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설 연휴 동안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안정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동해시가 마련한 ‘설 연휴 종합대책’에는 설 명절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 21개 부분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대책상황반 14개반 278명을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재해, 재난, 보건, 환경, 교통, 생활쓰레기, 도로, 산불방지, 상하수도, 위생, 식품, 서민생활 보호, 가축전염병 예방 등에 대해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에 역점을 두고 나들목 및 주요 시가지 3곳에 홍보용 현수막도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기 위한 이동 멈춤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영동선 감추 입구 보도육교 신설공사를 준공하여 감추해변 및 감추사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그동안 감추해변 일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철도 무단횡단으로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되어 있었으며,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개통한 KTX 운행으로 안전에 대한 대책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시에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문제해결을 위해 장기간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사업이 추진되었다. 2020년 5월에 착공하여, 2021년 1월에 준공·개통한 보도육교는 영동선 철도를 횡단하는 연장 46m, 폭 3m의 교량과, 접속 도로는 연장 350m, 폭 2m의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24억을 투입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보도육교 개통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됨은 물론 철도 무단횡단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해 4월 망상동에 발생했던 대형 산불피해지에 대한 산림 피해복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211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소생지 등 자연복원지 74ha를 제외한 137ha에 대해 2년간 벌채, 조림을 실시해 항구 복구를 완료했다. 동해시는 2019년 4월 산불 발생 직후, 산불 피해로 인한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주택지 주변 긴급한 4개소에 대한 응급복구에 들어가 우기 전인 7월 중 응급복구(산지사방)를 완료했고, 8월부터 본격적인 항구 복구를 시작해 137ha의 산불피해목 벌채와 주택지, 가시권 주변을 중심으로 한 경관 조림으로 64ha에 산벚나무, 산수유, 소나무 등 18,230본을 식재했다. 또, 복구 2년차인 올해는 봄철 39ha의 산림에 소나무 등 98,469본, 가을철에 44ha에 낙엽송, 자작나무 등 97,500본을 식재해 지난해 화마로 소실된 사림에 대한 복구를 마무리했다. 동...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결과 기초의회 48개 기관 중 종합청렴도 2등급(7.2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 대상을 확대하여 인구 20만명 미만의 기초 의회도 포함하여 측정하였으며, 강원도에서는 동해시의회와 원주시의회가 평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청렴도 조사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직무 관련 공직자,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 등 278명을 대상으로 웹, 모바일, 전화조사 등을 통하여 진행됐다. 동해시의회는 매년 의원들을 대상으로 법정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해에는 '동해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 및 '동해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운용 조례'를 개정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기하 의장은 "코로나19로 시민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신뢰받는 의회 구현과 공직문화로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동해시의 구 도심이 활기를 찾고 있다.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동호지구 바닷가책방마을은 최근 마을 내 커뮤니티센터 조성공사를 완공했으며, 공적 임대주택은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준공 예정이다. 시설이 준공되면,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 확보와 주민의 일상 문화생활 교류의 장이 조성돼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문화 컨텐츠인 책 창작과 출판분야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파란발전소 조성사업도 이달 7일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동호지구는 그동안 도시 기반 시설인 소방도로개설을 완료하고, 주민 주도 도시재생을 위한 커피전문기술교육 등 11개 과정의 주민역량강화 교육도 추진했다. 동호지구 바닷가책방마을의 사업기간은 당초 올해 연말까지였으나,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내년 9월까지 사업 기간을 연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새롭게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발한지구와 삼화지구는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올해...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일(토)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LS전선 동해공장·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전역장병 취업지원’과 ‘동해시 정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 관내 주둔하고 있는 해군1함대 사령부의 젊고 우수한 해군(부사관, 병사)들이 관내 소재 기업인 LS전선 동해 공장과 협력해 전역 후 안정적인 취업지원과 지역에서의 정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규언 동해시장, 최성목 해군1함대 사령관, 주완섭 LS전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민·관·군이 함께 협력하는 동해형 일자리 상생모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도경 부시장은 “제2의 고향인 동해시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과 함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민·관·군이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인재 확보, 인구유입, 지역정착 등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강원도 지역 첫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19일(목)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서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심규언 동해시장, 김기하 동해시 의회 의장, 임영문 SK건설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5MW급 동해연료전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해연료전지는 총 사업비 약 900억원을 투자한 동서발전 자체사업으로,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 2019년 12월 착공하여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됐다. SK건설이 설계, 납품 및 시공을 맡아 300kW급 연료전지 50대를 설치했다. 연간 125,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동해시의 약 5만 2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동해연료전지 준공으로 영동지역(동해, 삼척, 속초, 고성)의 도시가스 공급량이 12.5%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이 납부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이 2.7%(5.28원/N㎥) 가량 인하될 전망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망상해변 해안사구 생물자원에 대한 조사 및 보호 울타리 설치 등 강원 동해안 최대 백사장이자 해안사구 식물 자생지인 망상해변 해안사구 가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부터 해안사구의 생물자원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 갯방풍·갯메꽃·갯완두 등 37종의 해안사구 식물을 조사한 ‘동해시 해안사구식물’ 책자를 발간하며, 국내 미기록종에 대한 발견 및 보고 논문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는 해안사구에 서식하는 곤충·동물 자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현재 약 70여 종의 해안사구 동물을 조사하여 정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시는 해안사구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망상해변 내 해안식물 자생지 22,000㎡를 보호구역(망상동 393-48번지 일원)으로 설정하고,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안사구식물 보호관찰로 및 보호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지난 10월까지 해안사구 식물 보호·관리 및 외래식물 제거 등 해안사구 녹지관리를 위한 해안사구식물 관리...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연계해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동해천곡 주공 5차 아파트 영구임대 예비입주자 80세대를 모집한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전용면적 31.32㎡인 502동 80세대를 모집하며 신청자격에 따라, 가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의 경우 보증금 2,671,000원에 월임대료 53,180원이며, 나군(일반 등)은 보증금 8,573,000원에 월임대료 134,370원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성년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영구임대 입주 자격에 해당하고, 소득⸱자산 보유기준을 충족하는 자로서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열흘간 주소지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여부와 소득재산 등을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예비입주대상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동해천곡 주공5차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대기순서대로 개별적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9월 말 묵호항 주변 경관 디자인 개선 사업에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묵호항 주변 도시미관 증진과 환경개선을 통한 주변상가 활성화 및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디자인 경관개선 사업은 지난 3월 동해시가 2020년 강원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금번 사업은 도비 3억원을 비롯해 총 6억원이 투입되며, 사업내용은 묵호항 주변 경관차양 225m, 경관조명 10주 등 쾌적한 보행공간 형성 및 가로경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묵호항 주변의 무분별한 차양시설이 정비되고,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차양시설 설치로 관광도시 이미지 개선과, 해안 명품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경관디자인 사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 및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하겠다.”며,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묵호권역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조성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동해시에 따르면,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사업은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의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9월 현재 교대, 계단 경사로 등 육상 구조물 공정과 해상 기초 공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묵호진동 13-1번지 전면 해상에 추진 중인 묵호등대 오션프론트는 총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진입터널·조망시설·상징 조형물 등이 설치되는 길이 85m, 폭 3m 규모의 관광형 해상 인도교다. 시는 11월까지 교량의 기둥이 되는 파일설치 및 거더거치 등 해상교량의 주요 구조물들을 설치하고, 12월 중 부대공사를 진행해 내년 1분기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함께 일반인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오션프론트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묵호항, 묵호등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논골담길, 어촌뉴딜사업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묵호권역이 해양·레저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시장:심규언)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카드형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대형프렌차이즈 및 대형마트 온라인 매출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발행을 조속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이를 위해, 지난 5월과 이번달 14일(금) 동해시 동해사랑 상품권 활성화 조례 및 시행규칙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8월 중 명칭 등 세부 제반사항을 준비해 오는 9월 초 동해시 지역화폐를 정식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 지역화폐는 카드형과 휴대폰 APP형 두가지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사용은 일반카드 및 전자카드(페이) 방식과 동일하게 카드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는 월 50만원, 연 400만원 한도로 카드 충전·사용이 가능하고 동해시 지역화폐 사용 시 캐시백(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시는 발행기념으로 2020년 연말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