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일단시켜’ 가맹점이 오픈 한 달 만에 당초 목표였던 200개를 초과해 220개의 가맹점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시된 강원도형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도내 17개 시·군에서 차례로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에서도 지난 4월 28일 오픈하게 됐다. 시는 올 연말까지 가맹점 모집 집중 홍보로 목표대비 150% 이상을 달성해 ‘일단시켜’의 성공적 안착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일단시켜’ 이용 활성화를 비롯해 침체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 지역 기업인 등과 함께 하는 ‘함께해요 주문챌린지’ 행사를 지난 4월 28일 1호 챌린저를 시작으로 14호에 걸쳐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3일에는 14호 주자로 김도경 동해부시장이 릴레이에 참가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코로나19 의료·봉사진 100여명에게 음식을 전달했다. 한편, 가맹점은 수수료...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복합체험 관광단지로 조성 중인 삼화동 무릉3지구 석회석 폐광지 ‘(가칭)무릉 건강·복합체험관광단지’의 명칭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무릉별유천지(위 조감도)’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 12월 채광이 종료된 삼화동 무릉3지구 석회석 폐광지를 활용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복합체험 관광단지로 조성해 오고 있다. 해당 사업은 대규모 에메랄드 빛 호수와 웅장한 석회석 절개면, 광활한 면적의 요새와 같은 느낌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석회석 폐광지를 활용한 국내 첫 사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에, 시는 2021년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대상지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명칭 선정을 위해 1차 전문가와 내부 의견을 거쳐 3개의 명칭(안)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746명 중 342명(45.7%)이 ‘무릉별유천지’를 선택했으며, 성별·연령별 결과에서도 무릉별유천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

동해시(시장 심규언)은 지난해 12월 착공한 동해시 동회어린이공원 녹지조성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회동 4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이번 공원은 1987년 4월 어린이공원시설로 최초 지정돼, 시는 2018년부터 부지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1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1,540㎡(466평)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게 됐다. 동회어린이공원에는 중앙광장, 휴게 데크, 어린이 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주변 어린이들의 보건 및 정서 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 지역은 동회동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민들 뿐만 아니라 상가 이용객 등 많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회어린이공원 준공으로,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산책, 운동 등 힐링공간을 제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녹지공간, 휴양·...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관내 첫 모내기를 30일(금) 망상동 심곡들 김동혁 농가의 논(망상동 686번지)에서 실시한다. 관내 모내기 적기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관내 모내기는 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평선 햅쌀 단지의 논부터 시작되며, 약 10ha의 햅쌀 재배단지에서 햅쌀을 생산해 추석 전 4kg와 10kg 포장단위로 선물 및 제수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심규언 동해시장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양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격려하고 풍년농사를 이루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한편,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풍년농사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 관리에서 수확까지 체계적인 현장지도를 실시할 계획으로, 특히, 친환경 쌀의 안정적 공급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매년 약 50ha 규모로 조성하고, 지역 농협에서 수매 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연중 납품·공급하고 있다.

동해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종철)와 북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봉표)는 ㈜동해레미콘(대표 박종승)과 ㈜한전산업개발 북평사업소(대표 김평환)의 후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홀몸어르신및 1인 장년층 등 돌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해피두유 나눔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북평동 해피두유 나눔사업”은 민간의 후원을 받아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단위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취약가구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로 ㈜동해레미콘(후원금 300만원)과 ㈜한전산업개발 북평사업소(후원금 200만원)의 지정기탁을 받아 하절기 2개월을 제외한 상·하반기 총 66회 배달로 기간과 횟수를 확대 운영한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1인 장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주2~3회 고단백 건강두유 방문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양소 보충 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등을 예방하는 위기신호 사전 포착 상시 모니터링 보...

동해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성빈)는 지역사회자원들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가구의 주방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쥐 출몰과 누수 등의 이유로 주방을 사용하지 못하고 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대상자는 화재 위험에 노출됨은 물론 방치된 주방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했다. 이에,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우선 쌍용가족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누수로 훼손된 물품을 정리하고 노후된 전기배선을 재정비했으며, 참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단장 김경남)에서는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 동해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권순일)의 후원으로 파손된 씽크대를 새 씽크대로 교체하고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의 재능기부로 대상자 집과 주변을 방역했다. 또, 발한동대(동대장 장진희)도 손을 걷고 나서 방에 있던 냉장고와 물품들을 주방으로 옮김으로써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된 주...

지난 3월 도시재생 전담부서 신설과 인력을 재구성한 동해시가 관계자 토론회를 개최하며 도시재생과 새뜰마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동호지구 현장 지원센터에서 동해시 및 도시재생센터, 현장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한, 동호 및 동호시장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일에는 삼화지구 도시재생센터, 12일에는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별 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업장별 추진상황 및 실적 보고를 비롯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의 문제점 논의 및 주민의견 청취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도시재생 및 새뜰마을 사업의 추진방향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동해시는 도시 취약지역의 노후 주거지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과 쇠퇴한 구도심 지역의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및 지역공동체의 자립 역량 강화 기반 마련을 위한 도시재생(3개소) 및 새뜰마을(4개소) 사업 7개소 중 현재 6개의 도심 활성화...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지역사회 환경개선 및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펫티켓’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활동지원사업(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4명이 천곡동 로터리 주변과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안내하며, 홍보물이 부착된 배변봉투를제공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늘고 있지만 올바른 반려동물 에티켓을 실행하는 시민은 줄고 있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권미경 일자리담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사항을 준수하여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대형 산불의 피해지가 된 동해시 망상동 일원에 각종 재해복구사업이 완료되어 푸른 숲이 조성되는 등 초록빛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따르면, 시는 2019년 산불 발생 직후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소생지 등 자연복원지 74ha를 제외한 산불피해지 137ha에 대한 벌채·조림을 실시하고, 소나무·자작나무 등 21만여 본을 식재해 화마로 소실된 산림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식목일을 기념해 강원도, 서울에너지공사,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망상해변 일원에 5,000그루의 해송을 식재하는‘탄소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화마의 상처를 씻어내고 울창한 해송 숲 조성에 나섰다. 망상에 상가를 운영하는 한 시민은 “해송 숲이 조성돼 2019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망상해변이 아름답게 변화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쉼터로써 망상해변 상가에도 다시금 활기가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화재 당시 객실, 클럽하우스 등 건축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에서 지은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지붕, 외벽, 담장, 창호 등의 외부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동호지구는 주택 대다수가 노후돼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곳으로, 시는 총 8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107가구의 노후주택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열악했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주민들의 콘 호응 속에 네 차례의 추가신청이 이뤄지기도 했다. 장명석 도시과장은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정주여건 정비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남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 2018년부터 160억원이 투입돼 최근 공적임대주태 및 커뮤니티센터를 준공하고,...

위드(with) 코로나 시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 최초의 비대면 교육인 '집콕이지만 괜찮아'가 열띤 호응 속에 금주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집콕이지만 괜찮아’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코로나19 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관내 15세 ~ 19세 청소년 90명이 교육에 참여해 필라테스, 공예, 홈카페, 드로잉 수업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낯선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동해시 도시재생 사업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한편,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이번 ‘집콕이지만 괜찮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 내용은 ...

동해시의회 30년사 발간위원회(위원장 김기하)는 지난 16일(화), 의회 소의회실에서 발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책자 명칭, 원고 청탁 의뢰 대상자, 수록내용과 범위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토의하였으며, 발간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여 자료 보완, 편집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기하 위원장은 “동해시의회 30년사는 지방의회 출범 30년을 기념하여 그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역사의 근원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