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묵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정욱)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4회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묵호등대 일원에서 행사를 개최했으나, 주차장 문제 등 장소가 협소하여 올해는 묵호항 수변공원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가수 공연과, 각설이 품바공연, 신기한 마술공연, 지역어르신 노래자랑과 시민 즉석 노래자랑 풍물시장 등 시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문화공연이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팬시우드, 칼라폼액자만들기 체험,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손수 만들어 보는 소품제작 체험, 키링 및 손거울 색칠하기, 핸드메이드 유아용품 패브릭, 캐릭터 뱃지와 스티커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리마켓(15종)을 운영하여 직접 만들고 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묵호동 관광지를 이곳저곳 다니며 미션을 수행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162억 원을 투입해 5,006명의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유형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으로 나뉘며,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어르신으로, 시장형과 취업 알선형 사업의 경우 만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동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동해시지회,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 접수하며, 접수방법은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자는 신청 후 반드시 일정 기간 내 직접 방문) 특히 내년 공익형 선발에서는 코로나19 예방 3,4차 접종자의 경우 가점이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어르신...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한섬감성바닷길 1단계 사업 마무리에 이어 감성이미지와 스토리를 입히는 2단계 사업 준비 등 한섬이 동해안 최고의 도심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국비 등 사업비 39억여 원을 투입하여 해안산책로, 전망대, 빛터널, 리드미컬게이트, 편의시설 확충 등 1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감성을 자극하는 경관 시설과 힐링 공간 확충으로 현재 많은 관광객이 이 일대를 방문하고 있다. 동해시는 한섬 일대를 동해안 최고의 도심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고불개 해변에 우물 복원, 한섬해변 등에 테마별 포토존 설치, 시설물 내구성 보존과 미관 개선을 위한 리드미컬게이트 뱃머리 전망대 오일스텐 도색 등 연말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아름다운 경관 홍보를 위해 한섬과 대나무 숲, 천곡항, 고불개해변 등에 위치별 안내판을 설치하여 감성이미지와 스토리를 입혀나가고, 한섬 해변에 있는...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동해시는 관내 미세먼지 중점관리구역인 동해항 및 주변도로 관리를 위하여 해수청과 관련업체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사업장과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한 지도 및 불법소각 단속,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관련하여 동해시 외곽지역 경계지점 1개소에 CCTV 1대를 설치하여 5등급 차량 단속을 위한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겨울철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시기인만큼, 지속적인 대기질 모니터링과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을 병행하여 시 전반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청정 동해시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자무쓰시(시장 총려)와의 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한 국제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동해시청 화상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번 영상회의는 기초 지방정부 차원의 꾸준한 교류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비대면 만남이지만 내실있는 교류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고, 양 도시 지휘부의 소개에 이어, 시장의 축사, 그리고 도시별 그동안의 변화상을 경제와 산업, 그리고 관광분야로 나누어 상호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동영상을 상영하여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동해항 신항건설, 한러일 국제크루즈훼리 운항, 산단조성의 산업물류거점 도시로서의 위상 정립과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 등의 관광휴양도시로서의 변화상에 대해 홍보하는 등 동해시의 향후 발전과 번영을 위한 커다란 2개의 비전이자 목표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동해시와 중국 자무쓰시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사...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11월 28일, 제32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안성준 동해시의회 의원은 '동해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결식우려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결식 예방과 영양개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매년 충분한 예산확보가 관건이다”라며, 관련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원은 '동해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향후 동해시 관내 다양한 스포츠 종목들이 스포츠클럽화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향정 동해시의회 의원은 보훈복지회관 이전 신축과 관련해 ”보훈단체의 사무실 등 복지 공간의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우선 반영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신중하고 꼼꼼한 자세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5,196억 원 규모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편성 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동해시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으로부터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 이어 기획예산과장이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했다. 이에 따른 동해시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올해보다 2.17%, 11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4,719억 원, 특별회계 421억 원, 기금 56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예산의 경우, 전 세계적인 금리인상과 불확실한 경제전망,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올해 대비 전체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시 세입 예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는 약 6.8% 증가했다. 세출예산(일반회계)을 기능별로 보면 원활한 시정업무수행을 위한 필수경비로 일반 공공행정 사업비에 228억 원이 편성됐고,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분야 지원경비에 76억 원이 반영됐다. 문화공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건립하고 있는 북평레포츠 복합시설(가칭) 공식 명칭을 ‘해오름스포츠센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해시하수처리장 내에 총 10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72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해오름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본격적인 운영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 지상 1층에는 수영장시설이 건립되며, 지상 2층에는 소규모 체육시설과 주민자율공간 등이 마련되어 북부지역 주민들의 힐링과 여가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현재, 내부마감 및 부대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임시운영 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해오름스포츠센터는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 연료전지발전사업을 지자체 공공건물에 접목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급과 연료비용을 절감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경쟁력 있는 대표 기업 육성을 위해 유망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북평산업단지에 입주한 (합)농수푸드, ㈜서연, 대영물산 3개사가 신규로 선정되었으며, 광림푸드시스템과 동해복층유리공업(주) 2개사는 재인증 되었다. 이번 유망 중소기업 선정 기준은 본사 및 공장, 대표자 주소지가 동해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및 연간 총매출 3억 원 이상인 중소 제조업체로서, 신용상태, 기술 및 품질수준, 성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단, 최근 2년 기준 재무제표 기준 제조업 전업율이 30% 미만 기업은 제외됐다. 한편, 동해시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관내 유망 중소기업 28개 기업을 선정하고, 인센티브 제공 등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2022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여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용산서원의 운영 활성화와 서원의 기능 회복 등을 위해 삼문 이전 설치 및 주변 정비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본격 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18일 용산서원 주관으로 개최된 준공식에서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지석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시는 지난 6월 용산서원 주변 정비공사를 착공하였으며,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삼문 이전 개축 및 외부 담장을 설치하고 이달 공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용산서원 주변정비로 내부 마당공간이 확대됨에 따라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좀 더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산서원은 1705년 구천 이세필 선생이 삼척부사로 부임하여,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해 동해시 쇄운동에 세운 곳으로, 1865년 서원 철폐령으로 문을 닫았다가 1956년 북평지역 유림들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행정안전부 주관 3년 연속 지방재정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재정분석 평가결과 동해시는 종합등급,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했다. 특히, 세외수입 증대와 체납액 관리, 자체경비 절감을 통한 재정 효율성, 이불용액 최소화, 업무 추진비 절감, 예산집행률, 순세계잉여금과 일자리사업, 자본시설지출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동해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개 평가분야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한 지자체가 됐다. 한편, 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하여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예산 모니터링 제도로, 종합점수와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에 걸쳐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채무 제로화, 예산집행률 제고, 시설 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5일 동해경제인연합회 교육장에서 동해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및 ESG 확산을 위한 민관공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경제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동해지부, 소상공인연합회 동해지부, 동해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등 민간단체를 비롯하여, 강원신용보증재단 동해지점,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기관별 주요사업 및 지원정책 공유를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 소상공인의 생애 주기별 종합지원과 홍보, ESG운영 확산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통합지원 첫걸음으로, 물가안정 및 착한배달앱 ‘일단시켜’ 이용 활성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