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문화원(원장 오종식)은 향토사의 체계적인 발굴과 활용중심의 문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수), 동해문화원에서 부설 ‘동해역사문화연구회’ 창립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동해역사문화연구회(회장 윤종대)는 관내 향토학자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인물에 대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지난 7일, 이승휴와 심동로 등의 은거지와 삶에 대해 고찰해보는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 동해 지역 역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양과제를 발굴하는 등 보존중심의 기록문화에서 활용중심의 문화유산 전승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역사 연구회 설립은 체계적인 향토사 연구를 위한 필수 선행과제이다. 이번 동해역사문화연구회 창립이 지역문화연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해시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경화)에서는 2017년부터 3년간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일환인 ‘삼시세끼 지원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시세끼 지원사업’은 월 2회 독거노인 및 식생활 취약계층에 반찬을 배달하는 서비스와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 달에 한 번 점심 식사를 같이하는 외식사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반찬배달 49회(694명), 외식사업 16회(175명)를 지원되었다. 본 사업은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후원 및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반찬배달은 김밥천국 묵호점, 외식사업은 옛정삼계탕, 충북횟집, 동해장칼국수에서 후원에 참여하여 260명의 식생활 취약계층에 지원되었다 문명종 발한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삼시세끼 지원사업 활성화를 꾀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 돌봄사업이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운전자 보호격벽을 설치해야 하나, 택시는 관련 규정이 없어 승객의 폭력이나 추행 등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본 사업으로 보호격벽 설치가 완료된 택시는 총 43대(개인택시 25대, 법인택시 18대)로 보호격벽 설치비용은 도비 30%, 시비 40%가 지원되고, 나머지 30%는 택시운수 종사자가 부담했다. 전종석 교통과장은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로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이 확보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택시이용 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향후 운영결과를 모니터링하여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동해문화원(원장 오종식)은 ‘2019년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사업’에서 삼화6통 ‘금곡목간’이 창업 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삼화6통의 주민참여 프로젝트 ‘금곡목간’은 지역자원인 시멘트와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하여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여 마을에 문화 앵커시설을 만들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주 내용으로 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마을이 인구 소멸로 사라지는 상황에서 마을을 지키고 문화를 입히기 위한 마을 주민과 청년활동가들의 노력이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며, 이 결과가 앞으로 문화적 마을 재생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사업은 순수 마을주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국 약 30여 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1차 우수사례 12팀을 선발하고 지난 17일 공유회(프리젠테이션)를 통해 순위를 선정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고 373mm의 강수량을 기록한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7일(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본격적인 피해상황 조사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10월 6일 오후 3시 기준, 접수된 주요 피해는 이재민 122세대 208명, 건물 침수 피해 260여 건(주택 160건, 상가 43건, 축대 등 57건), 농경지 피해 100ha, 도로 파손 및 침수 등 49개소, 소하천 제방 유실 및 범람 17개소, 관광지 침수 4개소 등이며 향후 피해접수와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현황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외에도 군 병력과 봉사단체 등 인력 3,554명과 장비 265대를 투입해 태풍 잔해 복구와 현장 청소를 지원하는 한편 침수도로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공원 5개소 중 3개소, 임도 4개 노선 중 2개 노선, 도로 49개소 중 34개소, 관광...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억 4천만원을 투입, 추진한 ‘대진항 남측 방파제 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높아진 이상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대진항 남측 방파제 52m 구간에 소파 블록(T.T.P) 189개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밀려오는 파랑의 힘을 감소시켜 대진항 및 배후지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해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완료로 지난 주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타파’의 내습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었다.”며,“지속적으로 재해위험 개선지구를 발굴하고 철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8일,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지진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율방재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곡 복개로 일원에서 추진했으며,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를 병행했다.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지난 9일(월),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떡,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석찬 의장은 “이번 위문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유해환경 없는 동해시 조성을 위해 망상해수욕장 인근 청소년유해업소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해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해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이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예방을 위한 안내문과 홍보물 배부,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휴가철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유해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등의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활동,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 부착 여부 확인 등 점검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 및 피서객들이 건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일(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재해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해 관련 분야 7개 기관과 군·관 안보태세 합동순회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회 점검 회의는 지난 6월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사건과관련, 안보태세에 대한 근심과 우려 섞인 목소리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 동해시에서 발생하는 비상사태 및 재난, 재해에 신속한 초기대응과 현장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관별 주요임무, 장비 및 인력 현황 등을 서로 공유하고 상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 및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동해시안전정보센터를 시작으로 동해경찰서 112 관제센터, 동해해양경찰서 상황실, 해군 제1함대 제1기지전대 상황실, 동해소방서, 육군 제1900부대 지휘통제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그동안 동해시안전정보센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개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순회 점검을 통해 기관별 실질적...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50년 이상 인생을 함께한 승지동 어르신 부부 한 쌍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마인드 결혼식은 2014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온 청소년수련관 봉사동아리 ‘유나’(회장 이서현 외 20명)가 기획하여 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됐다.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비를 활용해 야외 사진촬영, 케이크 커팅식을 비롯해 오랫동안 같은 동네에서 지낸 이웃 주민들을 하객으로 맞아, 간단한 식사 대접 및 다과를 함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교류하고 소통하여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가 조성되길 희망하며, 세대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대응 등 시민의 안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의 ‘2019년 상반기 운영성과’를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범죄, 청소년 폭력, 교통사고 안전대응 등 92건의 각종 사건·사고를 경찰서 및 소방관서에 연락하여 사전예방 조치를 하였고 현수막 및 시설물 파손, 차량·보행 불편신고 등 28건의 시민 불편요소를 해당부서에 통보하여 해결하였다. 또한, 경찰에 범죄 수사용으로 영상정보자료 339건을 제공해 범죄자 검거율 제고에 기여하였다. 특히 지난 3월, 관제요원이 동호 농산물시장 인근에서 일어난 음주교통사고를 주시하던 중 가해운전자가 사고현장을 이탈하고 다른 사람이 사고조사를 받는 장면을 포착하여 주변 CCTV에 확보된 가해자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발생 10여분만에 가해자를 검거하는데 주요 단서를 제공하였으며, 6월에는 부곡경로당 인근에서 3대의 차량 내부를 뒤지는 젊은 청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