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 말일(31일)까지 2020년 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대상은 멍게, 민대구, 새우, 전갱이, 조기 등 총 5종으로, 어업인 및 어업법인이 신청대상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자격은 지급대상 품목을 해당 FTA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하고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지급대상 품목의 포획·채취·양식 등을 직접 수행한 자 등이며, 폐업지원금은 지난해 지급대상 품목 중 어느 하나를 생산·판매하고, 지급 품목의 샌산량이 신청인의 전체 어업 생산량에서 20%이상을 차지하는 자 등이다. 지원별 세부적인 신청자격은 동해시청 해양수산과(033-530-2271)로 문의하면 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 등은 지급대상 품목별 생산 사실 확인서, 판매기록(수협 전산 출력물, 영수증 등)을 지참해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내용에 대해 현지조사 등 철저한 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13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7기 전반기 2년의 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난 2년은 민선6기부터 준비된 성장동력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민 안전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시민중심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심규언 시장은 민선7기 2년의 주요 성과로 시민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관광지 개발로 미래 먹거리 기반 구축,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초 인프라 조성, KTX개통 등 살고싶은 정주환경 조성,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 및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강조했다. 민선7기 남은 2년동안의 시정 중점 방향으로,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강원 남부권 중심도시로의 성장, 5대 권역별 복합 관광사업 추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미래를 대비한 스마트 정주환경 조성, 청년과 함께 커가는...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망상해변상가 일원 노후 시설물 정비와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테마 해변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총 연장 1㎞ 구간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연차적인 시설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금년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망상 해변 신 상가 일원에 설치된 노후 데크 교체와 화단 시설물 설치, 버스킹 존 등 250m구간에 대한 시설물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해수욕장 개장 전인 7월 중순 이전에 대부분의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망상해변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청정 해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그동안 망상해변 백사장에 설치돼 있어 해수욕장 미관을 저해하던 해양레포츠센터 건물과 철 구조물 등 노후 시설물 철거를 지난 3월 완료했으며, 또, 금년도 마무리되는 “망상 이색 테마 해변 조성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 상가에서 제2오토캠핑장 남측 일원에 현재 한창 조성 중인 해안방재...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국비를 포함한 총 1억 5,300만원의 사업비로 3개 과정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나선다. 우선, ‘드론촬영전문가 양성과정’은 올해 8천만원의 사업비로 한국폴리텍Ⅲ대학 산학협력단 강릉지소에 위탁해 운영한다. ‘드론촬영전문가 양성과정’은 상・하반기 2차에 걸쳐 실시하며, 상반기 1차 수업은 망상컨벤션센터에서 5월 11일(월) 15명의 교육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화)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과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첫선을 보인‘드론촬영전문가 양성과정’은 동해시가 국비 지원을 통해 무료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는 홍보를 통해 모집 정원의 5배에 이르는 75명의 인원이 신청해 평균 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재취업과정’은 중년 세대가 퇴직 후에도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동해시와 삼척...
![[포토] 화마가 스쳐간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노란 유채꽃 만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4/RAK_3544.jpg)
지난해 4월 5일 발생한 산불로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울창한 산림이 검은 잿더미로 변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화마가 스쳐간 자리에는 노란 유채꽃 향기가 가득하다. 유채꽃은 산불 발생일로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4월 5 ~ 6일 즈음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2017년도 선정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커뮤니티센터 및 공적임대주택 ” 조성사업이 3월 25일(수)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발한동 240-89번지 일원, 총 사업비 14억3천7백만원으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커뮤니티센터는 1층은 공동 주방 및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실, 2층은 동아리방 및 다목적 강당, 3층은 전망대 공간으로 구성됐다. 커뮤니티센터는 마을에 필요한 시설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의 78%가 희망했던 문화시설 기반시설로, 이번 설립으로 인해 부족했던 문화 ․ 복지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 활동 및 주민복지, 소득창출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적임대주택은 총 사업비 17억6천8백만원으로, 발한동 240-73번지 일원 지상 3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항계구역 내 항만기능 유지 및 해상교통안전 영향’등에 대한 관계기관 간 협의로, 지난 6개월여 동안 중단됐던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조성사업이 최근 비관리청 항만공사 시행허가 승인으로 3월 중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묵호항을 묵호항 재창조사업 등을 통한 관광 및 레저 기능 중심의 해양관광 항만으로 전환하는 항만기본(수정)계획 등 정부계획과의 연관성은 물론, 항계구역 내 친수시설 설치의 타 지자체 사례와 항만교통안전에 대한 시설보완 제시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인허가 문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조성사업은 도째비골 입구 맞은편 바닷가에 19억원의 예산을 들여 길이 85m, 폭 2~3m의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묵호항 재창조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동해시의 해양관광 수요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민 전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초 관내에서 발생한 가스폭발사고 및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심각한 지역경제 침체뿐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끼침에 따라, 이러한 지역현안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을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6회에 걸친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분야별 시정현안 간담회'는 2월 20일(목) 명예시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회단체장, 기관장․군지휘관, 기업․소상공인 대표, 도․시의원, 동 주민대표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구하고 특단의 공동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우선 동해시는 가스폭발사고를 야기한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한 법 집행에 따른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운동 참여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예방수칙 준수 및 주의사항에 대해 홍보하고,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대응 협조를 구할 예정이...

동해시(시장 심규언) 드림스타트에서 아동과 양육자의 정서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소하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통해 올바른 성장발달을 도모하고자 2020년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가족기능약화와 또래관계 문제로 개인․사회적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심리적 적응과 성장에 문제를 보이는 아동과 양육자(부모)가 증가하고 있어 심리 상담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해시 드림스타트에는 심리 상담이 필요한 아동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관내 상담소와 연계, 올 12월까지 전문상담사와 주1회 1:1 심리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월출 가족과장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통해 심신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의 우울 및 양육스트레스를 해소시켜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 드림스타트에서는 2010년부터 심리상담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아동 25명과 양육자 13명 및 조손가정에 대...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17일(화), 강원도에서 실시한 ‘2019년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공익형, 특화형, 취업형· 인턴형, 시·군 사업 추진의지, 가점지표 등 총 5개 유형으로 나누어 평가하였으며, 동해시는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의 특화형 ‘금곡영농사업단’과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공익형 일자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2천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였다. 한편, 동해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4년 1,100여 개에서 올해에는 3,640여 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내년에는 4,36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드릴 계획이다. 이정희 가족과장은 “2018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9 어촌뉴딜 300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달항 안전시설 보강공사’에 총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금년도 사업계획인 방파제 외곽시설 T.T.P 및 상치 보강, 항내 준설, 안전난간 설치 등을 차질없이 완료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내용은 방파제 외곽시설 T.T.P 및 상치 보강공사(12.5ton/525ea/L=100m), 항내 준설(항내 바닥 암 제거 등), 방파제 안전난간 설치(L=370m), 어선 접안용 방현재 보강(98개소)으로, 태풍등 고파랑 발생시 방파제 안전사고 예방 및 배후지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설명: 어달항 안전시설 보강공사(전, 위사진), 어달항 안전시설 보강공사(후, 아래사진) 경창현 해양수산과장은 “향후 어항 및 마을 경관사업, 유휴시설 재생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 어촌뉴딜 300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하여 동해시 해양관광·정주여건·수산업 분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종철)와 북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용봉), 영성산업(대표 김태욱)에서는 지난 12월 5일(목) 북평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정화를 부탁해’를 전개했다.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은 외진 곳에 위치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영성산업에서 청소 전문인력 3명과 청소 도구 및 쓰레기 수거차량을 지원해 1톤 여의 쓰레기를 무상으로 처리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었던 주거환경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