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자동차 배출감스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통해 조기폐차 300대, 5억 9천만 원,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 34대, 1억 1,500만 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 1억 9,800만 원, LPG 화물차 신차 구입 10대, 2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14억 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사업별로는 조기폐차 900대, 13억 원, 매연저감 장치 지원 16대, 5,600만 원, LPG 화물차 신차 구입지원 68대, 1억 3,600만 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지원 사업은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접수 날짜와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환경과(033-530-2154)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형 ...

지난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8기 업무를 개시한 심규언 동해시장의 시정방침은 '선진경제 복지도시! 청정 행복동해 실현!'으로 확정됐다. 시는 민선 6기부터 추구했던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물류·관광휴양도시 동해시’라는 도시 비전 아래 시민이 행복한 행복 동해의 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민선 8기 5대 전략과제는 ① 행정혁신을 통한 보다 큰 변화와 도약의 선진도시 실현 ② 일자리가 늘어나는 북방경제 산업·물류 중심 도시 조성 ③ 5대 권역별 관광지 완성, 소득과 직결되는 특화관광도시 실현 ④ 함께 누리는 맞춤형 교육·복지 도시 조성 ⑤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과 안전한 정주환경도시 조성으로 선정했다. 시는 2014년 민선 6기부터 다져온 기본과 원칙의 신뢰행정과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의 삶이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심규언 동해시장은 취임사에서 “동해시를 행복지수 선진도시로 만드는데 시정의 궁극적 목표를 두겠다”며, ‘...

동해시(시장 심규언) 북삼동 분토마을이 농촌체험 현장학습으로 각광받고 있다. 동해시는 분토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고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며 장류 소득사업과 함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토마을은 어린이 주말농장과 농산물 수확체험, 막장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우리 콩을 활용한 막장 담그기 체험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장 담그기 체험을 비롯한 어린이 주말농장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분토마을(033-521-1846)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분토마을은 지난해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사업’으로 음식체험관을 준공한 데 이어, ‘종균활용 장류품질향상 기술시범사업 ’ 대상자로도 선정되면서 장류 가공 설비를 갖추는 등 장류 개발사업을 통한 농촌마을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분토마을은 농촌체험 외에도 100% 국내산 콩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시 지상마을에서 지난 20일 강원도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 '지상금국, 마을 놀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 17명이 참여하며 금국화 모종 700개를 심어 ‘지상마을, 금국으로 물들이기’를 진행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소득 연계 마을 평생학습 '지상금국, 마을 놀터'는 지상마을의 특산품 복숭아, 자두, 들깨와 함께 금국화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0월까지 마을자원 활용 디저트 만들기 등 ‘소득연계 교육’과 경로당 꽃차·어린이집 간식 나눔 등 ‘마을 홍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상마을 박재근 통장은 “일차적으로 금국화 모종을 재배하는데 성공하여 기쁘고 지금은 작은 모종이지만 금국이 만개한 지상의 가을빛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형 마을 특화 평생학습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평생교육팀(03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2022년 발한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놀장난장’과, ‘예비사회적기업 올렌스’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시장광장을 활용한 프리마켓과 영화상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획공모분야로 선정된 묵호 노인종합복지관팀은 ‘향기로운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6월부터 8월까지 붉은언덕길과 시장에서 마을 주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작한 주민공모사업은 동쪽바다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마켓, 버스킹,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장인대 도시재생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던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고, 도시재생사업의 3년차를 맞이하는 올해 역시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의 금곡호 잔디공원에서 무릉별유천지 입장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라벤더 만나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릉별유천지는 석회석 폐광지를 천혜의 자연경관과 액티비티 체험시설이 있는 이색적인 복합체험관광지로 복구한 곳으로, 시는 무릉별유천지 내 2만㎡의 면적에 총 1만 3천주 규모의 라벤더 정원을 조성했다. 이에, 6월 한 달간 무릉별유천지를 찾는 방문객들은 보랏빛 향기를 품은 라벤더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즐길거리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무릉별유천지 내 금곡호 잔디공원에서 ‘라벤더 만나는 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 페이스페인팅,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 및 시민들은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라벤더 향기를 맡으면서 자유의 시간과 즐길 거리 가득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동해시(시장 심규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 15일, 21일 3일간 농업기계 신규 구입자 및 농업기계 교육을 원하는 농가 등 초보 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이도)에서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되며, 소형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 종류별 안전사용법 등 이론 교육을 비롯해 운전실습 등 1: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강원도 내 농업기계 교통사고 중 100건당 15건이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농업기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고장 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초보 사용자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운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실시함으로써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여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해시 관광 명소인 망상해변에 서핑비치가 조성되어 5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망상해변 서핑비치 ‘NINEBEACH 37ES’는 지난해 5월부터 총사업비 15억 원의 민간투자로 추진되었으며, 서핑 강습, 장비 대여 지원과 대나무 쉼터, 인공 야자수 식재, 식음료 판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서핑 전용 해변으로 조성됐다. 서핑 교육은 숙련 정도에 따라 반을 나누어 1일 3회 실시되며, 1회당 수강료는 기본 60,000원, 지역주민(동해시·삼척시·강릉시)은 20% 할인가가 적용된다. 식음료 판매점은 서퍼 외 일반 방문객도 이용이 가능하며 커피, 맥주, 피자, 소시지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성수기(6~9월)에는 9시부터 22시까지, 비수기에는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두남 해양수산과장은“이번 망상해변 서핑비치 개장으로 망상해변이 서핑도 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기존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함께 젊은층의 관광...

동해시가 워케이션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최근 코로나 시기에 정보기술(IT) 업계를 중심으로 원격근무가 일상화되고, 휴가지에서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기는 관광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강원도 관광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과 협업으로 국내 숙박 플랫폼 대표 기업인 야놀자와 손잡고,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야놀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워케이션을 시작으로, 관련 상품을 만들어 워케이션 도시 동해시를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워케이션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시작으로 여행과 관광사업이 기지개를 펴는 시점에 맞춰, 관내 숙박시설과 사무 공간,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베틀바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진행하여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야놀자 임직원 60여명이 동해시를 찾아 2주간 머물며, 주요 관광지 방문 및 액티비티 체험, 시장 등에서 소비활동을 실시해 지역경기...

동해시는 지방소멸대응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일 '동해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최근 인구관심지역(전국 18개)으로 지정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위해 3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일자리, 교육·보건, 주거·교통 등 분야별 14개 부서, 17명으로 구성된 지방소멸대응 TF단을 구성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토론회는 동해시 김상영 부시장과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경배 박사를 비롯해 소멸대응기금 TF단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 실무진 25명이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토론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시에서 제안한 청년·일자리 투자사업 6개 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분석해 지역특색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소멸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농촌관광객의 만족도 및 농어촌민박 이용률 제고를 위해 4,000만원을 들여 '2022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 후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다. 지원내용은 노후된 민박시설 개선을 위한 건축물 외벽 도색·방수·도배·장판·화장실 리모델링 및 내부 인테리어, 간판 교체, 투숙객 편의시설 설치 또는 물품구입 등이다. 시는 올해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업소에게는 사업장별 최대 800만원의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민박의 쾌적한 시설환경 제공과 함께,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어촌민박사업장에 우선적인 지원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빠른 피해복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후된 민박시설 환경 개선을 통하여 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심(천곡)권역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동해시는 5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동해시 천곡동 1003번지 일원에 지역 활력 증진과 생활·관광인프라 개선을 위한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기존 자연학습체험공원을 빛과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 테마파크는 자연과 빛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린이 체험시설을 비롯해 산책로, 쉼터, 실감미디어, 특화조명 등의 시설이 설치될 계획으로, 낮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 실감미디어와 함께하는 체험 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특히, 도심(천곡)권역의 자연학습체험공원은 야생화단지, 카르스트(돌리네 등) 지형이 분포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인근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한 천곡황금박쥐동굴과 시내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한섬해변이 있어, 시는 지질학적·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이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