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4회 세계3쿠션당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동해시에서 개최된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일 동해시체육회(회장 김윤재)와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이 동해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74회 세계3쿠션당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3쿠션당구선수권대회는 각 대륙에서 선발된 약 30여 개국 48명의 대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3쿠션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4년 서울대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8년 만에 개최된다. 제74회 세계3쿠션당구선수권대회는 오는 11월 9일(수) 개막해 13일(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동해시체육회와 대한당구연맹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양자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당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국민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시와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박영민)에서 지난 3월 선박을 통해 운송된 조형물 1점을 동해시 자매도시공원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해시와 페더럴웨이시는 2000년 4월 자매결연 이후 문화, 교육, 청소년, 스포츠 분야에서 끈끈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1년 코로나 상황에도 차세대 주역이 될 재미교포 청소년(2명)의 비대면 표창장 전달 등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기증된 조형물은 동해시와 페더럴웨이시의 자매결연 22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의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해 기증된 것으로, 동트는 동해시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원 위에 페더럴웨이시의 로고(산과 바다)가 표현돼 있다. 조형물은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김지예 교수 작품으로 가로×세로 70cm 안팎으로 무게는 223kg이다. 조형물을 기증한 페더럴웨이한인회는 현지에도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할 한국 전통 공원(한우리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에 동해시에 설치된 것과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7번 국도 교차로에서 대구마을로 연결되는 주요 도시계획도로 노선(L=367m, B=15m)을 준공하고, 22일 개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에 따라, 대구마을 진·출입의 안정성 향상을 비롯해 지역 간 불균형과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2020년 보상을 시작으로 2021년 3월 첫 삽을 뜬 이번 도로개설 공사는 총 20억원이 투입됐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7번 국도에서 대구마을로 연결되는 협소한 진·출입로로 인해 마을 농산물의 수송 등 차량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하루 평균 2만여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마을 입구 국도상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가 설치돼 있지 않아 대형차량을 비롯해 과속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노선 준공 시기에 맞춰, 7번 국도 교차로를 기존 3방향에서 4방향 교차로로 전환하고, 교통섬, 교통신호기, 무인교통단속장비(카메라), 발광형 과속․단속표지판, 횡단보도, 가변차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 거주 시설을 벗어나 임시조립주택과 임대주택 등으로 모두 입주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5일 산불 발생 이후 40여일 만이다. 시에 따르면, 시에는 지난 산불로 총 73가구의 주택피해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사 또는 다른 집으로 임시 거처를 마련한 45가구를 제외한 28가구가 한국철도시설공단 망상수련원, 모텔 등에 임시 거주하고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임시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안정된 주거 공간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주택피해 조사와 함께, 이재민들의 욕구에 따른 수요조사를 실시해 임시 조립주택 희망 가구 24가구 및 LH임대주택 희망 가구 22가구 등 46가구에 대한 맞춤형 임시 주거시설 지원을 완료했다. 임시 조립주택은 전용면적 24㎡(7~8평형) 크기로서 방, 거실 겸 주방, 화장실 및 전기·상하수도와 냉·난방시설을 모두 갖춰 주택복구 전까지 1...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주관하는 21년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에 전천 폐철교가 실무평가 및 활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까지 폐철교를 활용해 산책로, 쉼터 등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 또는 지역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전천 폐철교는 1980년경 국가항만기본계획에 따라 동해항 인입철도 교량을 건설하던 중 사업변경으로 인해 40년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었다. 이에 시는, 폐철교의 자원 재생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폐철교(L=265m, B=5m)를 활용, 4월 중 교량 정밀안전진단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2023년까지 총사업비 11억원을 들여 ‘산책로, 쉼터, 장미터널, 전망대,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테마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해양관광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30일 동해시 어달항 일원에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어달항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은 강원지역 어촌뉴딜 사업 중 최초다. 이날 준공식은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철규 국회의원,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보고, 홍보동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물 시찰 순서로 진행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현대화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동해시 어달항 일원에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등 어항 안전시설 보강 및 어항 경관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다목적센터·아침햇살정원 조성 등 어달항만의 어업인 편익시설과 해양 산책길 등 새로운 관광 기...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안 해파랑길과 만나는 도심 속 힐링 관광지인 한섬 감성바닷길을 최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섬 감성바닷길 사업은 국비 등 사업비 총 39억여원을 투입하여 조성 되었으며,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2019년 10월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10월 전체공정이 마무리됐다. 천곡 한섬 유원지 개발사업의 한축이자 관광프로젝트의 선도사업으로 추진된 한섬 감성바닷길사업은 군 해안경계 철책이 철거되면서 힐링공간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한섬 감성바닷길의 핫 포인트인 뱃머리전망대에 오르면 탁트인 동해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바닷가에 펼쳐져 있는 기암괴석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바닷가를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솔향이 더해져 힐링 산책로로서 손색이 없으며, 숲길을 걷다보면 파도에 침식되어 납작한 하얀 돌과 돌탑이 널려져 있는 몽돌해변도 볼 수 있다. 2.2km...

2022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가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개최된다. 전국춘계남녀대회는 (사)대한하키협회 주최, 동해시하키협회에서 주관하며, 남중부(8개팀), 여중부(3개팀), 남고부(7개팀), 여고부(4개팀), 남대부(4개팀), 남일반부(4개팀), 여대부(2개팀), 여일반부(5개팀) 등 총 37개팀 750명이 참가한다. 대회가 개최되는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은 2017년 국내 최초로 2면의 국제 공인인증 보유한 하키장으로 작년에는 한국, 중국, 인도,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이 참가한 2021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트로피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장소다. 13일간 펼치지는 2022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는 코로나19와 산불피해에 이어 관광객 감소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에 이어 4월 제41회 협회장기 하키대회, 10월 2022년 전국체...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정부공모사업에서 '북평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과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등 2개 사업이 24일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준공한 지 28년이 경과돼 노후된 북평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게 됐다. 우선, '북평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단 내 확보된 토지 7천㎡ 내에 국비 40억, 지방비 40억 총80억을 투입하게 되며, 입주기업들의 경영 지원 및 업종고도화 촉진을 위한 혁신지원기관들이 입주하게 된다.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북평산업단지 일원에 국비10억, 지방비 5.3억, 민자 10억 등을 투자해 입간판 정비, 조경・쉼터 공간 조성, 테마길 등을 조성하게 되며, 노후된 산업단지 내 환경 개선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변화될 예정이다. 이번 정부공모사업 선정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와...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찾고싶은 어촌마을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달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국민생활 3만불 시대에 걸맞는 300개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하고 종합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98억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공통분야 공사인 방파제 보강공사, 어항구역 경관개선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항·포구를 조성했으며, 특화분야 공사인 아침햇살정원, 묵호바다문화길, 어항편익시설, 어촌 마을안길 개선 및 관광지원시설 정비 등을 실시하고 어달항을 중심으로 걷고 싶은 어달바닷길 조성도 완료헀다. 특히, 어달항 아침햇살정원, 묵호바다문화길은 야간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낮에는 물론 밤에도 볼거리가 가득한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남 해양수산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산불피해 이재민 주택조사를 완료하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설치와 LH 임대주택 입주 상담 등 이재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5일부터 이어진 산불로 인해 73가구 11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 숙박시설, 가족, 지인 집 등에 머물고 있다. 산불피해 조사와 함께,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의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 대책반’이 시청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시에서는 조사반을 구성해 주택피해와 주거복구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요조사 결과 임시 조립주택 23가구, 장기임대주택 23가구, 기타 27가구(이사, 거처 마련 등)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임시 조립주택 우선 발주를 통해 21일 처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2동 설치를 완료했다. 또, 21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지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자체 간 LH 임대주택 긴급지원을 위한 영상회의를 실시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모처럼 활력을 되찾고 있던 동해항을 통한 대러 무역에도 적잖은 영향이 초래되고 있는 가운데 한.러 관계기관 간 현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타개책 마련을 위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16일 러시아 중소기업협회 연해주지부 러시아-아시아 비즈니스역량 개발센터(ROST)와 화상회의를 개최해 최근 러시아 정세와 연해주지역 물류산업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해 협의했다. 2015년 설립된 ROST는 연해주 지역에 진출 의향을 갖고 있는 아시아 기업들에 대한 교육, 러시아 기업과의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회의에서 ROST의 예브게니 쉬카루파 대표는 현재 연해주 지역의 해상운송 수출입 물동량이 30%가량 감소했다면서 이는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와 이에 따른 글로벌 해운회사들의 연해주 항로 운항 중단의 여파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서방의 금융제재는 현재까지는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