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역 내 공공시설물 중 개방이 가능한 자원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이나 물품 등 공공개방자원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시는 시청과 사업소,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각각 관리 및 운영하는 회의실, 강의실, 물품 등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등록하고 관련 정보와 예약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이나 무료주차장, 무더위 쉼터, 공중화장실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추가 등록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공유누리서비스의 자세한 이용 방법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공공자원개방·공유 서비스는 행정기관의 시설이나 물품 등을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사용...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5대 권역별 관광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관광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동해시에 따르면,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지난 10월 4일까지 총 10만 1,803명이 방문했으며, 이로 인한 누적 수익금은 3억여원에 이른다. 개장일로부터 103일 만에 이룬 성과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동해시가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묵호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유휴부지에 해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자이언트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을 새롭게 조성한 관광지다. 바로 밑엔 옥빛 동해바다로 뻗어나간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도 조성돼 있어, 지난 6월 24일 개장 이후부터 언택트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만 1만 3천여명이 이곳을 찾을 만큼, 동해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묵호권역의‘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를 포함해 올 한해 기존 자원과 연계한 5대 권역별 관광...

동해시(시장 심규언) 보건소는 비만의 날(10월 11일)을 기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줄어 운동량이 감소한 관내 중·고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신체활동 꾸러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운동용품 등을 제공해 신체활동 참여를 증진시켜 과체중 및 비만예방 효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운동의 생활화,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 청소년 흡연·절주예방 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지원사업이다. ‘슬기로운 신체활동 꾸러미’는 줄넘기, 홈트레이닝 운동 방법 책자, 금연 홍보스티커, 학용품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학급별 교육 담당자가 보건소로 이메일 신청 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담당교사가 온라인 플랫폼(패들릿)을 활용해 자체 교육을 실시한 결과를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제출한 후, 참여 학생들은 모바일 앱(워크온)을 통해 7일간 2.5만보를 걷기 운동 목표를 달성하면 신체활동 꾸러미를...

동해시(시장 심규언) 농산물가공지원센터(동해시 농업기술센터 내/ 승지로 58-2)에서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시기에 맞춰 농산물가공 제품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해시는 농산물가공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14회에 거쳐 '농산물가공 창업 및 가공조직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여생 24명 중 11농가가 제품 상품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품의 기획과정부터 설비를 이용한 건식, 음료, 농축 실습교육으로 이뤄진 시의 창업교육이 교육생의 역걍강화는 물론 신제품 개발 착수에도 물꼬가 됐다. 개발 제품은 강원도 대표작물인 감자와 옥수수 뿐만 아니라, 동해시내에서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는 사과, 더덕, 비트, 울금 등 다양한 농작물을 원료로 10월부터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 또, 동해시는 출시 예정인 8개의 상품에 대해 농가의 소득을 증진하고 소비자의 간편식, 건강식 등 먹거리에 대한 소비패턴 변화에 부응하는 상품화 지원를 위해 포장디자인 제작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추암 촛대바위 일원 일출명소에 시민과 관광객의 이색 쉼터가 되어줄 정자 '능파대' 건립을 완료하고 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자 '능파대'는 도비 포함 4억 1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기존 전망대(군 초소) 철거를 시작으로, 8개월간 강원도 문화재위원 심의, 군부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준공돼 지난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능파대(凌波臺)는 바닷가에 솟은 산과 바위들을 통칭해 이르던 말로, 원래 추암 지역은 용추(龍湫)라 불리었던 곳인데, 조선시대 도 체찰사로 있던 한명회(韓明澮)가 이곳의 자연 절경이 마치 미인의 걸음걸이 같다 하여 '능파대'라 이름 붙였으며, 예로부터 바다의 천하절경으로서 척주팔경(陟州八景)의 하나로 그 이름을 드높여 왔다. 이에, 시는 추암의 상징성·역사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통문화 양식을 최대한 가미해 추암지역 정상에 '능파대'라는 이름을 가진 정자를 건립했다. 시는 이번 능파대 건립으로 기존 강원도 문화재인...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이달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해 간편하게 지방세와 세외수입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급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은 588건 1,300만원으로, 그 중 10만원 이하의 소액환급금이 94.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시는 적은 금액이라도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주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지방세 환급 업무 처리 확대를 위한 세무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스마트폰 카카오톡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24시간 간단·편리하게 환급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이용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동해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급’을 검색하거나 환급금 통지서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한 뒤 환급금 통지서 상단의 환급번호와 성명,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 은행명을 적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이후, 환급담당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별누리 천문대를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해별누리천문대는 지난 2020년 강원도자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3억원(도 744,000천원 / 시 556,000천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 올 7월 준공됐다. 영동권 최초로 건립된 동해별누리 천문대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부지 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 전시관, 2층 천체투영관, 3층 주관측소 및 보조관측소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개장 전 8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단체, 학교장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정식 운영되는 별누리천문대는 평일에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격주 토요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9월 한 달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천체 관측 뿐만 아니라 만들기 체험, ‘우주비행사’ 특강 등 다양한 개관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관 특별 프로그램 및 시민 개방 프로그램...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삼화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지난 8월 11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전문가,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화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변경)을 설명하고,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청회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청회 당일 회의실 방역, 체온측정, 손 소독제 비치, 참석자 명부 작성, 아크릴 가림막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공청회를 진행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10월까지 ‘삼화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 등을 진행하고, 국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및 강원도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계획 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장인대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삼화동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재생 활성화...

동해시(시장 심규언)와 동해지역자활센터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커피사업단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자활카페는 지난 2017년 동해시청 본관 유휴공간에 ‘햇살 좋은 날’이란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많은 이용으로 하루 평균 100여명이 넘는 사람이 방문하며 시민 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데 이어, 지난해 ‘전천나루카페’와 올해 5월 ‘소담채 카페’, ‘해뜰책뜰북카페’가 각각 개소해 총 4개의 커피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 전체 일일 평균 이용 시민은 370여명에 이른다. 각 카페는 시청을 비롯해 공원, 동해문화원, 해뜰책뜰 도서관 등 공공기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며, 각 시설 이용객들의 쉼터 제공과 만족도 향상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운영 초기 자활근로자 2명으로 시작했던 저소득층 일자리 개수도 12명까지 확대됐다. 특히, 커피사업단의 매출액 중 사업 운영 직접사업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내일키움장려금...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자신감결여로 노동시장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미취업 여성, 육아나 가사문제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28일 14시부터 15시30분까지 동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했으며, 총 7명이 구직신청 하는 등 직업훈련, 사후관리 등에 큰 반응을 주셨다. 10회차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하나로마트(평릉)에서 진행 될 예정이나 장소는 추후 변경 될 수 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상담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일자리 정보 부족과 자신감결여로 노동시장 진출을 망설이고 육아나 가사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 및 구직신청을 받고 있다. 연 12회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2일 (사)대한미용사회 동해시지부(지부장 위연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사랑방 업무협약’을 맺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해 들을 수 있는 생활업종 종사자인 미용실을 ‘우리동네 복지사랑방’으로 지정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 촘촘한 지역사회보장 인적 안전망을 확대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미용실, 음료배달 등 관내 생활업종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제보하고 시는 접수받은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 복지자원 연계, 통합사례관리 등 가능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됐다. 위연례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복동해 실현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보람 있게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지예 복지과장은 “이웃간 서로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부지방산림청과의 '무릉계곡 숲길 공동산림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6월 10일 준공식을 통해 전면 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 조성사업”은 동해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의 공동 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그동안 출입이 통제된 베틀바위를 시작으로 수도골, 박달령 입구를 지나 용추폭포로 연결되는 총연장 5.34㎞의 순환 등산로 코스를 조성했으며, 등산로 정비 뿐만 아니라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안전쉼터, 오르내리기 편리한 데크계단, 특색있는 안내판, 휴휴쉼터, 회양목과 서어나무 군락지 보호 등의 기존 등산로와 차별화된 시설을 확충해 이번에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준공식은 6월 10일 오후 2시 무릉계곡 관리사무소 앞에서 지역 주민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공사관계자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등 간소하게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