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 추암 촛대바위 입구 교량이 새옷을 갈아 입고 가을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추암해변과 추암 촛대바위를 잇는 교량은 하부에 오랫동안 해풍으로 인한 부식 등으로 그동안 추암해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울리지 못했다. 이에, 동해시는 노후된 교량의 경관개선 및 안전을 위해 부식된 곳을 제거 하는 등 정비와 함께 동심을 일깨우는 무지개색으로 단장하여 추암 해변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추암은 추암조각공원과 출렁다리,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능파대, 해암정, 아름다운 해안가로 2022년 9월까지 1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다. 이번에 이색적으로 디자인된 추암촛대바위 입구 교량은 앞으로 추암의 상징적인 포토존은 물론 추암을 다시 한번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추암근린공원에 2022년부터 조각공원에 특화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는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공사’를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워케이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상담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4일 SJ쿤스트할레(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2022 강원 워케이션 데이’에서 동해시에 관심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 워케이션 홍보 및 워케이션 홍보영상 상영, 기업이 바라본 워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발표 등이 진행 됐으며,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동해시 유휴공간 소개 및 관광지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해시는 참여한 기업을 상대로 개별 미팅을 통해‘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공유 오피스’, ‘실내스포츠 및 ESG 프로그램', ‘무릉건강숲 및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관내 숙박시설과 오피스, 레저, 교통여건과 연계, 워케이션 최적의 조건을 제안하며 지역자원의 강점을 부각했다. 제안에 관심을 보인 일부 기업들은 향후 동해시를 방문해 개별상담과 함께 유휴공간 및 동해시 대표 관광지를 둘러 볼 계획...

세계적 경기 둔화로 수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에서도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항만을 통한 수출은 호조세를 지속, 연간 수출액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원장 최호영)에 따르면 올 9월까지 강원 동해항을 통한 수출액은 6억 231만 달러를 돌파, 연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14년에 기록한 6억 6만 달러로 올해는 3분기 만에 이 기록을 경신한 셈이다. 강원 동해항의 월 평균 수출액이 5천만 달러를 상회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강원 동해항의 연간 수출액은 7억 달러를 거뜬히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보면 58.7%로 강원도 증가율 5.5%는 물론 전국 증가율 14.3%와 비교해도 월등한 수치다. 전국 주요 항만과 비교해도 강원 동해항은 부산신항과 여수항에 이어 전국 3위의 증가율을 기록(5억 달러 이상 수출액 기준)하고 있다. 올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 같은 강원 동해항의 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자율형 미니클러스터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와 관련하여,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자율형 미니클러스터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 수소산업 MC, 해양미네랄식품 MC 추진기업, 해양심층수산업고성진흥원, 강원대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MC 운영위원 권경진 상무의 추진사례 발표와 진흥원 정책기획본부 김주휘 차장으로부터 해양미네랄식품 클러스터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동해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서브미니클러스터 육성과 공동 기술개발을 통한 특화제품 사업화 전략에 초점을 두고 공모에 응모할 예정으로, 앞으로 동해안의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자율형 미니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호영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은 “세계적인 식품산업 선진국들의 정책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제품...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국가무형문화재 삼화사수륙재가 3년 만에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무릉계곡 삼화사에서 공개행사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삼화사수륙재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삼척지역에서 시해 당하자, 1395년 2월,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족의 원혼을 달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설행된 것이 그 시초다. 조선 중기 이후 숭유억불의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 명맥이 끊겼지만, 2001년 삼화사국행수륙대재보존회가 결성되고, 2005년 학술고증을 통해 원형이 복원됐으며, 현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종교 및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여 매년 10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3일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삼화수륙재는 지난 9월 24일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향과 축문을 삼화사에 전달하는 의식인 향행사 봉행을 시작으로, 본 행사 첫째 날인 10월 14일에는 신중작법, 괘불·불패이운, 시련·대련, 조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동해시 동회동 KCC스위첸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동해시 효가동 자이 공동주택 건설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이 이루어졌다. 공정률 33%를 보이고 있는 KCC스위첸 공동주택의 경우, 현재 골조 공사 진행중으로, 타워크레인과 공사현장 내 사고위험 요인 전반을 점검했다. 또, 공정률 10%의 자이 공동주택은 현재 공사부지 내 암반 및 토사배출 공사, 파일공사 중으로, 타워크레인과 공사현장 주변 정리 상태집중 점검한 결과, 특별한 지적사항 및 조치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장인대 건축과장(직무대리)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완공까지 안전하게 공사 현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와 동해문화원이 '문화재청 2022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동해의 신선 심동로’ 뮤지컬 공연이 오는8일 저녁 7시 동해 추암 해암정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동해의 신선 심동로’는 역사 인물 사료 등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2차 문화콘텐츠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동해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인문학 클래스와 뮤지컬 클래스를 2단계로 총 20회 운영해 왔다. 1단계인 인문학 클래스는 ‘동해 역사문화연구회’가 심동로가 세운 동해의 해암정과 신도비 등 문화재와 송강 정철 등 관련 역사 인물 학습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2단계인 뮤지컬 클래스의 기획은 조연섭 동해문화원 사무국장이, 작사와 극본은 단국대학교 박용재 교수, 감독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조성오 교수, 작곡은 서미경 교수, 연출은 조용필 평양공연을 연출한 이종일 감독이 각각 담당하여 운영됐다. 이번 공연은 마지막 3단계인 워크숍 발표회로 ‘신비로운 미녀로 변신한 동해의 아름다운 바위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올 연말까지 농지이용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2명 이상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최근 5년(2017년~2021년)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및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에 대하여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휴경 및 불법 임대차 등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와 농지 불법 전용, 농업법인의 경우 농업경영 여부 뿐만 아니라 농업법인의 농지 소유요건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점검하게 된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의 불법전용 및 소유·임대차계약,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의무부과와 함께 사법기관 고발조치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유상포 민원과장은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소유·이용에 대한 실태조사 내실화로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가 이루...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묵호시장 아케이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묵호지역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항 등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어, 인근에 자리한 음식점과 전통시장까지 많은 외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이에, 동해시는 지난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등 사업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 현재 묵호시장 내 통로에 설치된 노후 구간 250m(폭 3 ~ 4m, 높이 5m)를 정비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노후된 비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아케이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아케이드의 주요 구조물인 지붕재는 특허제품인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자외선을 일체 차단하고 빛 투과율을 10% 이내, 단열까지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상인들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묵호시장이 기존에 낡고 우중충하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안전성 확보와 상인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30일(금) 오후 2시 강원막걸리학교에서 ‘막걸리 마스터 클래스’ 성과 공유를 위한 ‘막걸리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문화원 주관으로 펼쳐지는 ‘막걸리 인문학 콘서트’는 그동안 빚은 전통주를 허시명 술 평론가와 송분선 전통주 명인이 참여하여 시음과 평가로 진행되며, 통기타 혼성듀엣 ‘꿈꾸는 사람들’과 가수 박하나도 특별출연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계획이다. 한편, ‘막걸리 마스터 클래스’는 막걸리 빚기가 지난 2021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막걸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혼술 인구 증가에 따라 한국문화재재단과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동해시는 전통주, 퓨전막걸리 등 프로그램을 3단계 20회에 걸쳐 삼화동 구 북평합동양조장을 복원해 설립한 강원막걸리학교에서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막걸리는 서민들의 술이었지만 과거보다 맛과...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시립도서관을 견학하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체험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도서관 소개 및 이용방법, 자율독서 및 도서관 투어로 구성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립도서관 4개소(발한,북삼,등대,무릉)에서 참가인원 20명 내외(최소 5명)로 진행된다. 견학 신청은 9월 29일(목)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시립도서관 4개소 중 1개소를 선택하여 1회에 한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도서관 체험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onghaelib.go.kr)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사무실(033-530-2480, 북삼 033-530-2490)로 문의하면 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도서관 체험교실'을 통하여 유아 및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전국의 PD 100여 명이 참여하는‘2022 PD 전국대회’를 무릉제 기간인 오는 2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째날인 22(목)일에는 현진관광호텔에서 ‘엔데믹 시대, 변화 및 대응사례, PD가 바라보는 지자체 미디어 홍보 방안을 주제로 상생포럼이 개최됐다. 둘째 날인 23일(금)에는 2022 PD 전국대회가 열려 방송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 날인 24일(토)에는 PD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매력과 맛을 방송에 노출하기 위해 동해 무릉제행사와 관내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운 풍광과 감성 등을 카메라에 담아갈 예정이다. 동해시는 그동안 한국PD연합회와 협업을 통해 JTBC드라마 ‘허쉬’, ‘런온’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 ‘홍천기’ 등 다수의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미디어 홍보를 지속해 왔다. 한편, 한국PD연합회(회장 최지원)는 국내·외 미디어계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