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보통교부세 역대 최다 확보 등 정부 예산 풍년을 맞이했다. 올해 보통교부세 교부결정액은 1,5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인 311억 원이 늘어났다. 시는 전년 대비 보통교부세를 구성하고 있는 기준재정수요액 가운데 경상경비, 업무추진비, 민간보조금 등을 크게 절감해 자체 노력 지표에서 인센티브가 높게 반영됐다. 또 기준재정수입액을 구성하고 있는 보정 수입 항목 증가, 지방세외수입 확충 등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22년도 당초예산에 추계한 보통교부세가 37억원 이상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화 등을 위한 각종 정부 정책 추진을 비롯해, 동해비전 2040과 연계한 새로운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에 주력할 예정으로, 상반기 추경 편성을 통해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올해 보통교부세가 최다 확보됨에 따라 민선 7기 현안 사업 마무리 및...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제8차 광역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8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주최하고 LH, HUG, 한국부동산원에서 주관한 제6회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기초‧광역지자체장, 공공기관장, 도시재생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포럼은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도시재생 활동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부문별 시상을 가졌다. 동해시는 올해 들어 그동안 추진해온 동호지구 뉴딜사업과 동호시장 예비사업, 묵호언덕빌딩촌 새뜰마을사업 등이 잇달아 준공식을 갖고 거점시설 조성과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둬 지역 활성화와 주민참여‧공동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부문 최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가 역점사업으로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맛과 식감이 뛰어난 동해산 가을배추가 대만으로의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당초 동해시 가을배추 재배농가(12농가)와 수출업체 간에 계약재배를 통해 900톤의 수출을 계획했었으나, 올해 잦은 비로 인한 전국적인 배추 무름병 발생 등으로 250톤, 약 2억 원 가량의 수출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당초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첫 수출에 대한 희망을 갖고, 향후 농가와 업체 간 계약재배를 통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시는 앞으로 배추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수출 업체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수출촉진비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가을배추는 동해안 바다의 자연해풍과 청정의 자연환경, 온화한 기온으로 맛과 식감이 뛰어나 생식용으로 우수하며 특히, 대만에서는 쌈 배추용으로 인기가 높아 향후 더욱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배추 판로에 어려움...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연말연시 물가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집중적인 관리를 통한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연말연시 지방 물가 안정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방 공공요금 4종(상·하수도료, 종량제봉투수수료, 정화조 청소비용)에 대한 동결을 추진하고, 부시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소비자단체 및 유관기관과 요금 과다 인상, 매점매석 행위,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 물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주요 생필품 116종에 대한 주 1회, 중․대형마트 주요 품목 77종에 대한 월 2회 가격조사를 실시, 동해시 홈페이지와 강원도 물가정보망에 공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35개소는 가격, 위생, 서비스 상태 등의 수시 점검과 함께, 물가 안정 역할에 따라 각종 시설개선, 소모품 지원 등 희망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Buy동해(지역생산제품 팔아주기), 전통시장 및...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 유형은 과채주스와 잼, 액상차 등 3개 유형으로 인증기간은 2024년 11월 14일까지로 3년간 유효하다. 동해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동해시에서 생산된 원료를 바탕으로 제조되는 가공상품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농산물 가공원료의 입고, 제조, 가공 및 유통 등 판매되는 모든 과정에서의 안전관리기준을 수립해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HACCP 취득으로 대외적인 안정성을 인정받게 됐다. 동해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12월부터 출시되는 사과즙을 비롯한 과채주스류와, 여주즙, 더덕즙 등 액상차, 그리고 각종 잼류 등에 HACCP 인증마크를 포함한 포장재를 제작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제조하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HACCP 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일 자연치유 음식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 식문화에 관심 있는 동해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최근 건강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연치유음식, 궁중음식, 향토음식 개발은 물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신메뉴 개발과 K-food의 세계화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진행해 식재료가 지니고 있는 맛과 성질,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교육하며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윤길자 학습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의 궁합을 기초이론과 실습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지금까지 겪어본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른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으며,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최근 치유산업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연치유음식...

심규언 동해시장은 25일 제31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2년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민선7기 3년 반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예산편성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심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민선7기 역점사업들이 마침내 그 결실을 맺으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 분야별 민선 7기 주요 성과로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 개발사업 완공, 환동해권 복합물류 중심지 도약,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탄탄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고용지표 안정적 개선,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시설 조성, 시민 안전과 정주환경 개선 등을 꼽았다. 또,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새해는 새로운 정부 출범, 민선7기 마무리와 민선8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완전한 일상과 경제회복을 이루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루기...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문화재청에서 지원하는 2022년 문화재 활용사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등 3개 분야 5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국·도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등 3개 분야 5개 사업이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뛰어난 문화재를 활용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동해시에서는 구 상수시설을 활용한 ‘물로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 사업이 9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동해문화원이 북평 해암정과 심동로를 주제로 기획한 ‘동해의 신선 심동로’사업이 이번 전국 32개 신규사업 중 하나로 최초 선정됐다. 또,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은 지역 유교 교육의 소산인 향교와 서원을 활용한 역사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동해시는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 프로그램을 2015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우수성...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관내 김치 전문업체인 동호식품과 함께 동해시 명태김치의 특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동호식품 주관으로 3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김치산업 관계자 및 명태김치에 관심있는 동해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지역 고유의 명태김치를 동해시 특산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영양학적 우수성, 맛과 풍미, 명태김치의 관광 상품화 및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발표내용으로는 세계김치연구소 이희민 박사가 ‘명태김치 분석을 통한 영양학적 우수성’을, 요리전문가인 안희정 요리연구가가 ‘명태김치 관광 상품화 및 개발 마케팅’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 외 세계김치연구소 김재환 선임연구원의 김치산업의 홍보전략과 가치 등이 함께 발표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지역 전통음식인 명태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태김치의 관광상품화 방안 검토와 명태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순항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그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하려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지만 지방비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은 총사업비 513억여원으로, 천곡동 산6번지 일원에 고령자 맞춤형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된 영구임대와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40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2023년 말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되었고, 조만간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국토교통부 사업승인이 나면 내년...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형일)는 지난 18일과 25일 에덴어린이집, 묵호어린이집에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등록 어린이 급식소에 방문한 학부모에게 센터의 역할 및 필요성을 소개하고 센터의 지원업무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한 신뢰를 증진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 편식예방을 주제로 한 영양교육 참관,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영양관리 순회방문 참관, 조리원 대상 조리실의 올바른 시설관리를 주제로 한 위생교육 참관, 배식 시간 참관, 식품 알레르기를 주제로 한 학부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우리 아이의 급식이 어떻게 제공되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관리로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김형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보육시설과 학부모, 센터와 학부모와의 신뢰를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 동해문화관광재단, (주)연필뮤지엄(대표 이인기)이 주관하는‘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가 10월 23일 오후 2시 연필뮤지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4주간 강원도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과 동해시에서 열린다. ‘물결(WAVE)’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국내외 유명 작가 200여명이 참가하며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깃발을 통해 작품을 공개한다.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국제포스터 전시’는 Anna Klos(폴란드), Christopher Scott(에콰도르), Martin Venezky(미국)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작가 100작품이 전시된다. ‘국제일러스트레이션 전시’는 최근 개관한 발한동 연필뮤지엄에서 열리며, 국내 권민호 작가, Broga(미국), Emiliano Ponz(이탈리아), Roman Klonek(독일) 등 국내 외 정상급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