), ...

웰컴투동해시협의회(회장 양재황)는 오는 16일(목)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전 시민의 관광요원화 사업의 일환인 '2018년 웰컴투동해 관광대학'개강식을 개최한다. 본 개강식에는 웰컴투동해시협의회 양재황 회장이 ‘웰컴투동해시협의회의 역할과 웰컴투동해 관광대학’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모집기간을 통해 신청된 70명은 앞으로 6주 동안 관광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새로운 관광 패턴과 손님맞이 등의 내용으로 체계적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향후 본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웰컴투동해시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홍보요원의 역할과 전시민 관광 요원화 운동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9년 5월 4일 창립한 웰컴투동해추진협의회는 ‘관광 1번지 동해시! 동해시의 미래는 관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양재황 웰컴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